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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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왕국 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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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의 바실레우스'
'안드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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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530년 9월 4일 ( 가국기준 )
로마 제국 히오스 총독령
재임기간
로마 황실
2024년 12월 03일 ~ 현재
재임기간
러시아 제국 정무차관
2025년 3월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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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프사로스가
부모
빈센트

생애

본래 모전인으로써 활동하였다.(풍문으론 실력이 구렸다 한다.)

그의 첫 가국 입문 및 운영은 파리 코뮌이였다. 프로이센과 크로스를 부방장으로 내세워 2일만에 50명을 달성 하였지만.. 무슨일인지 급작스러운 방장 교체로 크로스에게 방이 넘어간다.(훗날 크로스의 독일제국 구성국이 된다.) 이후 동로마에서 히오스를 만들어 가국 생활을 이어 간다. 그러다 아테네 공화국 (현 마케도니아)를 건국 하고 모의전을 운영하며 중흥기에 돌입한다. 하지만 모의전 운영 실력 이슈와 방치로 인해 망하기 직전까지 아테네 공화국은 떨어진다. 그때 그리스 왕국으로 국변을 선언하고 그럭저럭 생활해 간다. 그러다 1주 정지를 걸리고 풀리자 서로마 제국으로 국변을 선언하고 수교를 광적으로 다녀 하루만에 60 후반대에서 100명대를 찍어버린다. 안드레아스는 이때를 최전성기로 생각한다.[2]

하지만, 풀린지 2일만에 1달 정지를 먹어버려 제국은 암흑으로 굴러떨어진다. 이후 안드레아스의 반인류 전향과 같은 실책으로 로마의 인구는 60대 초반으로 내려간다. 그러자 정신을 차린 안드레아스는 전향 후 마케도니아 국변 선언을 한다만... 소통율도 그렇고 전향 전 서로마 제국에 비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정적으로 안드레아스의 정지로 마케도니아는 망해버렸다. [3] 다만 25일에 정지가 풀리기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건이다.

어록

  • 야기분좋다
  • 웃흥
  • 교회는 주님의 집인데 이건 신성모독 아니냐

종교

독실한 동방 정교회인이다.

각주

  1. 키프로스 왕국의 여왕인 페도어와 함께 키프로스 왕국을 건국한 사람이다.
  2. 사실이다.
  3. 김여훈의 몽골제국이 전쟁까지 걸며 시한부가 선고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