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zerland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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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개요== | ||
− | 삼천리 의천공항에 있었던 삼천리 공화국 천연기념물 | + | 삼천리 의천공항에 있었던 삼천리 공화국 천연기념물 1호(였던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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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역사== | ||
− | 1295년 처음 기록된 돌으로 2023년 | + | 의천공항에 있던 1295년 전인 삼국 시대에 처음 기록된 돌으로 2023년 의천공항에 착륙하던 구산항공 항공기가 이 돌에 걸려 불시착했다. 이후 이 돌은 캐나다의 수켱 민이 가져갔으며, 이후 수켱 민이 잘못해서 바닥에 떨어뜨려 깨져버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거짓으로 드러났고 사실은 낙동강에 던지고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이후 뒤늦게 이 돌의 중요성을 인식한 세계 각국의 조사단이 파견되어 낙동강을 샅샅이 뒤졌지만 공항희망돌은 나타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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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6일 (금) 20:27 판
Airport Hope Stone |
'''삼천리 공화국의 천연기념물 제1호''' | |
<#000000><:> #FFFFFF {{{ 국가 }}} | 삼천리 공화국 → 대한민국 |
'''탄생일''' | 1295년 전 |
언어별 명칭
언어별 명칭 | |
영어 | Airport Hope-Stone |
프랑스어 | Aéroport Hope Stone |
스페인어 | Aeropuerto Hope Stone |
독일어 | Flughafen Hoffnung-Stein |
중국어 | 空港希望石 |
일본어 | 空港希望石 |
러시아어 | Камень надежды в аэропорту |
베트남어 | Idol hy vọng sân bay |
버마어 | လေဆိပ်မျှော်လင့်ချက်ကျောက်ခေ |
구자라트어 | એરપોર્ટ આશા પથ્થર |
개요
삼천리 의천공항에 있었던 삼천리 공화국 천연기념물 1호(였던것)이다.
역사
의천공항에 있던 1295년 전인 삼국 시대에 처음 기록된 돌으로 2023년 의천공항에 착륙하던 구산항공 항공기가 이 돌에 걸려 불시착했다. 이후 이 돌은 캐나다의 수켱 민이 가져갔으며, 이후 수켱 민이 잘못해서 바닥에 떨어뜨려 깨져버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거짓으로 드러났고 사실은 낙동강에 던지고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이후 뒤늦게 이 돌의 중요성을 인식한 세계 각국의 조사단이 파견되어 낙동강을 샅샅이 뒤졌지만 공항희망돌은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