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족사

죽음
[ 펼치기ㆍ접기 ]

개요

失足死

발을 헛디뎌 죽는 것을 의미한다.

비의도적으로 높은 곳에서 추락하거나, 물에 빠지거나, 계단에서 구르는 등 일단 발을 헛디뎌 생기는 사망사고는 실족사라고 정의한다. 천만다행으로 사망하지 않았다면 실족이라고 표현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산에서 한잔 하고 취해 정신이 멀쩡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이따금 발을 헛디뎌 실족사하기도 한다. 절대 산에 주류를 들고 가지 말자. 이 때문에 유명한 국립공원이나 산의 경우 입구 초소에서부터 소지품 검사를 하여 주류나 음식물을 반입하지 못하게 한다. 국립공원 매점이나 대피소에서도 술을 팔지 않는다.

산업재해의 발생 빈도가 높은 공사장에서도 이따금 발생한다. 그래도 요즘은 안전장치가 많이 좋아져서, 다치긴 해도 사망하는 경우는 많이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