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인 허씨

고려 문종의 후궁
궁인 허씨ㅣ宮人 許氏
출생 미상
고려 승주목 여수현
사망 1025년
고려 개경 개성부 만월대
능묘 칠릉군 후비묘역
재위기간 고려 궁인
1035년 ~ 1050년
고려 승은궁인
1050년 ~ 10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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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양천 허씨
부군 문종
슬하 1녀
종교 불교
작호 궁인(宮人) → 승은궁인(昇恩宮宮)
궁호 미상

개요

문종의 승은궁인으로 6번째 후궁이다.

생애

궁인 허씨는 본래 황궁원 조리실의 궁인으로, 그 솜씨가 뛰어나 천하제일이라 불릴 만큼 명성이 자자하였다. 이에 왕실 어른들의 총애를 받았고, 훗날 문종의 승은을 입어 후궁이 되었다.

후궁이 된 뒤 공주를 출산하였으나, 아이는 선천적으로 항문이 막힌 채 태어나 얼마 지나지 않아 요절하였다. 허씨는 딸의 죽음을 몹시 애통해하였다고 전해진다.

당시 황궁원 궁인들은 수라로 올려지는 음식을 제외하고는 함부로 음식을 먹지 못하였는데, 허씨는 오랜 세월 굶주림과 절제를 반복한 탓에 후궁이 된 이후 폭식을 일삼게 되었다. 결국 이로 인해 소갈(消渴)[1]을 앓게 되었고, 병세가 깊어져 비교적 젊은 나이인 서른다섯에 생을 마감하였다.

여담

가족관계

  • 배우자 : 문종
    • 장녀 : 왕녀

각주

  1. ↑ 당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