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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1|'''철학적 그리고 교리적 관점에서 나는 영원한 평화 따위는 믿지 않는다.'''}} | {{인용문1|'''철학적 그리고 교리적 관점에서 나는 영원한 평화 따위는 믿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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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여담== |
2024년 4월 20일 (토) 16:5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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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왕국 제27대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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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초대 두체 베니토 무솔리니 Benito Mussolini | |||||||||||||||
본명 | 베니토 안드레아 아밀카레 무솔리니 (Benito Andrea Amilcare Mussolini) | ||||||||||||||
출생 | 1883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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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왕국 포틀리체세나도 (現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 프레다피오) | |||||||||||||||
사망 | 1945년 4월 28일 (향년 6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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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왕국 귀리노 (現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밀라노) | |||||||||||||||
재임기간 | 제27대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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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10월 31일 ~ 194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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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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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11월 19일 ~ 194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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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대 외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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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10월 30일 ~ 1929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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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대 외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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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7월 20일 ~ 1936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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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초대 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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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9월 23일 ~ 1945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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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생애
사상
어록
타인을 믿는 것은 좋지만, 안 믿는 것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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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국가에 있으며, 국가 외에는 어떤 것도 없으며, 국가에 반대하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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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그리고 교리적 관점에서 나는 영원한 평화 따위는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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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오직 나를 승리자로서 평화 회담에 출석시킬 수 있는 수천 명의 희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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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가 역사를 쓸 때 수수방관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누가 이길 지는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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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계몽하려면 그들을 자극해 전투로 내몰아야 한다. 바로 내가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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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각주
- ↑ 그가 실각한후 사르데나 근처에서 잡혀있었던 동안에 그는 서서히 종교에 복귀하기 시작했으며 1943년 12월 14일에 다시 참회하고 세례를 받았다는 말이 있다.# #또한 1924년 6월 2일에 비오 11세에게 보낸 편지에는 자신이 가톨릭 신앙으로 다시 돌아왓다고 한다. (P. 101 of “Aiutatemi Tutti a Portare La Croce” by Malateta Enrico) 또한 가톨릭 복자인 에드비지 카르보니(Edvidge Carboni)의 말에 따르면 죽기 몇일 전에 불길에 휩싸여 있을때 무솔리니는 그녀에게서 고해성사를 하였고, 연옥에 가기도 하였으며 1951년 미사에서 영성체를 한 후에 그의 영혼이 천국에 있었다고 증언했다. (P. 79, Edvige Carboni: The Perfume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