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만물사전}} '''실재가국론'''은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일부로서 [[사회실험론]]에 근거하여 설정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는 이론이다. 국민가정률을 신봉하고 설정, 사회실험을 한다는 것에서 [[초소형국민체]] 구별된다. 사회실험의 주체는 행정과 전자정부가 기초해야 하며 가상국가의 역사 주체는 현실 설정이라고 주장한다. [[가상대한제국]]의 [[가상국가론(문헌)]]에 따르면 실재 가국론은 모순이 발생할 수 있으나 현실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가상설정의 국가가 엄연히 존재하지만 카페(혹은 홈페이지)가 사회실험체의 주체라고 보고 있다. 이 카페(혹은 홈페이지)를 기반으로한 정부가 사회 실험 및 사고실험을 사회실험체라는 본 카페에서 진행하므로 카페(혹은 홈페이지)가 사회실험의 실질적 주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 [[가상국가]]가 각자의 세계관을 가진다. 그리고 각 국가 및 사회실험체의 주체들인 정부는 [[세계관]]에 상관 없이 연합으로 뭉칠 수 있다. 다만 이와같이 세계관을 통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국가가 타 가국의 설정에 개입하는 경우가 생겼는데 이 경우를 '''프랑의 모순'''이라고 한다. 즉, 실재가국론과 관념가국론이 충돌이 일어난 것이고 이러한 충돌은 설정론에서 발발하였다. {{인용문2| '''가상국가의 가상지리가 회원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가상국가에서 산을 타는것도 아니고 건물을 지을것도 아니잖아요.'''|[[프랑]]}} 실재가국론은 설정(가상설정)은 사회실험체의 일부이고 현실설정을 기초한 수단으로 보고 [[관념가국론]]의 비해 상대적으로 설정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현실설정이 가상설정의 기반아래 사회실험 실행의 주체가 되기 때문이다. 프랑의 모순에 대해 교차설정제도를 도입하여 현실 설정과 가상 설정<ref>[[가상국가론(문헌)]]에서는 '관념적인 가국'이라고 표현하였다.</ref>의 연결고리를 찾으려고 노력하였다. == 참고문헌 == * [[가상국가론(문헌)]]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만물사전 (원본 보기) 틀:알림 상자 (원본 보기) 틀:인용문2 (원본 보기) 실재가국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