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border-width:3px 1px 1px;border-style:solid;border-color:darkred solid gray;padding:12px" {{{+1 이 문서는 아라시아 공화국에 대한 공식문서입니다.}}}[br][br]무단 복제 및 수정 시 처벌 될 수 있습니다.
대일청구권 최종합의를 위한 협의는(공식명칭: 아라시아 공화국의 대일청구권 최종합의를 위한 협의) 아일협정 때 청구권 관련문제의 최종적인 해결을 유보시켰던 아라시아 공화국 정부와 일본 정부가 아라시아 공화국의 대일청구권에 대해 최종적으로 합의하기 위해 1965년부터 꾸준히 열리는 회담이다.
최초의 회담은 아일협정이 체결된 이후 1965년 사토 에이사쿠 일본 총리의 방아로 사사오 토키노리 대통령과의 최초의 청구권 회담이 이루어졌다. 그 후 성사와 결렬을 반복하면서 2019년까지 총 23차에 걸쳐 청구권 회담이 성사되었지만 결렬되었다.
최근 2019년 7월 15일 제23차 아라시아 공화국의 대일청구권 최종합의를 위한 협의가 도쿄에서 열렸으며 이를 위해 아사구치 아키야 외무차관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이 방일하여 아베 총리와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시아 공화국 대표단은 35억 달러(2019년 7월 환율로 3,769억 엔) 배상을 요구했지만 일본 대표단은 10억 엔 배상을 제안했다. 협의가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협상 도중 아사구치 아키야 외무차관을 대표로 하는 아라시아 공화국 대표단이 회담장을 박차고 나가버리면서 또 결렬되었다.
아라시아 공화국 공군 소속 F-35A 편대가 일본의 혼슈지방과 규슈지방을 가로질러 비행한 것을 두고 일본이 35억 달러 배상과 대일청구권 협상에 응하라는 요구라고 해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