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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타르-덴마크 연합 왕국은 복지가 좋은 국가인 것으로 유명하다. | 운타르-덴마크 연합 왕국은 복지가 좋은 국가인 것으로 유명하다. | ||
− | 퇴직한 노인들을 위해서 월 1,700유로<ref>약 230만원.</ref>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 + | 퇴직한 노인들을 위해서 월 1,700유로<ref>운타르 지역 / 약 230만원.</ref> / 월 2,000유로<ref>덴마크 지역 / 약 270만원.</ref>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
또한 의료 보험은 물론이고, 군인들에 대한 대우<ref>교통비 면제, 숙식 무료 등등</ref>도 훌륭하다. | 또한 의료 보험은 물론이고, 군인들에 대한 대우<ref>교통비 면제, 숙식 무료 등등</ref>도 훌륭하다. | ||
이 외에도 여러 복지 혜택이 많으며, 그 덕분인지 운타르 국민의 행복도는 높은 편이다. | 이 외에도 여러 복지 혜택이 많으며, 그 덕분인지 운타르 국민의 행복도는 높은 편이다. |
2020년 6월 29일 (월) 09:20 판
운타르-덴마크 연합 왕국 Untar-Dänemark Vereinigtes Königreich |
목차
개요
운타르-덴마크 연합 왕국은 북유럽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2개의 자치주가 연방을 이루고 있다. 각 연방은 각자의 정부, 의회를 가지고 있다.[1]
그러다 보니 외교적인 부분만 운타르-덴마크로 활동하지 정치적, 경제적으로는 사실상 다른 국가라고 봐도 무방하다.
운타르와 덴마크 지역의 경제 차이도 심한 편이다. 덴마크 지역의 1인당 GDP는 약 59,000달러인데 비해 운타르 지역의 1인당 GDP는 45,000달러에 불과하다.[2]
상징
행정구역
정치
기본적으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로 이루어져 있어 국가 원수는 국왕, 행정부 수반은 총리이다.
국왕
국왕은 외교, 선전포고 등 외교적 부분을 담당하고, 행정 ( 법률안 상정권 ), 사법 ( 사면, 감형, 복권의 권한 ) 에도 일부 개입이 가능하다.
행정
행정부 수반인 총리 중심으로 돌아간다.
총리는 행정부를 총괄하며, 국군 통수권, 공무원 임면권, 국무회의 주재권, 법률안 거부권, 법률안 상정권, 행정부 구성권을 가지고 있다.
총리의 임기는 5년이고, 선거로 선출된다.
입법
운타르-덴마크 연합 왕국에서의 의회 명칭은 왕국의회 (Königreichsparlament)이고, 총 의석 수는 200석 (비례대표 100%)이다.
왕국의회구성원(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이며, 투표를 통해 선발된다.
총리 또는 왕국의회구성원 10명 이상이 모여 법률안/개헌안 등을 제출할 수 있고, 왕국의회장이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 할 수 있다.
법률안은 재적구성원 과반 이상의 출석 (100명)과 출석구성원 과반 이상의 찬성률로 통과가 가능하고,
개헌안은 재적구성원 3/4 이상의 출석 (150명)과 출석구성원 과반 이상의 찬성률로 통과가 가능하다.
사법
군사
육군 편제
해군 편제
공군 편제
역사
연도표
1397년 - 칼마르 동맹
1523년 - 덴마크-노르웨이-운타르 왕국
1814년 - 노르웨이의 탈퇴
1940년 - 나치 독일에 점령
1945년 - 나치 독일로부터 독립
1994년 - 알터만 1세 (필립 알터만, 향년 만 87세) 사망, 알터만 2세 (프리덴 알터만, 당시 만 35세) 즉위
생활
교육
초등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모든 교육이 무상이며, 심지어는 학생들을 위해 매 달 교육 지원금을 지급한다. [3]
복지
운타르-덴마크 연합 왕국은 복지가 좋은 국가인 것으로 유명하다.
퇴직한 노인들을 위해서 월 1,700유로[4] / 월 2,000유로[5]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의료 보험은 물론이고, 군인들에 대한 대우[6]도 훌륭하다.
이 외에도 여러 복지 혜택이 많으며, 그 덕분인지 운타르 국민의 행복도는 높은 편이다.
세금
복지국가 답게 세금이 센 편인데, 무려 소득의 30% ~ 50%를 세금으로 지출해야 한다.
또한 벌금도 센데 이 벌금을 위반자의 소득에 비례하여 지불하기 때문에[7] 운타르-덴마크 연합 왕국민들의 준법정신은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