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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의 정신은 1국민 2언어 원칙을 통해 국제 연대와 상호 이해를 통해 평화주의와 사해동포주의를 실천하는 데에 있다. 그러므로 에스페란토는 근본적으로 현대 민족주의에 반하는, 사해동포주의적이고 변혁적인 언어라 할 수 있다.
 
에스페란토의 정신은 1국민 2언어 원칙을 통해 국제 연대와 상호 이해를 통해 평화주의와 사해동포주의를 실천하는 데에 있다. 그러므로 에스페란토는 근본적으로 현대 민족주의에 반하는, 사해동포주의적이고 변혁적인 언어라 할 수 있다.
  
가상 국가 중에서는 [[남태평양 해방 공화국]], [[좋은이웃공화국]]([[Bona Najbara Respubliko]])([[Good Neighbor Republic]])([[好邻居共和国]])([[良い隣人共和国]])이 에스페란토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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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국가 중에서는 [[남태평양 해방 공화국]], [[좋은이웃공화국]]([[Bona Najbara Respubliko]])이 에스페란토를 쓰고 있다.

2021년 2월 24일 (수) 18:05 기준 최신판

에스페란토란 국제어의 목적으로 쓰이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어이다. 에스페란토 라는 이름은 '희망하는 이'라는 뜻이다. 1887년 뱔리스톡의 안과 의사 라자로 루도비코 자멘호프에 의해 만들어졌다. 현재 약 200만 명의 사용자가 있다.

에스페란토의 정신은 1국민 2언어 원칙을 통해 국제 연대와 상호 이해를 통해 평화주의와 사해동포주의를 실천하는 데에 있다. 그러므로 에스페란토는 근본적으로 현대 민족주의에 반하는, 사해동포주의적이고 변혁적인 언어라 할 수 있다.

가상 국가 중에서는 남태평양 해방 공화국, 좋은이웃공화국(Bona Najbara Respubliko)이 에스페란토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