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국

이범석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5월 13일 (월) 19:43 판
삼한국
三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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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표어한민족이여 번영하라
국가아름다운 나라
수도제물포 현재 인천 위치
최대 도시제물포
정치
황제광무제
내각총리이범석
 
2018.5.11
지리
면적약 598,720 km2
시간대CST(UTS+8)
인문
공용어조선어
국민어조선어
인구
2019년 어림1,778,000,000명
경제
GDP(PPP)2019년 어림값
 • 전체14조 3829억 달러
GDP(명목)2019년 어림값
통화뎨한통화2 (SKT)

오방조선

오방조선은 삼한국에 속해있는 지역들이다. 오방조선에 해당되는 지역들은 중조선(中朝鮮), 동조선(東朝鮮), 남조선(南朝鮮), 북조선(北朝鮮), 조몬(縄文)이다. 먼저 중조선은 현재 한반도땅 전역을 얘기한다. 다음 동조선은 일본 열도를 얘기한다. 다음 남조선은 류큐 영토, 이오지마 영토, 탐라도를 얘기한다. 다음 북조선은 연변지방에 옥저 30민족을 얘기한다. 마지막 조몬은 일본북지방 민족들을 얘기한다.

5.12 침몰사건

동아연방과 탐라공화국과의 영토분쟁 중, 탐라공화국에서 탐라1호로 남해 근방에 삼한순찰대를 포격시켜, 이로 인해
외교적 문제가 더해지자 탐라공화국에서 1000만 달러를 배상한 사건이다.

역사

삼한국의 탄생은 한반도 이남땅에 이범석의 삼한민국과 광무제의 평양제국이 통일하여 탄생된다.
삼한민국군이 38도 국경선에서 박격포로 평양군을 도발하였으나, 이범석의 중재로 협의가 들어갔다
통일문제가 거론돼어 통일국가를 입헌군주제와 의원내각제로 결정하고, 국호를 삼한국이라 칭하여,
황제는 광무제 내각총리는 이범석이 맞게된다.

삼한민국의 역사

삼한민국은 발해가 한반도를 점령중일때 대한독립파 62명이 전라도 광주에 모여
대한제국임시정부를 세운것으로 시작된다.
황제는 영천제가 즉위하고, 총리는 김구가 취임한다.
2년이 흘렀을때 전주 이 씨의 왕조를 복원하자는 의견이 빛발치자,
이 씨 왕조의 복원을 위해 대한이국임시정부로 국호를 변경하고,
영천왕(이 은)이 즉위한다.
하지만 이 왕조의 무능한 정치로 인해 반발심이 일어나고,
결국 대한민국임시정부로 국호를 변경하고 이 씨 왕조는 물러난다.
이때 지도자가 주석으로 칭호가 바뀌고, 여운형이 1대 주석으로 취임한다.
임기 기간이 끝나자 2대주석으론 김원봉이 취임하고 3대주석은 이동녕,
4대주석은 이회영이 취임한다. 그 때 발해민국간에 협상이 벌어지고,
전라도 영토를 해방하기로 결정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으로 국호를 지정하고
1대 대통령은 이회영이 취임한다. 대선 후 2대 대통령으로 여운형이 취임하고,
전라도 외 이남땅 해방을 약속한다.
발해간의 회담이 다시 일어나고, 이남땅을 모두 해방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여운형은 경성국립대학교를 방문하다가, 발해파 청년에 의해 암살당한다.
이때 이씨 왕조의 후손이였던 이범석이 군사를 이끌고 광주로 입성하여,
대통령을 선언한다. 이는 투표를 거치지 않은 상황이라
대선을 진행했으나, 부정선거로 인해 야당을 제치고 이범석이 당선된다.
이때 독재가 시작되어, 국가유공자를 임명하고 친발해파는 모두 잡아 죽였다.
이범석은 3~9대 대통령까지 독재를 하다가 평양국 황제 광무제와 회담하여
통일한다. 하지만 다음 내각총리 선거때는 부정선거가 없었으나, 이범석이 당선된다.

영토 확장

삼한국은 동아시아를 재패하자는 명분으로 동조선 영역부터 시작해서 탐라국을 통일하고 북조선의 옥저민족을
통합시키고, 동아연방의 코샤크를 통합시킨다. 그 후 상륙부대를 양성해 남부해역지방으로 뻗어나갔고,
오방조선을 모두 지배하게된다.

주요 인물

황제 광무제
내각총리 이범석
국방부장관 태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