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튼 공화국ㅣ사건


6월 3일 대선사건

대한민국 6월 3일 대선날에 민주파 vs 국힘파 vs 개혁파로 나뉜 사건이다. 민주파에는 찰스가 대표적으로 나타나고, 국힘파에는 소령이 대표적 인물, 개혁파에는 기록없음으로 나타난다.

대한민국 6월 3일, 출구조사에서 민주파가 앞서니, 채팅이 난리난 사건중 하나이다.

법무부 장관의 내란

찰스 전 대통령이 병원에 가던중, 법무부 장관 진이 법무부 장관의 권력으로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찰스를 끌어내려고 하였다. 찰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령을 해제하고, 법무부 장관 진의 구속영장을 신청하며 법무부 장관 진은,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였다.

부총리의 테러

란티아 전 부총리가 브리튼 공화국을 테러후 자기가 테러했다고 자랑자랑한 사건인데, 1일만에 50명 복구, 2일만에 60명 달성을 하였다. 크게 피해는 없었고, 모든 자료는 찰스의 실갠에 다 있어서 피해가 별로 없었던 사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