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초 세워진 가국이며 현 몽골의 일대를 차지하고,또 관습을 민주주의체제로 한다. 수도는 현 울란바토르인 아바토르에 위치한다.
몽골의 역사
러시아에 들어가있었던 나라로,20세기 2차세계대전 후 독립한 나라로 파시즘 국가이며,1991년 독립 후 일당독재로 29년간 부임했던 역적을 죽이고 2020년 7월 중순 용감하신 이테르 커센 대통령이 직접 대통령 자리에 올라 통치 중이다. 임기는 3년이며,(가국기준 4개월 정도) 자세한 내용은 하부 문서를 참조
몽골의 경제
상당히 후진국이며,민주주의 집권 이후 도약을 위해 꿈꾸고 있다. 공업이 많이 발달하지 못하고,더군더나 인구가 적으며 설상가상으로 인구가 다 흩어져 있어 경제발전이 어렵다. 또 러시아가 도마루왕국 으로 왕정화 된 이후에도 중화인민공화국 과의 영토 분쟁,여러 문제로 고립이 되어있다.
몽골의 당
2020년 7월 중순 민주제도가 집권한 후 공산당과 평화민주당이 집권하며,공산당이 조금 더 세나 의석은 평화민주당이 2석 많다.
몽골의 교통
2020년 7월 기점 도마루왕국과 연결되어 태평양으로 가는 강에 첫 운하가 생겨 뱃길이 뚫렸으며, 7월 20일 아스타 공항의 설립계획도 완료된 상태이며,3일 내로 만들어진다. 또 몽골 아바토르에서 동부(운하)까지 가는 엘테르 고속도로와 서부와 중부를 이어주는 안덴 고속도로가 있어 체계는 비교적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