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의 황실을 만든 사람은 바로 빅토리아 여제 이다. 그는 대영제국을 건국하고 현재의 대영제국의 시초를 다룬 인물인데…자녀는 총 5명이다.
(남편)
프랑스의 루이 공작
(자녀 구성) 에드워드 황태자(에드워드1세 황제) 헨리 요크 공작 메리 조지 엘리자베스
이후 에드워드1세가 황위를 계승한다.
에드워드1세 이후의 이야기는 막장 드라마 뺨 친다.
에드워드1세 황제 사후 황제가 된 헨리1세는 폭정을 일삼아고 심지어 동맹국인 청을 공격 했다. 그러자
대영제국과 청나라는 협력하여 헨리1세를 몰아 내었고 그는 자신이 갇혀 있었던 주택에서 신종 전염병으로 죽었다.
허나 그와 아무 관련이 없는 그의 아들인 헨리 황태자는 청나라 법정으로 끌려가 재판을 받고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대영제국 황태자 직위를 박탈 당하고 프랑스로 망명을 갔다.
이후 그는 그곳에서 씁쓸하게 죽음을 맞이 하였다. 현재까지도 그는 비운의 황태자라고 불리고 있다.
이후 그의 여동생인 엘리자베스가 황위를 계승하고 현재까지도 황위를 유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