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대한민국의 자퇴생, 워타인, HC인. 고등학교에서 학폭을 당하고 방에만 틀여박혀 워타만 하던 워타디언이었으나 우연히 H.C 제국의 전 총통 박진성을 만나 제국의 핵심 간부로 성장한 인물이다.
비참한 과거
중학생 시절부터 특유의 반사회적 성격으로 인해 학교폭력을 당했다. 또래에 비해 학습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교직원들로부터 의도적인 방관 방임을 겪었다. 웩슬러 지능검사 결과 지능지수가 80도 채 넘지 못해 개꼴통 저능아 학교인 인천소방고에 재학하였다.
인천소방고에 진학한 후 상황은 더욱 극한으로 치달았다. 입학 3주만에 일진과 맞짱을 떠서 보호처분 2호를 받았다. 빵셔틀, 갈취, 도촬, 부모 능욕은 물론이고 급식시간만 되면 머리에 똥국과 김칫국물이 섞인 누르렁이 머리에 쏟아져 "잔반처리기사"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가해자들의 희롱이 무서워 아무리 대소변이 마려워도 화장실에 가지 못해 교실에서 그대로 지려버린 일도 있었다. 결국 부모에게 자살협박을 하여 인천소방고를 자퇴할 수 있었다.
그렇게 근 2년동안 안방에 처박혀 워타에서 키배질을 하던 중 상대방에게 고소를 당하게 된다. 하지만 고소인은 다름아닌 H.C제국의 자비로운 총통 박진성이였으니...
갱생과 인생역전
집에 고소장이 날라온 멜론은 박진성 총통에게 부모님 사진과 집 주소를 상납하고 "제발 고소를 취하해 달라. 시키는 대로 뭐든 다 하겠다"라면서 인생까지 헌납했다. 그러나 박진성 총통은 "모든 제국민은 윤리와 도덕, 지성을 반드시 견지할 것"이라는 제국 규범에 따라 자신의 명령만으로 얼마든지 걸레짝으로 만들 수 있는 그를 용서하고 H.C제국 최고통치위원회에 회부했다. 멜론의 딱한 사정에 공감한 위대하신 H.C제국의 황제 켈로우 나오로는 등본, 여권, 가족사진을 담보로 그를 H.C제국 친위대 부대장 직책에 임명하는 자비를 배푸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