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베를린 시내를 완전히 재건축해 유럽을 지배하는 새로운 대게르만국(Großgermanisches Reich)의 수도로서의 위용을 갖추겠다는 히틀러의 계획은, 세계수도 게르마니아(Welthauptstadt Germania)라는 프로젝트 명을 가지고 있었다. 히틀러가 총애하던 건축가였던 알베르트 슈페어가 책임자였다.
프로젝트는 콘크리트를 많이 쓴 거대 건축물로 고전주의를 선호하던 히틀러의 취향이 매우 많이 반영되었다.
국민대회당
게르마니아 개선문
국민대회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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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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