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서에 대한 토론의 발화 점이 된 문서는 분류:실제 인물을, 해당 문서에 의해 생성된 논의는 분류논의:실제 인물을 참고하십시오. |
분류:실제 인물 문서 삭제 토론
실제 인물 분류 문서 삭제를 위해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실제 인물를 따로 분류로 만들어서 분류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위키스 내에 존재하는 문서들도 가상국가 유저 등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이므로 실제 인물로 분류되어야 하지않나요?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저는 지금까지 실제 인물 분류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위키스 이용자들에게 혼동을 주는 분류는 없어져야 됩니다. 빠른 시일내에 삭제 부탁드립니다. -- LEGO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8:12 (KST)
우선 레고님께서 발언하신 내용은, 분류:실제 인물은 결국 분류:가상국가 유저도 사람인데 왜 분류를 하여 혼동을 주냐는 의미인것 같군요.
일단 제가 분류 항목을 개설한 이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실제 인물들을 위키스에 생성했기 때문에 나름의 분별을 하고자 만든것입니다.
이 분류 항목이 사용자:LEGO님을 비롯한 여러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준다는 것은 이해하였습니다. 허나, 나름의 분류도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하면, 불편하셨다고 하였는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 항목이 있을련지요? 원주율사회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08:34 (KST)
실제 인물들의 개별 문서 마다 실제 인물임을 알리는 표시가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분류 항목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만, 대체 할수 있는 항목이 있으시냐고 원주율사회님이 물어보셨는데요 실제 인물 분류 항목의 생성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대체 항목이라 답하겠습니다. 여기서 하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실제 인물 분류를 설명하는 글에는 현존했던 인물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허나, 거기엔 유저들은 포함되지 않더군요. 실제 인물 분류에 그렇다면 유저들은 실제 인물로써 어떻게 분류 하시고자 하십니까?
-- LEGO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9:05 (KST)
틀:실제 인물이 있다는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인물들이 많기 때문에, 분별 및 한눈에 보기 위해 개설한 것입니다. 실제 인물에 대한 분류 표시 건은 제 오차 범위임을 인정합니다. 그 건에 대하여는, 역사서에 기록된 인물인가 등의 구체적인 분류 기준을 마련할 것입니다.
가상국가 유저에 대하여는, 그대로 놔두는 것이 옳은 판단이라고 사료됩니다. 물론, 유저 역시 실제 인물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는 1인의 유저가 2개 이상의 프로필을 위키스에 등재하는 특수성도 존재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그 분야나 위키스에 등재된 기준으로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신사임당", "세종대왕"과 "마이클 잭슨", "아인슈타인" 등의 인물들은 전체적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니 그러한 차이점도 있을 겁니다.
물론, 각국에서만의 위인이라든지, 우리나라 기준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이름도 있으니 위에서 발언한 인물들의 분류 기준으로는 분류하는데 어려움이 들것입니다.
하여, 분류:실제 인물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울 것이며 그것에 대하여는 위키스 사용자들과의 논의와 협의를 거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원주율사회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09:22 (KST)
실제 인물 분류는 분명히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든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실제 인물들의 개별 문서가 앞으로 계속 생겨날 것임을 인지하고 보면 또 마냥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수가 많아져 분류가 오히려, 한눈에 보기 어렵게 만들 것을 우려하는 바입니다. 또한 가상국가 유저가 1인 다역이라는 특수성이 존재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실제 인물임을 감안하여 나름의 방안을 마련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가만히 놔둔다는 것은 내버려두고 방치시키는 꼴이지 않습니까? 또한 명확한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방법으로 논의와 협의를 하여, 결정하실지 그 방안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시로 "세종대왕", "신사임당" 등 우리에게 전체적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도 실제 인물 분류에 분류가 되니. 이것은 차이점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렇게 인물들을 분류하기 시작하면, 분류가 잘못되어 혼동을 주는 일이 일어나 가상의 인물과 실존의 인물의 그 선이 흐려질까 우려됩니다.
-- LEGO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9:51 (KST)
실제 인물들의 개별 문서가 앞으로도 무한정 생성될 것이기에 한눈에 보고자 했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실제 인물 항목의 수는 점점 많아질 것이니, 한눈에 보는 데에 불편함이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분류 항목이 사라지면 보는 데에 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분류 항목의 유지한다고 하면, 그 수가 막대하여 불편을 준다는 것은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여, "가야국"이라면 가야 출신, "19세기 인물"이면 19세기 등으로 실제 인물 항목의 하위 분류로써 분별하는 건 어떠실련지요? 방안으로는 나쁘지 않을듯 싶어 작성하였습니다.
방법에 대하여는 사용자:LEGO님이 분류:실제 인물의 처우에 대하여 토론 문서를 생성하였던 것처럼 위키스 내에서 의견을 주고받거나, 위키스 학회에서 효율적인 문의를 위해 개설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처럼 보다 효율적으로 의견을 나누고자 할 방침입니다.
"예시로 세종대왕", "신사임당" 등 우리에게 전체적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도 실제 인물 분류에 분류가 되니. 이것은 차이점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건에 대하여는 "실제 인물의 기준으로 전체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도 포함되기 어렵다."라고 제가 추가적으로 덧붙인 것으로 압니다만...
"전체적으로 그 분야나 위키스에 등재된 기준으로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신사임당", "세종대왕"과 "마이클 잭슨", "아인슈타인" 등의 인물들은 전체적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니 그러한 차이점도 있을 겁니다.물론, 각국에서만의 위인이라든지, 우리나라 기준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이름도 있으니 위에서 발언한 인물들의 분류 기준으로는 분류하는데 어려움이 들것입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하여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라는 속담이 떠오르는군요. 애당초, 분류:실제 인물을 혼동할까봐 우려하여 그냥 이전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오히려 분류하는 체계의 퇴보가 이루어지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우려하는 점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허나, 기준점 및 분류 기준을 각 사용자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명확하게 세우고, 그럼에도 혼동하여 잘못 분류하는 경우는 그 것을 분류한 사용자의 인적 오류로 규정하는 게 나은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 것에 대한 질문은 전체 위키들의 분류 항목의 의의에 대한 의문으로도 보이는군요.
원주율사회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11:40 (KST)
실제 인물 분류의 하위 분류로 인물들을 분류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실제 인물 분류가 없어도 실제 인물들을 분류:인물 분류의 하위 분류를 만들어서 분류하는 것이 더 나은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존재하는 분류에 귀속시켜 하위 분류를 새롭게 만들어 실제 인물들을 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위 분류로 만들어서 인물들을 분류하는 것은 동의합니다.
분류:실제 인물이 사라지고 이전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분류하는 체계가 퇴보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흐르는 물 처럼 끊임없이 변동이 이루어지는 것 중 하나일 뿐입니다. 전체 분류 항목의 의의에 대해 의문이 드셨다고 하셨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키 이용자들이 보기 쉽게끔 분류하는 것 정도로 생각됩니다.
-- LEGO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12:19 (KST)
분류:인물에 실제 인물들이 귀속되는 것이 낫다는 것은 동의하는 바이지만, 그것이 분류:실제 인물이 사라져야 한다는 의미로는 보기 어렵습니다. 제가 분류:인물에 들어간 바로는, 대부분 가상국가의 설정 속에서만 등장하거나, 분류:가상국가 유저가 하위 문서로 존재하는 바, 분류:실제 인물이 사라지면 설정 속 인물과 가상국가를 하고 있는 유저들의 혼재가 일어나기 때문에, 오히려 혼동의 우려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가뜩이나, 분류:가상국가 유저 항목만 해도 현재 시정 기준으로 분류:실제 인물보다 91개 많은 문서로, 거의 100여개 정도의 문서 수가 차이가 나는데, 없앤다는 것은 오히려 사용자:LEGO님이 계속 말하였던 근거인 혼동을 더 격발시키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두 번째 관련한 반론에 대하여는 제가 서술한 위의 말에다가 살을 붙여서, 오히려 혼란을 가중하는 것이 되므로, 퇴보가 아닌 발전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감이 있다고 답하겠습니다.
마지막 발언은 아무래도 사용자:LEGO님이 잘못 이해하신 듯 하군요. 두 번째와 관련이 있는 내용이고 저 발언 이전 바로 문단에서 하셨던 "실제 인물 분류 항목을 혼동할까 우려스럽다."라는 발언에 대하여 제가 이에 대하여 해석하길 "이 것에 대한 질문은 전체 위키들의 분류 항목의 의의에 대한 의문으로도 보이는군요."라고 표현한 사안이지, 제가 사용자:LEGO님에게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개인의 견해를 물은 점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원주율사회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12:49 (KST)
운영진 중재안으로 의견을 덧붙입니다.
분류:인물에 대하여는 사전적 정의로 '인물' 그 자체로 모든 범주(과거 실존 인물들, 현존 유저들)를(을) 포함하게 하고, 그 하위로 역사적 실존 인물들과 사용자(유저)를 각각 분리하여 둡니다.
위키스를 이용하는 사용자 혹은 가상 콘텐츠를 이용하는 인터넷 유저를 지칭하는 것으로는 실제 이름을 내걸고 활동하더라도 '캐릭터'에 지나지 않아 인물이라고 지칭하기 보다는 '유저'로의 개념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또한 각 세계관 설정을 통해서 만들어진 실제 인물, 예를 들어 세종대왕에 변형이 있는 경우 실제 인물이라고 지칭하기는 어렵고 해당 세계관 내지 작성 사용자 명의의 분류로 별도 분리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 실제 인물에 대하여 설정 변형이 이뤄진 경우 제안된 분류 체계입니다.
- 분류:설정 변경된 인물 : 해당 인물만 모아둘 경우
- 분류:사용되는 세계관 명 : 별도 인물 분류 없이 해당 인물이 사용되는 세계관 분류에 종속시키는 방안
- 분류:작성 사용자명/인물 : 작성자 명의의 분류로 별도 분리하는 방안
--Chen (토론) 2024년 10월 27일 (일) 15:37 (KST)
의견을 주고받는 것도 토론의 일부분인데, 개인의 견해를 물어보지 않았다고 선을 긋는 군요. 토론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유감이네요. 지금 대화를 주고받는 것도 개인의 견해가 아니겠습니까? 토론의 기능에 대한 의의에 대한 의문으로 보입니다.
--LEGO (토론) 2025년 4월 4일 (금) 22:39 (KST)
분류:실제 인물의 직업 문서 분류에 대한 토론
축구선수와 같은 직업 문서는 실제 인물 분류에 직접적으로 분류하는 것이 안되며, 만약 실제 인물 분류에 넣어야한다면 상위 분류에 축수선수와 같은 직업을 하위 분류로 두어 간접적으로 분류:실제 인물에 분류해야된다는 것을 제의합니다. --LEGO (토론) 2025년 4월 4일 (금) 22:1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