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 원로원


🏛️ 로마 제국 원로원
Senatus Imperii Romani

"Senatus Populusque Romanus" (로마의 원로원과 시민들)

개요

로마 제국 원로원은 로마 제국의 최고 자문 기관이자 입법 기구이다. 서기 470년 신대륙 상륙 당시 아에티우스를 따라 망명한 귀족 가문들과 이후 제국 건국 과정에서 공을 세운 공신 가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황제의 대권과 조화를 이루며 제국의 국정을 심의한다.

역사

  • 망명기 (470~500): 구 대륙 로마의 원로원 의원 중 아에티우스의 함대에 합류한 이들이 신대륙에 임시 정착촌을 건설하며 '망명 원로원'을 조직했다.
  • 제국 부흥기 (500~700): 티베리우스 1세의 제국 선포와 함께 공식 국정 기관으로 격상되었다. 대정복 시대 동안 정복지의 토착 귀족 중 로마화된 이들에게 의석을 부여하며 세력을 확장했다.
  • 현대 (700~현재): 제국력 선포 이후, 30개 속주의 이익을 대변하고 황실의 법령을 추인하는 제국의 핵심 기구로 자리 잡았다.

권한 및 기능

  1. 법령 심의: 황제가 발하는 칙령의 세부 시행안을 마련하고, 국가 중대사에 대한 자문을 수행한다.


구성

  • 원로원 의장 (Princeps Senatus): 원로원의 회의를 주재하며 황제에게 의결 사항을 보고한다.
  • 의원 수: 정원 30석 (각 속주 대표 및 황실 임명직 포함).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