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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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

이승만의 광복 연호 발표.jpg

1948년 8월 15일에 연호를 발표하는 이승만 총리, 경복궁의 중앙청에서 경운궁을 바라보며 발표문을 읽고 있다.
개막 1948년 8월 15일
종막 1955년 8월 16일
(광복제의 서거, 유강시대 개막및 유강제 즉위)
기간 1948년 8월 15일 ~ 1955년 8월 16일
대황제 광복제
내각총리대신 이승만 (1948~1952)
김구 (1952~1953)
허정 (1953~1954)
신익희 (1954~1955)

개요

광복(光復)은 광복제(이강)가 재위했던 1948년 8월 15일부터 1955년 8월 16일까지 사용되었던 한국의 연호이자 시대 구분이다.

황제탄신일은 3월 30일이다.

시대적 특징

광복이 개막한 시대는 일제강점기로부터 해방하고, 미군정 시기를 거쳐 주권을 되찾은 시기로써 장년층에게는 희망의 시대로 기억되고 있다.

광복시대에서는 만주에서 발생한 만주내전으로 인해 1950년부터 1953년까지 발생한 전쟁특수로 단기간에 급속도의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이를 토대로 7천만 총중류 시대라는 단어까지 생겨나던 시대이다. 하지만 한국의 정치 상황은 이승만과 자유당 정권이 정경유착 비리로 무너지고, 김구 내각의 친독적 성향으로 빚어진 내각불신임결의안, 허정 내각의 붕괴로 1948년부터 1954년까지 6년간 정치적 불안정을 겪었던 시대이다. 이때 경제성장으로 인해 1955년 광복제 末에는 국공내전에서 막 휴전한 중화민국, 만주내전에서 겨우 휴전한 남만주와 미국의 제재를 받던 일본을 밀어내고 동북아 경제 1위로 성장했다.

대외적으로는 냉전의 대리전이 끊임없이 발생하던 시대이다. 한국의 바로 위인 만주에서는 대만주국과 만주인민공화국의 내전이 발생했고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으며, 베트남에서는 베트콩들이 선발적인 게릴라전을 벌이고 있었다. 유럽의 자유진영 붕괴로 곤란했던 미국이 아시아에 마셜플랜을 진행하면서 동북아를 제외한 아시아에서는 경제부흥 붐이 불고 있었으며 세계적으로는 경제가 성장하는 세를 보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