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실험체론

(사회실험설에서 넘어옴)


사회실험체론 또는 사회실험론가상국가의 주류 이론이다. 사회실험론은 3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하나는 가상의 관계속에서 이뤄지는 사고실험이며, 두번째는 현실 관계속에서 이뤄지는 사회실험, 마지막으로 이것의 이상을 추구하는 이상사회의 방법을 포함한 3가지가 있다. 이 3가지의 학설은 모두 과거(옛날)부터 대두되었으며, 마지막 방법인 이상사회는 UVS계열에서 특별히 강조한 개념이지만, 가상대한제국 계열에서는 강조하지 않았다.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변종이며, 이를 증명하고 이 사회실험체라는 것을 정의하는 것이 바로 사회실험체론이다. [1]

참고문헌

사회실험체 속성

사회실험체는 다음과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다.

사회성

시장의 형성과 조직, 대화와 타협 또한 정보의 상호교환이 성립되는 것 즉 사회실험체란 정보와 사회구성원들의 교환이 뒷바침되야 한다. 이것을 가상국가에 적용함에 있어서 가상국가 내에 가상사회의 사회성과, 실제의 카페 구성원들과의 사회성을 다룰 수 있다. 가상사회 설정에서의 사회성은 사고실험의 성질에서 다르며, 실제 카페 구성원들과의 사회성은 사회실험이라 하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같이 사회실험체는 사회성을 기본으로 내포하고 있다.

조직성

특정한 제도와 조직을 형성하여 질서를 유지하고 성원을 재생산하면서 존속하는 인간집단이다. 윗장에서 언급하였듯이 조직을 운영하는 법규에 따라, 법률에 따라 이를 조직하고 행하는 집단이어야만 한다. 사회실험과 사고실험을 하는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이러한 사고실험과 사회실험을 기반으로 하여, 이상사회를 구현하려고 하는 조직이 주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 조직성인 것이다.

관습성

일정한 경계가 설정된 영토에서 종교 •가치관 •규범 •언어 •문화 등을 상호 공유 하는 집단이다. 이는 역시 서론에서 다룬 관습, 즉 전통에 대한 부분과 연결될 수 있다. 이러한 전통과 규범들을 서로 상호 공유하거나 교류하는 집단이 바로 사회실험체인 것이다.

실험성/합리성

사회의 이러한 속성을 합리적으로, 배출하며 무리한 설정을 놓지 않는 집단이다. 정말 실험에 입각하여 합리적인 설정을 배출하여야 하는 집단이다. 이는 상황과, 합리적인 판단에 따르는 이성의 원칙을 따르는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이러한 합리성과 실험성에 근거하여, 가상국가의 사회실험은 이루어져야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