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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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대 국민대통합당 원내대표 고민경 高珉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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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년 3월 7일 | |||||
| 충청북도 청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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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고민경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국방 등 거의 모든 정치적 쟁점에서 극우 성향이 매우 뚜렷해 인터넷 등에서는 극우의 절대지지를 받고 있다.
비판 및 논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관련 발언
2030세대 비하발언
왜 국민대통합당이 젊은 보수세력인 2030층에게 지지율이 낮냐고 묻는 질문에 2030세대가 "역사는 생각하지 않고 최근의 경향만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다. 가짜뉴스를 접해 판단이 흐릿하다"는 답변으로 2030 세대를 싸잡아 비하했다.
호남은 민주당, 영남은 국힘 나와바리
5.18 유공자 폄훼
국민대통합당 이영석 대표가 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북한군 개입 여부를 중심으로’ 토론회 축사에서 "저희가 방심하며 정권을 놓친 사이 종북좌파들이 판을 치며 ‘5.18 유공자’라는 이상한 괴물집단을 만들어 내 우리 세금을 축내고 있다"고 했다.
거기에 “우리가 반드시 5.18의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며 “5·18 진실을 규명하고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역사적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노력이 있었지만, 보수우파의 가치를 지키는 의원들이 많이 노력하지 않고 게을렀다”며 지만원의 북한 개입설까지 주장했다.
성향
반중, 친미, 친서방 성향
중국에 대해선 강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 중국의 위구르 인권침해에 대해 견제하는 정치 노선을 택했음을 드러냈다. 친대만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국방력 강화
대한민국 국방력을 강화하고 또한 적국에 의해 한국 본토의 공격 위협 시 적기지를 전자파로 무력화하고 선제공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