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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제국의 유지
 
*오스트리아 제국의 유지
 
세르비아 민족주의 단체 '검은 손'의 페르디난트 황태자 암살 시도가 실패로 끝나고, 이후 1차 대전은 오헝 제국과는 관계 없이 발발한다. 황제에 즉위한 프란츠 페르디난트의 주도로 연방제로 전환된 오스트리아는 2차 대전 이후부터 1990년까지 독자적인 세력을 이룬다.
 
세르비아 민족주의 단체 '검은 손'의 페르디난트 황태자 암살 시도가 실패로 끝나고, 이후 1차 대전은 오헝 제국과는 관계 없이 발발한다. 황제에 즉위한 프란츠 페르디난트의 주도로 연방제로 전환된 오스트리아는 2차 대전 이후부터 1990년까지 독자적인 세력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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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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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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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소슈티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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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한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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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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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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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투르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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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대고려 세계관)|티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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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스트리아 합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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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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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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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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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왕국]]

2019년 4월 11일 (목) 23:23 판

대고려 세계관은 아사달 제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세계관이다. 현재 카페가국 2개와 설정가국 10개가 속해있다.

현실 세계와의 차이점

  • 나당 연합군의 고구려 정벌 실패

고구려의 실권자 연개소문이 현실보다 오래살아 당나라의 3차 침입을 분열 없이 막아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돌궐과 토번이 발흥해 당을 위협하면서 고구려는 멸망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그 결과 예맥계와 한(韓)계가 통합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별개의 국가를 이룬다.

  • 고려 유민의 홋카이도 이주

고(구)려가 868년 반란으로 멸망하자 태자를 중심으로 한 일부 관료와 백성들은 홋카이도로 이주해 현지 아이누인과 연합하여 동고려를 세운다. 이 동고려는 나중에 시베리아를 호령하는 쿠로가 된다.

  • 오스트리아 제국의 유지

세르비아 민족주의 단체 '검은 손'의 페르디난트 황태자 암살 시도가 실패로 끝나고, 이후 1차 대전은 오헝 제국과는 관계 없이 발발한다. 황제에 즉위한 프란츠 페르디난트의 주도로 연방제로 전환된 오스트리아는 2차 대전 이후부터 1990년까지 독자적인 세력을 이룬다.

소속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