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스위스 연방헌법
SCHWEIZERISCHE GRUNDGESETZ
스위스 연방헌법은 존더분트 전쟁의 결과로, 존더분트 세력이 패하고 개혁주의 세력이 연방의회의 다수를 장악하게 되자 1848년 9월 12일에 첫 연방헌법이 선포되었다. 그 이후로 2022년 3월 4일에 일어난 3. 4 내란으로 인하여 헌법은 자연스럽게 효력을 잃게 되었으며 3월 27일에 신 연방정부가 수립되자 신 연방정부에 의하여 기존 헌법을 계승하지 않는다는 것을 공고하게 되면서 헌법은 공식적으로 효력을 상실하게 되었다. 그 후 2022년 7월 18일에 법률제정부에 의하여 새롭게 헌법이 제정되었으며 행정-사법 이권분립의 체제의 성향을 띄는 헌법이 완성되었다. 그 후 유토제국의 스위스 연방 공습으로 인하여 국가가 유토 산하로 넘어가게 되자, 스위스 연방 망명정부는 기존의 헌법을 바꾼 임시헌법을 제정하였다. 당시 임시헌법의 내용을 따르면 행정-사법-입법 삼권분립으로 나눈다는 내용으로, 1848년 구 헌법의 내용을 따르고 있다. 그 후 유토제국이 사실상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 영향력이 소멸되자 스위스 임시정부는 공식적으로 연방의회 선거, 즉 총선을 개시하였고 그렇게 구성된 연방의회는 2023년 5월 26일에 제1대 연방의회에서 2차 개정되었으며 2024년 9월 30일 국가운영평의회에서 거의 새롭게 만든 3차 개헌을 하였으나, 그 이후로 국가가 멸망하고 탄생함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제3공화국 헌법의 효력이 상실되었으며, 2025년 3월 1일에 제1대 스위스 연방의회 1차 양원전체회의에서 강태공 전주의원의 발의로 137조의 새로운 연방헌법이 제정되게 된다.
전문
스위스 연방은 국민의 자유를 보장하고, 국민과 칸톤은 자유와 연대 정신으로 모든 칸톤을 결속하고 수호하며 민주주의를 국가의 근간으로 두며 모든 국민의 복지와 독립, 평화를 유지하며 상호협력을 통하여 공동의 경험을 자각하여 소수의 이익이 아닌, 전체와 개인의 공동이익을 추구하며 미래를 이끌어간다는 정신과 책임을 가지며 자유로운 이는 스스로 자유를 수호하고 자유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인식 아래 스위스 연방은 26개의 주로 구성된 민주적 연방국가임을 공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