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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전개
공격 전
대한민국과 프랑스 제국의 관계가 나빠졌다.
대한민국군 유다르가 프랑스 제국에서 연설을 하고싶다며 부방과 채팅금지를 요구했고 프랑스 제국이 수용하여 유다르에게 부방이 주어졌다. 유다르가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랑스 제국 전원을 사이킥했다.
공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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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티스의 공격이후 반응 |
투티스는 원래 접을 예정이었다며 가접을 선언했다.
여담
김아론 제국은 이 공격이 자신들의 업적이라고 주장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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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실제로 이 문서의 이전 버전에서는 김아론제국군 유다르의 공격으로 적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