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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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부처의 모습을 조각한 간다라의 불상
석조입불상(石造立佛像)

개요

부처 또는 붓다(산스크리트어: बुद्ध[buddha]), 불타(佛陀)는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며 불교에서 진리를 깨달은 성인을 일컫는다.

부처는 신이 아니라 진리를 깨달은 성인으로, 상좌부 외 불교에서는 원칙상 깨달은 자라면 누구든 '부처'라고 부를 수 있다. 이 때문에 석가모니 이전이든 이후든 석가모니의 가르침 없이 '스스로 깨달은 자' 또한 있을 수 있다 여기며, 이들을 "홀로 깨달았다"라는 의미에서 독각이라고 지칭한다. 사실 석가모니 또한 분류상으로 독각에 속한다. 반면, 일반적으로 특별한 설명없이 '부처'라고 하면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고타마 싯다르타)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