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개발

개요

난개발(亂開發, Urban Sprawl)은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등 종합적인 도시계획 없이 그때그때 당장 필요한 확장에 따라 되는 대로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산, 삼림 같은 자연 자원 및 도시 구조가 무분별하게 망가지며 경우에 따라 스프롤 현상을 동반하기도 하기 때문에 도시계획에서 최우선적으로 피하고자 하는 행위다.

대개 대지의 용적률이 낮은데 건폐율만 높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물론 용적률이 높아져도 건폐율이 안 떨어지면 그만큼 일조, 통풍, 채광 등에서 불리하고 이는 거주 측면에서 단점으로 작용해 주택가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재개발 등을 통해 교통, 도로 재계획, 적절한 비율의 용적률과 건폐율 조정, 쾌적한 기초 인프라[1] 재구축, 녹지 추가조성 등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각주

  1. ↑ 가스 및 상하수도 시설의 충분한 용량 확보, 전선 통신케이블 지중화 등 기존의 낡고 난잡하게 개발된 필수인프라요소 시설을 깔끔하게 정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