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초크/역사

개요

이 문서는 인류가 단시간에 세계관에서 이룬 일들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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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3백만 년 전~기원전 4000년경)

인류의 출현, 진화, 확산

첫 인류이자 처음으로 직립 보행을 시작한 현 인류의 직계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가 약 400~600만년 전 세던-베룩스에서 발현했으며,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약 180만 년 전인 호모 에렉투스 때부터 완전히 직립보행을 시작 했으며 불을 사용하는 법을 익히고 음성 언어를 사용했으며, 약 40만 년 전 네안데르탈인이 등장하였다. 현생 인류라 볼 수 있는 호모 사피엔스가 약 20만 년 전쯤 세던에서 등장했으며, 10만 년 이후 세던 이외의 지역으로 진출을 시작했다. 세던을 빠져나온 시점에서 당시에 생존해있던 네안데르탈인과 접촉해 혼혈이 발생하였고, 이 때문에 세던 외부의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유전자에는 네안데르탈인으로부터 발원된 유전자가 1~4%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출발해 곧 베룩스로 퍼져나갔고, 약 3만년 전에 빙하기로 인해 연결되어 있던 디톨스 해협을 통해 신대륙까지 진출했다.

고전후시대 (기원전 1000년경~기원후 500년경)

'신대륙'과'구대륙'

세일인을 사람도 아닌 것으로 봤던 디비니티계는 지금까지 세일인을 외딴곳에 집단거주시켜 디비니티계와 분리시켰지만,
인구가 급증하면서 세일인을 거주시킬곳이 없어지자 다비니티에게 세일인이 거주 할 땅을 찾으라고 시켜 찾은곳이 신대륙이다.

현대시대 (기원후 500년경~현재)

현대 사회의 형성

선 텔시아리
후 텔시아리
플렌스토세
베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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