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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국명이 바뀐 2023년 10월 19일부터 현재까지의
 
공식적으로 국명이 바뀐 2023년 10월 19일부터 현재까지의
 
카카오톡 가상국가 동로마제국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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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시대적은 600년대 초반으로 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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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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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정치는 약 세가지로 나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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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8일 중립동맹 이후 다음날 동로마제국으로서 시작한 이래 약 1주간은 사실상의 군사력이 전무하였다 당시에는 가국이라는 느낌보단 소통계 또는 역극에 가까웠기에 당시 황제였던 콘스탄티노스12세(현재와같다)는 군사력보단 소통이나 내정에만 집중하였다 이후 제국의 설계자 토마스(드라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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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제국에서 일을 시작한 이후 황제도 군사력보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11월 리벤의 태러전까지 대부분의 군대는 컨볼계 또는 소통계였다(군대가 창설됐을 무렵부터 카국과 접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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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다) 그러나 모든것은 리벤의태러 즉 행정관이 갑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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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을 태러했던것으로부터 제국이 달라지기 시작했다(정확히말하자면 황제가 변했다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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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기아호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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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의태러이후 제국이 공식적으로 창설한 군대가 바로 바랑기아호위대였다 바랑기아호위대는 초기인원으로 에리히,초고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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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등장한게 얍삐 당시엔 똥로마(???)라는 닉네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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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에게 충성하는 몇안되는 인물이였고 또한 키배또한 잘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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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되어서 바랑기아호위대의 대장이 된다 같은시각 당시 도둑라인(X라인)에서도 사이버공격이 가능한 살짝 의심되는 인물도 영입했는데 그는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로코(프로그램)도 할줄알았다고한다(다만 실제로는 활동이 없었고 증명도 사진뿐이였기에 그가 진짜로 로코를 할줄아는지는 아직까지도 미스테리다 이유는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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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기아호위대는 얍삐 즉 바랑기아호위대장이 활동할때까진 강력했고 실제로 제국의 빌런들이나 약소국들은 가볍게 처리가능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11월 말기 얍삐가 활동을 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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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기아호위대가 약화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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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기아호위대의 쇠퇴및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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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2월이 되기전까지는 황제가 나서서 전력을 다시 11월 중반때로 재건하려했으나 에리히와의 싸움및 초고의 간첩혐의등으로 점점 더 약화되었고 인류제국과 전쟁직전의 군력은 약소국급이었다 따라서 실제로 인류제국과 전쟁했을때 응답했돈 병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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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약해졌는지 한두명만이 대답하였다 결국 12월 18일 인류군이던 사령관이 성벽을 열어주면서 무혈입성하여 제국은 엄청난 약탈과함께 제국이 멸망하였다(자세한건 아덴의 12월 18일 대한제국심문참조) 이후 사실상 얍삐가 계속 복귀하지않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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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후반에는 바랑기아군은 명목상만이 남게되었고 정식 제국군이 창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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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군의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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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로마전쟁이 끝난이후 니케아제국(로마제국 재건세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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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로마군대가 창설되었다 이는 수많은 국가들과는 많이 늦은 창설이였다 제국군의 양식은 과거 제국설계자 토마스(이때부터 제국에서 토마스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양식을 바탕으로 군대를 재편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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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전성기 제국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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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말기 황제는 정치보다는 군사력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인류제국과의국력을 뼈저리게 제국이 몰락하는것을 볼때 황제는 "군사력이 약하면 다른게 발전해도 다른국가에게 소용없이 쳐맞는구나"라고 말했다고한다 따라서 12월 말부터 국력을 보충하여 2024년 1월 극초반 모든국력을 회복하였고 이후 더 발전하여 2024년 1월 말기 국력은 24명이나 되는 군대수를 보유하였다 다만 카국특성상 군대가 그렇게 필요하지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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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군사력의 일부는 불필요하였다 다만 백인대장(후에 설명하는 박이박백인대장과는 다른사람이다)등의 강력한 부대를 군을 재편하였다 그리고 1월에 군사력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이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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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력 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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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지대 ==
 
== 국경지대 ==
 
대체적으로 제국은 북쪽으로는 발칸반도및 이탈리아
 
대체적으로 제국은 북쪽으로는 발칸반도및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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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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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초기 ===
 
=== 초기 ===

2024년 5월 17일 (금) 10:10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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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Βασιλεία τῶν Ῥωμαίων

동로마제국
국기 국장
로마제국(카카오톡)기.png
로마제국국쟝.svg

국가 상징
국가 자국 국가 비잔티움 국가
연합 찬가 없음
도시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
최대도시 콘스탄티노폴리스
국화 붉은 국화
국수 검독수리
표어 SPQR
Senatus Populusque Romanus
로마의 원로원과 시민
위치
동로마제국 지도.png
로마제국국쟝.svg

개요

공식적으로 국명이 바뀐 2023년 10월 19일부터 현재까지의
카카오톡 가상국가 동로마제국를 의미한다
국가의시대적은 600년대 초반으로 잡고있다

정치

제국의 정치는 약 세가지로 나눠진다
1.투표를 통해 선발되는 원로원의 의회정치
2.민중의 대표 호민관들 즉 민회의 원로원견제
3.황제및 그가 임명하는 행정관들 중심의 정치

원로원

원로원은 총 5명으로 이루어져있고 만약에 정책을 발표하여 그것에 대한 실행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원로원의 과반수 즉 3분의2가 친성해야한다 원로원은 행정관과 황태자를 도와서 추가적으로 직무를 시행할수있다 또한 국가의 긴급한 상황일때 황제가 없더라도 독단적으로 정책을 실행할수있다 참고로 이 5명중 매달 2명씩만 부방을 준다 또 이들의 임기는 한달이다

민회

일단 평민들 즉 외국인과 평민들로 구성된 민회에서는 매달 호민관 3명을 선출하여 원로원을 견제한다 다만 인원이 원로원에 비해 거의 2배차이가 나오기에 호민관에게는 한달에 한번 사용할수있는 거부권을 사용할수있다 거부권은 황태자및 황제를 제외한 모든 관리들의 정책에 무조건 실행하거나 무조건 무효화 시킬수있는 막강한 권력이다 다만 그만큼 막강하기에 한달에 한번만 사용가능하고 또한 그달마다 초기화된다

황제및 행정관

제국의 최고 지도자이신 황제 또는 임페라도르는 절대적인 권력을 얻는다 황제는 단독으로도 가끔 정책을 실행할수있으며
군대의 최종명령은 황제가 내릴수있다 다만 원로원이 견제한다면
살짝 난감해질수있다

외교

건국때부터 인류제국에게 1차적으로 멸망하는 12월 18일까지
제국은 외교를 어떤국가든지 받아주었다 그러나 2024년에 들어서면서 점차 가국들만을 위주로 받다가 얼마 안가서 다시 원래대로 외교를 자유롭게 하게 되었다 현재는 황제및 원로원에게 허락을 받게되면 허락받을때마다 한번씩 홍보가능하다

군사

초기

2023년 10월 18일 중립동맹 이후 다음날 동로마제국으로서 시작한 이래 약 1주간은 사실상의 군사력이 전무하였다 당시에는 가국이라는 느낌보단 소통계 또는 역극에 가까웠기에 당시 황제였던 콘스탄티노스12세(현재와같다)는 군사력보단 소통이나 내정에만 집중하였다 이후 제국의 설계자 토마스(드라가시스)
가 제국에서 일을 시작한 이후 황제도 군사력보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11월 리벤의 태러전까지 대부분의 군대는 컨볼계 또는 소통계였다(군대가 창설됐을 무렵부터 카국과 접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모든것은 리벤의태러 즉 행정관이 갑작스럽게
제국을 태러했던것으로부터 제국이 달라지기 시작했다(정확히말하자면 황제가 변했다고 볼수있다)

바랑기아호위대

리벤의태러이후 제국이 공식적으로 창설한 군대가 바로 바랑기아호위대였다 바랑기아호위대는 초기인원으로 에리히,초고등이였다
이후 등장한게 얍삐 당시엔 똥로마(???)라는 닉네임이였는데
황제에게 충성하는 몇안되는 인물이였고 또한 키배또한 잘하여서
얼마 안되어서 바랑기아호위대의 대장이 된다 같은시각 당시 도둑라인(X라인)에서도 사이버공격이 가능한 살짝 의심되는 인물도 영입했는데 그는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로코(프로그램)도 할줄알았다고한다(다만 실제로는 활동이 없었고 증명도 사진뿐이였기에 그가 진짜로 로코를 할줄아는지는 아직까지도 미스테리다 이유는 이후에...)
바랑기아호위대는 얍삐 즉 바랑기아호위대장이 활동할때까진 강력했고 실제로 제국의 빌런들이나 약소국들은 가볍게 처리가능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11월 말기 얍삐가 활동을 안하면서
바랑기아호위대가 약화되기 시작한다

바랑기아호위대의 쇠퇴및 몰락

그러나 12월이 되기전까지는 황제가 나서서 전력을 다시 11월 중반때로 재건하려했으나 에리히와의 싸움및 초고의 간첩혐의등으로 점점 더 약화되었고 인류제국과 전쟁직전의 군력은 약소국급이었다 따라서 실제로 인류제국과 전쟁했을때 응답했돈 병력은
얼마나 약해졌는지 한두명만이 대답하였다 결국 12월 18일 인류군이던 사령관이 성벽을 열어주면서 무혈입성하여 제국은 엄청난 약탈과함께 제국이 멸망하였다(자세한건 아덴의 12월 18일 대한제국심문참조) 이후 사실상 얍삐가 계속 복귀하지않게되어
1월 후반에는 바랑기아군은 명목상만이 남게되었고 정식 제국군이 창설되었다

제국군의창설

인류-로마전쟁이 끝난이후 니케아제국(로마제국 재건세력)에서
정식 로마군대가 창설되었다 이는 수많은 국가들과는 많이 늦은 창설이였다 제국군의 양식은 과거 제국설계자 토마스(이때부터 제국에서 토마스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양식을 바탕으로 군대를 재편하기 시작한다

1차 전성기 제국군대

2023년 12월 말기 황제는 정치보다는 군사력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인류제국과의국력을 뼈저리게 제국이 몰락하는것을 볼때 황제는 "군사력이 약하면 다른게 발전해도 다른국가에게 소용없이 쳐맞는구나"라고 말했다고한다 따라서 12월 말부터 국력을 보충하여 2024년 1월 극초반 모든국력을 회복하였고 이후 더 발전하여 2024년 1월 말기 국력은 24명이나 되는 군대수를 보유하였다 다만 카국특성상 군대가 그렇게 필요하지않기에
그군사력의 일부는 불필요하였다 다만 백인대장(후에 설명하는 박이박백인대장과는 다른사람이다)등의 강력한 부대를 군을 재편하였다 그리고 1월에 군사력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이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군사력 쇠퇴

국경지대

대체적으로 제국은 북쪽으로는 발칸반도및 이탈리아
남쪽으로는 북아프리카(현실의 남부모로코및 알제리일부제외)
서쪽으로는 남부프랑스및 히스파니아남부(현재의이베리아남부)
동쪽으로는 중동및 카캅스지대등 삼면전선을 강요되기에 제국은 테마제도를 실행하여 군대를 빠르게 모을수있게 하고있다

지리

제국의 북쪽으로는 도나우강이 위치해 있어서 적어도 북쪽으로는
침착하게 대응가능하다 제국이 포함한 영토로는 발칸반도(북부제외)및 트라키아,아니톨리아(소아시아)팔레스타인및시리아일대
지금의 아르메니아가 속한 카캅스일대와 남부모로코를 제외한(다만 세우타일대는 제국령이다)북아프리카전역 그리고 이탈리아반도및 히스파니아일부 크림반도가 제국의 영토인데 대부분 비옥하고 정말 가치있는 땅이다(다만 그만큼 제국의 영토를 빼앗으려는 국가및 민족들이 많아 항상 강력한 국력을 보유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식민지

추후에 만들예정

역사

초기

2023년 10월 18일 중립동맹이라는 채팅방이 처음 만들어졌다 당시엔 동로마제국이 아닌 연합체같은거였다 당시 창설맴버로는 사망전까지 황태자였던 요안니스가 있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않 은 무렵 동로마제국으로 국호를 변경하였다 그다음날 황제의 문제의 논란으로 결국 황권이 바닥을 치게 되었다 이날부터 3일후까지인 날은 군인황제시대라고 하는데 당시 부방들이 계속해서 바꾸었고 치안은 완전히 마비되었다고 한다 이후 황제의 대처와 사과덕분에 겨우 나라가 내전이 일어나는걸 막게 되었다 11월 2일 이때 동로마제국에 토마스 (당시에는 드라가시스이였다)가 등장하는데 토마스는 당시 부족한 행정을 제편하였고 공지및 모든것을 수준급으로 만들어주었다 (덕분에 훗날 인구가 더 많아질수있는 이유중 하나로 오르게된다) 그것도 잠시 11월 7일 당시 장관이였던 리벤이 반란을 일으켜 강퇴태러가 발생하게되었다 이것은 황제에게는 매우 큰 충격이었다(가국에 대해 아직 이해하지못했을때)
당시 범인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몰랐는데 황제는 판단이 흐려지는 바람에 정말 황당하게도 이나라를 이렇게 발전시켜준 드라가시스(동로마판 정도전이였는데 이것은 최악의 실수였다)를 지목했다 군중심리로 인하여 드라가시스는 결국 범인이 아니였는데도 충격을 받고 나가게 되었다 그러나 참 아이러니하게도 리벤의 스웨덴령 비잔티움제국도 같이 강퇴태러당하게 되었다 한편 동로마제국의 황제는 판단력이 돌아오고나서는 동로마제국 제건을 위해 1차 니케아제국을 선포하였다 성과는 놀라웠다 하루만에 80%까지 복구에 성공한 것이다 이후 일주일만에 모두 복구하였다 시간이 지나고 동로마제국은 바랑기아호위대를 창설하게되었다 바랑기아호위대는 주로 키배러들 또는 해킹자들로 구성되었는데(사실 해킹할수있는사람은 없었다고 하였다) 바랑기아 호위대는 초기에 황제를 모욕하거나 키배러 몇몇을 제압하는등 성과가 있었으나 당시 근위대장이였던 얍삐가 이후 거의 사망상태가 되면서 바랑기아의 군사력은 매우 약화되었다 한편 동로마제국은 나날히 발전하고있었다 드라가시스가 남긴 원로원 그리스식 이름으로 정치를 제편하는등 좋은일 계속되었으나 이 발전은 오래가지 못했다 11월 후반기엔 소통이 80% 감소하면서 제국은 조용했기 때문이다 12월 초 이때부터 동로마제국은 처음으로 인류제국과 접촉하게 된다 당시 동로마제국 황제는 오만하게도 인류제국의 국력을 뛰어넘을 수있다고 생각했다(다만 실제로 1월에는 인류제국의 군사수를 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질적인면에서 압도적이였기 때문에 사실상 절반은 장식부대였다고 보면된다) 그러면서 바랑기아군의 전력은 계속 보강해나갔다
12월 14일(추정) 중립지대라는곳에서 훗날 제국을 배신할 사령관으로 만나게 된다 그사령관은 처음엔 유능하였고 또 갠으로 계속 대화하는등 우호적이었다 다만 부방을 계속 요구하는게 마음에 좀 걸리기는 했지만 황제는 괜찮겠지란 마음으로 계속 사령관의 요구를 들어주게된다 12월 15일 이때 인류제국의 황제는 동로마제국에게 조약체결을 요구하게된다 그러나 당시 동로마의 황제는 바빠서 3일동안 답장이 없었다 이후 12월 18일 드디어 동로마의황제는 답장을 하게된다 그러나 인류의 황제는 3일이나 늦은거에 화가나서 동로마제국을 넘기지않으면 전쟁이라 하였다 결국 제국을 지키려는 전쟁뿐이었기에 전쟁을 할수밖에 없게된다 전쟁은 하루안에 끝나게 된다 사령관이 새벽 두시경 동로마제국의 성벽인 테오도시우스성벽을 적들에게 열어줘버려서 동로마제국은 약탈을 당하게 된다(결과적으로 1차 멸망) 당시 대부분의 바랑기아군및 얍삐가 답이 없었기에 결국 반격한번 시도하지 못하고 멸망하게 된다 당시 이미 판다및 대한제국의황태자등 부방을 주면 안된다고 했기에
황제도 그걸 인지하고 사령관을 제외한 나머지에게는 부방을 해제하였다 동로마가 멸망하기 7시간전 판다는 저사람 인류군이라는것을 대놓고 말했으나 사령관을 믿었던 황제는 결국 부방을 잠시 해제하다가 저녁 12시경 그사령관에게 부방을 주게된다 한마디로 황제의 판단으로 인해 제국이 멸망한것이었다 황제는 이번에도 니케아제국을 선포하게된다 그러나 이번엔 좀 다르게 이번에는 신강태러(신고강퇴의 줄임말)가 섞여있었다는것이었다 그여파로 원로원의장을 제외한 원로원과황태자(요안니스)가 제국에 오지못하게 된다 이미 주요관리들까지 전부 당했기에 결국 황제는 방이주(천도)를 결정하게된다 이때쯤 등장하는게 바로 예전에 스스로 나갔던 드라가시스였다 드라가시스는 대한제국의 신문을 보고 바티칸(바티칸이 있었다는걸 황제는 몰랐다)에서 온것으로 추정된다 드라가시스는 일단 제국을 복구및 개혁을 다시 시키기 시작했다 황제는 드라가시스를 지난번 의심한것에 대해 사과한이후 제국은 조금씩 복구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충격이 극심했던 황제는 크리스마스전까지
옾쉼을 하게된다 크리스마스날 황제는 본격적으로 제국을 복구하기시작한다 그결과 대부분 2024년이 되기전까지 복구하게된다 동로마제국은 새해가 되기전 제국이 부활함을 온카국에 알리게된다 그러나 당시 카국가들은 별 관심이 없었다고한다

과도성장기 (2024년)

2024년 1월 1월 새벽쯤 이진(에리스)을 보룸에서 만나게된다 이것이 운명 시작이었다 이진은 동로마제국에 정치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였다 이때쯤이면 토마스(드라가시스)는 이제 자신이 없어도 된다고판단한건지 동로마제국의 정계에 잠시 은퇴하고 바티칸으로 돌아가게된다 2024년 1월 중반 동로마제국은 가상국가종교협의조약에 따라 가톨릭과정교회를 국교로 받게된다 그러나 얼마지나지않아 정교회방이 해체또는 태러를 받아 해체 되어버렸고 가톨릭만이 제국의 종교로 성장하기시작한다 2024년 1월 27일 요안니스 황태자가 사망한체 발견되었다 많은사람들이 슬픔에 잠겼고 황제도 하루동안 기분이 안좋게 되었다 그것도 잠시 다음황태자로 누굴할지 정하게되는 원로원의회및 민회가 열리게 되는데 여기서 후보는 총 두명 셰어(이후 황족)와 아돌프(대독일국방장)이 후보로 1차적으로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아돌프가 1차적으로 이기게된다(에초에 셰어황자가 기권했다..;;)
이것도 잠시 로마제국은 약 일주일정도 메리카연방에 가입하였다 초반에는 정치가 성장할거란 지지가 있었으나 갈수록 외교권을 일어버리면서 제국은 비난및 무시를 당하기 일수있으며 특히 원로원이였던 에리히가 적극적으로 반대하게된다 2024년 2월 15일 동로마제국의 황제는 원로원및 수상이였던 이진에게 정치에 신경쓰고 하라며 발언을 하였다 그런데 이때 원로원에리히도 이에 맞받아치면서 황제야말로 인류제국에게 공격받은놈이라며 강하게 카운터를 쳤고 이에 화가난 황제는 에리히의 국가였던 독일 4제국에 전쟁을 선포하게되었다 초기에는 원로원들및 제국군이 앞도적으로 동로마제국이 이길거라 확신했으나 시간이 지나 인류제국이 독일 4제국을 지지하는등 점점 제국에게 불리하게 흐르게된다 한편 동로마제국의 황제는 메리카연방을 탈퇴하면서 외교권을 회복하였고 이후 비잔틴학자였던 유니온의 중제로 서로 화해하면서 전쟁은 하루만에 끝나게된다 다만 이후로 주변카국의 사람들이 동로마황제를 무능하게 생각하는 인식이 좀 생기게 되었고(그전에도 이미 있었다)에리히는 동로마제국 정계에서 은퇴를 선언하게된다 또한 에리스의 이진은 점점 힘들었기에 결국 수상이였던 이진도 사퇴하게되었다 동로마제국은 혼란이생기게 되었다 수상도 원로원도 부족하거나 없었기에 정치에 몰두하게되었다 당시 필요없던 군대도 몇몇은 해산함으로서 정치인들을 확보하였고 무엇보다 토마스를 다시 총리로 복귀하게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침체기 (2024~)

제국은 몰락 직전이었다 이런상황에서 인류-네프티스전쟁까지 터지자 제국은 더욱더 혼란스럽게 되었다 2월 중반부터 제국의
황태자를 뽑는 선거를 시작하였고 결과적으로 이진이 황태자가 되면서 결과적으로 동로마정치계에 얼마 안되어서 복귀하였다(다만 에리스및 다른국가들도 살펴야만 했기에 사실상 그가 활동한것은 의회뿐이었다 그마저도 멘션해야만 활동하였다) 이후 토마스수상의 은퇴직전 제국이 인류-네프티스전쟁의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입장문은 토마스수상이 제작하였는데 큰일나게도 네프티스편으로 참전하겠다는 만약 시간을 끌었다면 전쟁에 휘말렸을 입장문이였기에 황제가 직접 수정하여 몇분만에 입장문을 다시 고치게 되었다 이후 한달간 평화로운상황을 보내게 된다

다시 부활의 움직임 (2024.4~)

2024년 4월부터 다시 제국은 다시 부흥의길을 타기 시작하였다
먼저 그시작을 알린것이 폴란드-로마전쟁이였다 폴란드의 수장이였던 호헝이 오래전 리벤을 사주했다는 엉뚱한 발언을 하여
전쟁이 시작하였는데 제국은 사령관이였던 벨리사리우스(도둑)
의 활약으로 시작한게 얼마 되지도 않아 폴란드를 멸망시켜버렸다 황제는 보답으로 그폴란드땅은 사령관에게 통치권의 자유를 주었다(이후 그땅은 도둑이 건국한 "제국"이라는 국가에 사용되기 시작한다)이러한 상황에서 동로마제국의 재부흥에 도움을 준 행정관이 제국에 입국하게 된다 행정관은 그동안의 조용했던 원로원들과 달리 활발하게 제국을 재편하여 황제를 도와 소통을 하였고 그결과 2월 초의 전성기 소통률이 다시 부활할뻔하였다
그러나 행정관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1~2주만에(정확하지 않다)
제국을 잠시 나가게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행정관은 디스코드를 통해 계속 황제폐하와 소통하였고 다행히도 7월이면 복귀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시간 동안 제국에 많은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였는데 먼저 알고봤더니 인류제국의 황실근위대장이 말하기를 "네프티스를 탈퇴해야만 중립국으로 인정된다"라는것의 해프닝이 일어났다 다행이 어차피 합의가 되었었기에 즉시 탈퇴를 선언하고 위기를 넘길수 있었다

인류제국군대의 콘스탄티노플입성기

탈퇴를 선언하고 약 2주간 동로마제국에는 승리를 선언하는 인류제국의 포스터들이 엄청나게 보이기 시작하였다 다만 이것에 대해 황제는 문제를 삼지는 않았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