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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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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모스크바 대학교<sub> (중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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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헌은 가상국가의 정치인이다. 2021년 8월에 가상국가를 처음 시작하여 러시아 제국 사회민주노동당에 입당하여 활발한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러시아 개혁의 공을 인정받아[*시헌이 두마 의장이던 시절 러시아 제국의 전성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제국 섭정으로 임명되었으나, 코르닐로프의 군부 쿠데타 이후 제국이 몰락하자 2023년 3월 25일, 공식적으로 러시아 제국의 멸망을 선언하였다. 직후 벌어진 러시아 내전에서 러시아 사회주의 공화국의 지도자가 되어 군벌들을 통합하고 2023년 5월 9일, 러시아 연방국을 건국하여 기적적으로 러시아 제국의 위상을 회복했으나, 텍러동맹 수립 이후 텍사스가 몰락하면서 함께 묻혀졌고,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소통률 감소로 또 다시 러시아가 붕괴하여 시베리아 연방을 재건해 다시 부활을 꾀했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해 현재는 사실상 가상국가를 반 접은 상태이다.
 
시헌은 가상국가의 정치인이다. 2021년 8월에 가상국가를 처음 시작하여 러시아 제국 사회민주노동당에 입당하여 활발한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러시아 개혁의 공을 인정받아[*시헌이 두마 의장이던 시절 러시아 제국의 전성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제국 섭정으로 임명되었으나, 코르닐로프의 군부 쿠데타 이후 제국이 몰락하자 2023년 3월 25일, 공식적으로 러시아 제국의 멸망을 선언하였다. 직후 벌어진 러시아 내전에서 러시아 사회주의 공화국의 지도자가 되어 군벌들을 통합하고 2023년 5월 9일, 러시아 연방국을 건국하여 기적적으로 러시아 제국의 위상을 회복했으나, 텍러동맹 수립 이후 텍사스가 몰락하면서 함께 묻혀졌고,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소통률 감소로 또 다시 러시아가 붕괴하여 시베리아 연방을 재건해 다시 부활을 꾀했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해 현재는 사실상 가상국가를 반 접은 상태이다.
 
여담으로 UNION, 러시아연방, 유토제국, 인류제국, IUN 등의 상반되는 진영들에 모두 한 번씩 소속됐었다.
 

2023년 12월 30일 (토) 17:17 판

가상국가 유저
시헌
𝗫𝙞𝙝𝙪𝙣
출생
19??년 12월 24일
러시아 제국 모스크바현 모스크바
재임기간
러시아 제국 섭정
2021년 8월 13일~2023년 3월 25일
재임기간
텍사스 공화국 제23대 부통령
2023년 6월 30일~2023년 7월 27일
재임기간
프랑스 공화국 초대 대통령
2022년 12월 12일~2023년 3월 25일
[ 펼치기 · 접기 ]
학력
모스크바 대학교 (중퇴)
병역
러시아 제국군
소속 정당
러시아 농민전선 통합 러시아당
직업
정치인
종교
정교회 → 무종교(무신론)
경력

개요

수도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시헌은 30년 이상을 러시아 극좌 세력의 일원이었습니다. 그는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과 볼셰비즘 계파의 초기 일원으로서 노동자 헌법을 공포하고, 최고소비에트회의를 소집했고 헌정위기 이후 망명해 있는 동안에도 당원들과의 연락을 유지했습니다. 그의 정치 이념은 오스트리아 마르크스주의자들과 알렉산드르 보그다노프 같은 비마르크스주의 학자들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충성스러운 볼셰비키로 살았지만, 같은 당원들과 끊임없이 이념적 갈등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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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헌은 제2차 러시아 내전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으며, 볼셰비키의 우익 계파 일원으로서 블라디보스토크 조약을 맹렬하게 반대했고, 매흠이 나타났을 때는 세계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품었습니다. 군부의 반란이 진압된 후, 시헌은 교수대를 피한 얼마 안되는 사람 중 하나였으며 이후 몇년에 걸쳐서 볼셰비키 우파들을 모아 통합연방당으로 조직했습니다. 관료화와 농민에 대한 "군사-봉건적 착취" 가능성 때문에 시헌은 점진적이고 신중한 산업화 방안과 노농동맹, 시장경제의 일부 요소들까지도 지지합니다.

시헌은 가상국가의 정치인이다. 2021년 8월에 가상국가를 처음 시작하여 러시아 제국 사회민주노동당에 입당하여 활발한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러시아 개혁의 공을 인정받아[1] 제국 섭정으로 임명되었으나, 코르닐로프의 군부 쿠데타 이후 제국이 몰락하자 2023년 3월 25일, 공식적으로 러시아 제국의 멸망을 선언하였다. 직후 벌어진 러시아 내전에서 러시아 사회주의 공화국의 지도자가 되어 군벌들을 통합하고 2023년 5월 9일, 러시아 연방국을 건국하여 기적적으로 러시아 제국의 위상을 회복했으나, 텍러동맹 수립 이후 텍사스가 몰락하면서 함께 묻혀졌고,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소통률 감소로 또 다시 러시아가 붕괴하여 시베리아 연방을 재건해 다시 부활을 꾀했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해 현재는 사실상 가상국가를 반 접은 상태이다.

  1. 두마 의장이던 시절 러시아 제국의 전성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