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전쟁(GBU)/등장 국가

| 개요

남아프리카 전쟁 모의전에 등장하는 국가들을 다루는 문서

| 남아프리카(tno).webp 남아프리카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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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없는 군주국이자 방향성도 없는 남아프리카 연방은 연방을 분열시키려는 불만 세력을 저지하기 위해 점점 더 고군분투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보어인이 연방에서 정권을 잡은 적은 없지만, 그들의 존재감은 그들이 선출하는 의원단이나 혹은 노골적인 독립을 주장하면서 날이 가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아프리카인들이 법적으로는 아니더라도, 실질적으론 분리된 국가에 대항해 대대적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거기에 국내 문제도 모자란 지, 대외적으론 미국이 OFN에 가입하라는 압력을, 독일이 라이히에 굴복하라는 압력을 끊임없이 가하면서, 남아프리카는 두 강대국 사이에서 갈등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 남아프리카의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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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의 상황

아프리카에는 호수가 거의 없고 섬은 더 적지만, 휘티히와 솅크의 국가판무관부와 아프리카의 끝에서 타오르는 밝은 빛 사이에는 바다를 찾아 볼 수도 있겠습니다.

큰 벽을 등지고 있는 남아프리카 연방은 워싱턴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약속하고, 제국에 인종분리의 약속을 속삭이며, 국제 외교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를 위한 전투는 해외와 국내 모두에서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연방은 그 자체로 역설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군주 없는 왕정, 다수를 지배하는 소수, 이런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드 그라프 총리는 그의 정당인 연합당이 수립한 불안정한 안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신중하게 이이제이의 전술을 쓰며 반대파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안정에는 대가가 있습니다. 립포포 북쪽의 독일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 우리가 미국에게 약속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완전히 달성할 수 없습니다. 이름만 자치령이며 그렇다고 공화국인 것도 아닌 남아프리카의 왕좌는 먼지투성이인 채로 남아 있습니다.

나라 전역에서 알베르트 헤르초흐의 강력한 연설이 보어인을, 제국의 협력으로 설립되었고 흑인에 대한 남아프리카 백인의 지배를 지지하는 국민당으로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아프리카 국민회의는 비유적으로나 문자 그대로 그들의 주장을 전하기 위해 격렬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도시에는 억압받는 자들이 연대하여 행진하며 '분리 없는 대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가판무관부를 쥐하고 있는 멀리 떨어진 전초기지에서는 파르티잔 세력과 독일 아프리카군의 충돌로 잿더미가 된 마을들과 학살된 가족들에 대한 보고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연방은 모둔 전선에서 조심스럽게 유화 정책을 펴며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케이프에서의 충돌은 빠른 속도로 불가피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드 그라프 총리는 나라를 좁은 줄 위에서 잘 유지해야만 합니다. 만약 남아프리카가 이 줄에서 미끄러진다면,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지는 신만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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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



위키스 상세 내용 로고.png 남아프리카 연방의 디씨전 관련 항목은 남아프리카 전쟁(GBU)/남아프리카 연방 디씨전(GBU) 항목을 참고하십시오.

| 오스트아프리카(tno).webp 오스트아프리카 국가판무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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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국가판무관부는 그 통치자의 거울과 같다고 말합니다. 참으로 동아프리카는 한스 휘티히와 매우 닮았습니다. 둘 모두 무미건조하고, 무자비하며, 인간성이라고는 눈 뜨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아리아인 주인들의 감시 아래에서, '열등 인종'의 노역, 그들의 피, 그들의 눈물과 죽음은 단지 제국의 완벽한 연료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심지어 그 아리아인 주인들조차 삼엄한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휘티히는 무능과 연민을 경멸하고, 언제든지 그와 같은 결함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짓밟을 것입니다. 그의 적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죽음조차도 사치인 평생의 고통입니다.

타락과 반역의 세계에서, 한스 휘티히는 승산이 있건 없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대가에 상관없이 아리아인의 모범을 지킬 것입니다.


| 쥐트베스트.webp 쥐트베스트 아프리카 국가판무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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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트베스트아프리카 국가판무관부의 조종사들은 아프리카가 혼란 속에 갇혀 있음에도 창공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앙골라에서 출발한 수백 대의 독일 폭격기가 서아프리카를 폭격해 잿더미로 만들고 있습니다. 국가판무관 솅크가 그의 비행대 본부에서 쥐트베스트아프리카를 통치하고 있습니다. 원주민들을 가볍게 대하고 그의 임무는 훨씬 더 가볍게 대하는 그는 국가를 실질적인 통치를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직무유기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솅크에게는 오직 드넓은 창공만이 그가 창조한 지옥으로부터 위안을 줄 수 있는 것뿐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이 국가판무관이 전적으로 제국에 충성하는 것은 아니라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보고서에서는 솅크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독일 공군의 모범적인 영웅답게 라이히에 충성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첸트랄.webp 첸트랄아프리카 국가판무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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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한 정글에 덮여 있고 모든 사냥꾼들을 기쁨에 겨워 울게 할 야생동물로 가득 찬, 과거에 벨기에령 콩고였던 첸트랄 아프리카 국가판무관부는 독일의 모든 식민지 중에서 가장 부자입니다. 하지만 이런 완벽한 표면 아래에는 그 어떤 사파리 사냥보다 훨씬 더 위험한 세계의 이면이 있습니다.


국가판무관 지크프리트 뮐러는 행정 업무를 등한시하고 사냥을 즐기며 나날을 보내고, 식민지 전체는 중앙아프리카의 자원을 원하는 독일과 외국의 많은 기업들을 위한 개인 사업장으로 변모했습니다.

하지만, 노련한 사냥꾼임에도 불구하고 뮐러는 훨씬 더 큰 포식자들의 먹잇감이 된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밀림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때때로 잉크와 종이는 송곳니보다 더 많은 살육과 고통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