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르 왕국군

아르노르 왕국의 군대에 관한 문서이다.

육군

장비

-MBT 80대 -장갑차 300대 -자주포 23문 -수송차량 700대 -다목적헬기 20기

편제

지상작전사령부제 1 사단제 1 여단제 2 여단제 3 여단


해군

장비

  • 괄호는 창작 함급의 경우에 스펙이 비슷한 현실 함급을 나타냄

-에아렌딜급 구축함 2척 (45형 구축함) -엘로스급 호위함 2척 (26형 호위함 다운그레이드) -엘렌딜급 상륙함 1척 (알비온급) -엘레사르급 호위함 2척 (23형 호위함) -이실급 초계함 2척 -후안급 고속정 15척 -이스타리급 급유함 2척 -엘다리온급 강습상륙함 1척(오션급) -해상초계기 3기 -대잠/수송헬기 40기 -다목적헬기 3기

편제

해양작전사형부제 1함대제 1 전투전단제 1 전투전대제 2 전투전대 제 1 항공전단제 1 수송전단 제 2함대제 2 전투전단제 3 전투전대제 4 전투전대 제 2 항공전단


공군

장비

-F-35A 15기 -AF-11(4세대 전투기) 70기 -MQ-9 8기 -해상초계기 4기 -정찰기 3기 -수송기 24기 -공중급유기 3기

편제

항공작전사령부제 1 비행단제 1 연대 제 2 비행단제 2 연대



역사

아르노르 왕국군의 역사는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초로 '정부군'의 개념이 생긴 것은 삼국(아르세다인, 루다우르, 카르돌란)시대였으며, 그 전에는 사병은 존재했지만 정부 단위로 움직이는 군대는 존재하지 않았다. 아르노르의 지리적 특성이나, 문화적 특성 때문에 육군/공군보다는 해군 위주로 발전이 이루어졌고, 이 기조는 근현대에 와서도 변하지 않았다. 아르노르는 전근대에는 섬 내부에서의 자체적인 전쟁 말고는 다른 전쟁에 참전한 적은 없었으나, 근대에 이르러 제 1차 세계대전, 제 2차 세계대전에 영국의 자치령으로서 본국 정부의 전쟁에 참전하였다. 이후 현대에 이르러서는 남아프리카 전쟁 등에 영연방의 일원으로써 참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