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타르-덴마크 연합 왕국 Untar-Dänemark Vereinigtes Königre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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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영국, 메릴랜드 사이 대서양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이다.
상징
행정구역
정치
기본적으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로 이루어져 있어 국가 원수는 국왕, 행정부 수반은 총리이다.
국왕
국왕은 외교, 선전포고 등 외교적 부분을 담당하고, 행정 ( 법률안 상정권 ), 사법 ( 사면, 감형, 복권의 권한 ) 에도 일부 개입이 가능하다.
행정
행정부 수반인 총리 중심으로 돌아간다.
총리는 행정부를 총괄하며, 국군 통수권, 공무원 임면권, 국무회의 주재권, 법률안 거부권, 법률안 상정권, 행정부 구성권을 가지고 있다.
총리의 임기는 5년이고, 선거로 선출된다.
입법
운타르-덴마크 연합 왕국에서의 의회 명칭은 왕국의회 (Königreichsparlament)이고, 총 의석 수는 200석 (비례대표 100%)이다.
왕국의회구성원(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이며, 투표를 통해 선발된다.
총리 또는 왕국의회구성원 10명 이상이 모여 법률안/개헌안 등을 제출할 수 있고, 왕국의회장이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 할 수 있다.
법률안은 재적구성원 과반 이상의 출석 (100명)과 출석구성원 과반 이상의 찬성률로 통과가 가능하고,
개헌안은 재적구성원 3/4 이상의 출석 (150명)과 출석구성원 과반 이상의 찬성률로 통과가 가능하다.
사법
군사
육군 편제
해군 편제
공군 편제
역사
연도표
1397년 - 칼마르 동맹
1523년 - 덴마크-노르웨이-운타르 왕국
1814년 - 덴마크-노르웨이-운타르 왕국 해체
1940년 - 나치 독일에 점령
1945년 - 나치 독일로부터 독립
1994년 - 알터만 1세 (필립 알터만, 향년 만 87세) 사망, 알터만 2세 (프리덴 알터만, 당시 만 35세) 즉위
생활
교육
초등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모든 교육이 무상이며, 심지어는 학생들을 위해 매 달 교육 지원금을 지급한다. [1]
복지
운타르-덴마크 연합 왕국은 복지가 좋은 국가인 것으로 유명하다.
퇴직한 노인들을 위해서 월 1,700유로[2]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의료 보험은 물론이고, 군인들에 대한 대우[3]도 훌륭하다.
이 외에도 여러 복지 혜택이 많으며, 그 덕분인지 운타르 국민의 행복도는 높은 편이다.
세금
복지국가 답게 세금이 센 편인데, 무려 소득의 30% ~ 50%를 세금으로 지출해야 한다.
또한 벌금도 센데 이 벌금을 위반자의 소득에 비례하여 지불하기 때문에[4] 운타르-덴마크 연합 왕국민들의 준법정신은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