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덴느 가문

마르덴느 가문

프랑스 마르세유 가문중 하나였지만 나폴레옹 전쟁때 알자스로 옮겼다가 다시 파리로 이주하게 된다

마르덴느 상징 기 보러가기 → https://wikis.krsocsci.org/images/0/02/%EB%A7%88%EB%A5%B4%EB%8D%B4%EB%8A%90_%EA%B0%80%EB%AC%B8_%EC%83%81%EC%A7%95_%EA%B8%B0.png

마르덴느 가문 역사 : 프랑스 마르세유를 시초로 세우며 200년간 마르세유에 있다가 나폴레옹 전쟁때 알자스로 이사를 갔으며 나폴레옹 전쟁이 끝났을때 파리로 가였다 몇백년간 있다가 독일제국 군이 침략해올때 다시 마르세유로 가였다가 끝난후 다시 파리로 갔다 1차대전이 끝난 후 가난에 시달려야 했으며 가문중 일부가 사망하기에 이를렀다 2차대전이 터지고 가문들중 34%가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홀로코스트를 당했으며 이후 도주하게 되고 미국 중국 아프리카 등등에 뿔뿔히 흩어지게 된다 살아남은 가문은 20명 안 팎으로 추정이 되므로 현재 까지 살아있는 유일한 젊은 가문사람은 마크 마르덴느이다 마크 마르덴느는 네덜란드 브뤼셀에 살고 있으며 신문사에 회장이다 그리고 유일하게 남은 가문들중 일부가 혼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