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S학회 사설세계관 민복국 세계관의 정보를 모아놓은 문서

개요

민복국세계관 줄여서 민세라고한다.

역사

민복국이라는 단일국가에서 출발해서 이름이 민복국 세계관이 되었다.
근데 민복국이 없어서 지금은 매천국이 왕이다

완장들의 모임으로 사무국의 수장을 사무국장 줄여서 국장이라고 하며 사무국의 차석은 부국장이라고 한다.
부국장을 다수 선임하여 부국장단을 구성할수도 있으며 부국장들중 필두에 해당하는 직위를 수석부국장 줄여서 수석, 수석부국이라 칭한다.

국장이 왕이다. 이건 절대 바뀔수 없다. 수틀리면 다 추방하고 1인가국한다.
민주주의는 느그 단일국가에(설정속)에서 찾으세요. 사설 세계관에 뭘 바라는거죠??

신설 규칙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구민세 규칙을 준용한다.

1조 건국은 모든 자격있는 회원국(연재자)들의 직접투표로 진행하며 회원국 숫자가 늘어날경우 재적 2분의1, 재적3분의 2 찬성시 건국 승인이 되는등의 탄력적인 운영을 할수있다.

2조 건국신청자는 국호, 지도에 국경과 1급행정구역(프로빈스), 수도의 위치와 명칭을 표시한 지도를 제출해야 한다.

1항 국토의 면적은 최대 민복국의 2배이하이다. 단 지관 재량에 따라 3배까지도 가능하다.
2항 인구는 민복국의 최대 3배까지이다
3항 경제력은 민복국의 90퍼 이상을 넘을수가 없으나 인구와 국토가 적다면 사무국재량에 따라 더 늘리는것을 허용한다.

3조 상세한 설정은 건국 승인이 되고나서 차근차근 정한뒤 반드시 위키스에 등재해야한다.

4조 사무국이 위키스등재된 해당국 문서내용을 검토한후 최종승인 여부를 판정한다.

5조 국가폭파 줄여서 국폭은 사무국의 재량에 의해 승인된 주권국가라도 규칙위반자나 어그로에 한해서 이루어질수 있다.

6조 국가폭파의 사유는 사무국원들의 협의하에 결정이 이루어지나 반드시 다수결이나 투표와 같은 요식적 행위없이 사항의 중대함에 따라 즉각적으로 이루어질수도 있다.

7조 국폭국은 소명신청할수 있다.

민세의 삼요소는 다음과 같다. 막장,병맛,뇌절
즉 진지한사람이 지는 세계관이다. 엄정하고 정교한 설정을 짜는 사람은 세계관 질서를 파괴하는 자로 간주하고 배척한다
(농담임)

구지도는 4500운드주고 4관에 바쳤기때문에 우리는 클로린이 뽑아온 새지도를 쓸것이다
망해서 다음기수 넘어가면 모자이크제를 하든 알아서 하겠지?
근데 여기서 또 망한다? 걍 가국 자체를 접지 뭐~읍읍

단일사화산의 봉우리들이 섬으로 되어있다. 높이는 21km, 물밖에 나온곳은 해발 6800m..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