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생애(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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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대 민의회

제41대 민의원 선거서 선진민주당 영입인재 1호로 영입되었다. 접전지인 송파구 을에 전략공천되었다. 대통합보수신당 배현진 후보를 약3%차로 꺾고 당선되었다.

제42대 민의회

제42대 민의원 선거서 야권단일후보 공명당 황수진 후보를 12%차로 꺾고 당선되었다.

제43대 민의회

제43대 민의원 선거서 새한국당 하신환 후보를 6%차로 꺾고 당선되었다. 해당 선거서 여권이 강세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수세가 강한 지역에서 3선에 성공했다.

제44대 민의회

제44대 민의원 선거서 한번 더 출마한 새한국당 하신환 후보를 이번 선거서 21.7%로 압도적으로 재치며 당선됐다. 지역구 관리 등과 젊고 잘생긴 외모, 젊은 중진 의원이였기에 압도적으로 당선될 수 있었다는 평이 있다.

법무대신

제100대 법무대신을 역임하며 의미있는 업적을 여러가지 세웠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호주제 폐지이다. 김종현 법무대신 취임 이후 검찰개혁 또한 원활하기 진행되었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인 공수처가 설치되는데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유죄 고위공직자에 대한 특별사면을 제한했다. 또 검찰개혁의 큰 성과로는 바로 검경수사권 조정이다. 이전 법무대신들이 해내지 못한 것이 '검경수사권'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깔끔하게 이뤄냈다. 이를 통해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제고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 법무대신을 역임하면서 '대법원장 호선제'가 도입됐다. 대법관 수 증원 및 구성의 다양성 강화가 진행되었다.

이런 법무대신으로써의 좋은 행보로 차기 총리 선호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선진민주당 대표

법무대신으로써의 인기로 총선 패배로 사퇴한 이재명 대표의 뒤를 이머 선진민주당 전당대회서 67.4%의 득표율로 선출되었다.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되던 선진민주당의 경우 김종현 전 법무대신이 당수로 선출되자 지지율이 5%가량 올라갔다.

제59대 내각총리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