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俗世. 세속의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말하며, 현실에서는 사람들이 사는 대부분의 사회를 의미한다. 주로 종교 등에서 사용되며, 특히 수도자나 스님 등과 같이 사회와 단절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이다. 군대 등에서는 사회라는 말을 주로 사용하는데, 속세와 뜻이 매우 비슷하며[1] 드물게 속세라는 말을 군대에서 사용하기도 한다.
상세
- ↑ 다만 속세는 부정적인 의미이지만, 사회는 매우 긍정적으로 사용되며 모든 군인들이 돌아가지 못해 안달인 곳이라는 매우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