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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writer

어록

"에이 제가 얼마나 착한데.."

"목민아 선 씨발 선"

"애미 살해 당한 새끼야"

개요

예비작가 는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주요 인물이다. 6년차 고참 유저이며,6년동안 끊임없이 키배한 키배러이다.

초반기 성격은 호전적이고 강강약약이였지만,현재는 본인 스스로 멘탈이 좋지 못해서 싸움을 최대한 안 만들려고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는 존대를 자주 하며, 선을 넘지만 않는다면 인내심이 많고,강약약강의 모습을 보여준다.

예비작가가 설립한 라인. 최대 17명까지 포섭했었으나,대거 이탈+수장 예비작가의 임시 카접으로 현재는 예비작가 본인만이 화섭라인이다.

본인 피셜로는 "성요한이 곧 갓독이고 갓독이 곧 성요한이듯이,내가 곧 화섭이고 내가 살아있다면 화섭은 망하지 않는다" 라고 한다.

현재 태명라인이 사실상 재기 불능 상태라서, 살아남은 자가 승자다 라는 논리에 의해 예비작가가 이기게 됨

유명한 전 화섭라인 인물로는 순백(파댕댕이 시절) 도이치 젠클이 있다.

찾질 못해서..누가 첨부좀

예비작가 ₩.€ exua writer

"제 라이벌은 예비작가입니다" -18문답에서,청부(카카오 메이저 엔트로피)#넘겨주기 : 물론 드립이다.

"네가 슬픈표정한테 졌다고?체급부터 다른데?" -여운

"제가 타속만 빨랐으면 무조건 메이저죠" -본인

카카오 중상위권의 키배러로,논리만큼은 최상위권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실력자이다. 컴 타속 400~500,폰타 200이라는 손가락 장애인 피지컬로 이정도 자리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그의 말솜씨를 엿볼 수 있다 .

카국 초반기에 하위권의 키배 실력을 가졌음에도 키배 부심을 부리며,강강약약이라는 정의롭지만 오만한 태도로 많은 유저들과 대립 관계에 있었다.

현재는 대립 관계에 있던 인원 대부분이 접거나 우호 상태가 되었고,또한 본인의 키배 실력이 중상위권 까지 올라왔기에 대중적인 이미지는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