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원불교
Won-Buddhism | 圓佛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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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상(一圓相)
계통 인도-이란 계통의 종교
└ 불교
창시 창시자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
창시 시기 1916년 4월 28일
중앙기관 명칭 -
수장 종법사
종법사 왕산 성도종 종법사

개요

원불교는 1916년 4월 28일, 소태산 박중빈이 창시한 신종교로 일원상의 진리와 함께 불법의 생활화, 대중화, 시대화를 추구한다. 이름만 보면 불교 내 하나의 종파로 생각하기 쉽지만 불교와는 별개의 종교이다. 불교의 법문과 논리를 기반으로 새롭게 창시된 종교로 창시자는 승려가 아닌 수행자였던 소태산 박중빈이다.

교리

일원상

불교와의 관계

"그래서 원불교는 불교냐 아니냐"라는 질문도 가장 흔히 나오는 질문 중 하나인데, 원불교는 1999년 최고결의기관인 수위단회에서 불교와의 관계에 대해 아래와 같은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1. ‘불교는 불교이나 원불교이다’ ‘불교는 불교이나 새불교이다’
  2. ‘불교가 아니다’는 표현은 삼간다.
  3. 불교와의 학술 및 일반 연합활동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나 신앙 의례활동은 각각 따로 한다.
  4. 이러한 입장을 전제로 한 불교연합회의 참여는 적극적으로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원불교에서 불교의 경전과 수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대종사가 먼저 깨달음을 얻고, 이후 여러 종교의 경전을 살핀 후 "내가 스승의 지도 없이 도를 얻었으나 발심한 동기로부터 도 얻은 경로를 돌아본다면 과거 부처님의 행적과 말씀에 부합되는 바 많으므로 나의 연원을 부처님에게 정하노라. 장차 회상을 열 때에도 불법으로 주체를 삼아 완전 무결한 큰 회상을 이 세상에 건설하리라."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렇듯 대종사는 불법(佛法)이 자신이 알게된 진리와 일치함을 깨닫고 세상 근본 진리를 밝히는데는 불법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여 석가모니를 선각자로 존숭하였다. 설법을 할 때도 불법을 중심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