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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육군
 
 
30만
 
 
해군
 
 
4만(연안방위대 4만)
 
 
공군
 
 
1만
 
 
주방위군
 
 
45만
 
 
예비군
 
 
215만
 
 
해병
 
 
27,500
 
 
공수
 
 
17,500
 
 
==바이에른 제국국방군==
 
 
국방군 최고사령부
 
ㄴ육군 최고사령부
 
ㄴ해군 최고사령부
 
ㄴ공군 최고사령부
 
 
후방통수본부
 
ㄴ사열국
 
ㄴ병무국
 
ㄴ병참국
 
ㄴ교도대지휘부
 
ㄴ주방위군지휘부
 
ㄴ예비군지휘부
 
 
참모본부
 
ㄴ정보국
 
ㄴ철도국
 
ㄴ작전국
 
 
육군최고사령부
 
ㄴ기갑사령부
 
 
해군최고사령부
 
ㄴ해병사령부
 
ㄴ해군항공대지휘부
 
ㄴ연안방위대
 
 
공군최고사령부
 
ㄴ공수사령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육군
 
 
30만
 
 
해군
 
 
4만(연안방위대 4만)
 
 
공군
 
 
1만
 
 
주방위군
 
 
45만
 
 
예비군
 
 
215만
 
 
해병
 
 
27,500
 
 
공수
 
 
17,5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단군-군집단 2개
 
군집단-군단 2개
 
군단-30,000명
 
사단-15,000명
 
여단-6,000명
 
연대-3,000명
 
대대-1,000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화기:HK416(25만정)
 
분대지원화기:MG3D(7만정)
 
견인곡사포:M109D155(1000문)
 
자주곡사포:PzH-1000A2, PzH-EV(각 500문)
 
주력전차:Gro-1, 레오파트르 2A7, EV-22A(500, 250, 500)
 
기계화:Marder-1A5, Marder-2
 
전투기:F16BD, F15BD, F35BD(200, 150, 50)
 
공격기:A-10DS
 
DDG:바이에른급(10,009t)4척
 
DDH:도이칠란드급(8,012t)8척
 
FFG:뮌헨급(5,679t)12척
 
코르벳:슐레비히홀스타인급(2,284t)20척
 
LHD:비스마르크급(24,568t)4척
 
SS:함부르크급(1,502t)8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육군
 
 
제101 보병사단
 
제102 보병사단
 
제103 보병사단
 
제104 보병사단
 
제105 보병사단
 
제106 보병사단
 
제107 보병사단
 
제108 보병사단
 
제109 보병사단
 
제110 보병사단
 
제111 보병사단
 
제112 보병사단
 
제201 기갑사단
 
제202 기갑사단
 
제203 기갑사단
 
제204 기갑사단
 
제301 포병사단
 
제302 포병사단
 
제303 포병사단
 
제304 포병사단
 
제401 자주포병사단
 
제402 자주포병사단
 
제501 기계화사단
 
제502 기계화사단
 
제601 전투단
 
제602 전투단
 
제603 전투단
 
제604 전투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군
 
 
제1함대
 
ㄴ제1전대
 
ㄴ제2전대
 
제2함대
 
ㄴ제3전대
 
ㄴ제4전대
 
제3함대
 
ㄴ제5전대
 
ㄴ제6전대
 
제4함대
 
ㄴ제7전대
 
ㄴ제8전대
 
 
(각 함대 당 15척 총 60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1공중전투단
 
 
제2공중전투단
 
 
제3공중전투단
 
 
제4공중전투단
 
 
제5폭격전투단
 
 
제6공격전투단
 
 
(각 전투단 당 50대의 기체가 배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군설==
 
 
 
===전략론===
 
 
여기서 얘기하는 기동 전략론이란, 방위상 및 공세상의 기동 전략론이다.
 
 
본인의 지식이 미흡하니, 지적은 환영이고, 과다하게 신봉하지 마시길.
 
 
우선, [[기동]](起動)이란, 군사적 정의 상 움직임의 상위적인, 또는 부수적인 항목이라 보면 되겠다.
 
 
[[기동전]] 문서를 필독하라!
 
 
==== 방어기동 ====
 
 
우선, 방위상의 기동일 경우에는, 보병의 [[지연전]](遲延)을 기반으로 한다.
 
 
적은 숫자의 기동군으로, 보병 부대의 지연 지역을, 필요 할때 지원, 타격한다,
 
 
이때는 기갑, 기계화 병과를 기본으로 하고,[[전선타격군]](前線打擊部隊) 이라고 불러도 무방하겠다.
 
 
방어기동은, 보병의 지연을 전제로, 그 전선을 기동, 유동적이게 운용해서 타격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겠다.
 
 
이상적인 타격 부대로는, 기갑대대, 기계화대대 등 속도가 높고, 타격력, 돌파력이 높은 부대여야 한다.
 
 
다만, 모두 보병의 지원, 엄호, 지연을 전제로 한다.
 
 
==== 공세기동 ====
 
 
공세 기동이란, 2차 대전기의 독-소 전 양상을 봐도 무방하겠으며, 프랑스 전격전 역시 참고 대상이다.
 
 
폴란드 전격전 등, 독일은 참고 대상이다.
 
 
공세 시의 기동은, 마찬가지로 보병에 기반되지만, 대체로 장대한 전선(독-소전)의 경우에는, 보병 역시 지연전을 수행하기 어렵다.
 
 
고로, 기갑 부대의 대 기갑 전투로, 적 기동타격 부대를 제압하는게 좋다고 본다.
 
 
보병만 있는 군대는 [[기갑]]에게 취약하고, 기갑만 있는 군대는 보병에 취약하다, 이를 기억하라!
 
 
[[전차 무용론]]은 좋다고 보지 않는다.
 
 
전차는 확실한 돌파력을 제공해 준다!
 
 
=== 지연전 ===
 
 
[[지연전]]이란, 보병의 [[참호전]], 등을 전제로 하는 전투 행위를 일컬는다.
 
 
보통 1차 세계대전의 [[서부전선]]에서 진행되기 쉬웠으나, [[동부전선]]에서는 1, 2차 대전기 전부 통하지 않았다.
 
 
'''전선이 너무 넓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서부 전선과 다르게 전선이 매우 넓었다.
 
 
단적 비교만 하자면, (해안선 제외)
 
 
20배. 20배 정도의 차이이다.
 
 
그런 만큼, 자재가 딸리는 전시에 참호를 만들기는 무리였다!
 
 
[[분류:군사]] [[분류:바이에른]]
 

2018년 9월 19일 (수) 19:42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