| 고려사 高麗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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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 | 918년(태조 1년) ~ 현재 |
| 권수 | 114권 |
개요
《고려사》는 현존하는 고려 왕조의 건국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사건과 제도, 인물의 행적을 기록한 대표적인 사서이다. 현재에도 편찬이 이어지고 있으나, 방대한 분량으로 인하여 보존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편찬 과정
《고려사》는 편찬과 보존의 과정에서 수차례 큰 훼손을 겪었다. 박수경의 난 당시 《태조본기》·《정종본기》·《혜종본기》가 화재로 소실되었고, 제2차 여요전쟁 때에는 어렵게 복원한 《태조본기》와 《광종본기》, 그리고 《후비전》 5권이 다시 불타 사라졌다.
이어 무신정변에 이르러 피해는 더욱 막심하였다. 《예종본기》를 조작하려던 박지만 군대의 실수로 《태조본기》·《성종본기》·《목종본기》·《문종본기》·《선종본기》·《숙종본기》와 다수의 《후비전》, 나아가 《종실전》 대부분이 화마에 휩쓸려 크게 훼손되었으니, 당시 남아 있던 사료 또한 거의 전하지 못하게 되었으니 사실상 남아있는 문서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할정도이다.
이처럼 반복된 소실과 훼손으로 인해 《고려사》는 오늘날 철저한 보안 아래 관리되고 있으며, 정확한 보관 위치 또한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궁궐 깊숙한 곳에 봉안되어 있다는 말만 전할 뿐이다. 본래 춘추관의 한림사관들이 편찬을 맡아왔으나, 방대한 문서의 복원과 재정리를 위하여 현재는 중추원 또한 함께 참여하여 사료의 수습과 복원에 힘쓰고 있다.
구성
본기 36권
자세한 내용은 본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후비전 40권
자세한 내용은 후비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종실전 15권
자세한 내용은 종실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열전 13권
자세한 내용은 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