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대황제 이진 李𡋤ㅣLee j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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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6월 29일 | |||||
한성부 창덕궁 대조전
(現 한성부 경운궁 석조전 | |||||
대한제국 황태제 | |||||
1918년 7월 21일 ~ 1922년 2월 2일 | |||||
대한제국 황제 | |||||
1922년 2월 2일 ~ | |||||
만주국 황제 | |||||
1922년 2월 2일 ~ | |||||
몽고국 칸 | |||||
1922년 2월 2일 ~ | |||||
유구 국왕 | |||||
1931년 6월 15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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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진은 대한의 4대 황제이다.
형인 이택(이우)의 급사(急死)로 뒤를 이어 즉위했다.
카국일생
대한국 시절
양유진의 대한국에서 국가재건회의의 수장을 맡아, 개혁을 이끌려 했으나, 양유진과 쿠데타 세력들의 친위 쿠데타로, 사실상 뒤집어졌고, 양유진이 대한국을 게임으로 바꾸면서, 흐지부지 되었다. 이후 이를 눈 여겨보던, 아덴이, 이영에게 대한제국으로의 이민을 추천하면서, 넘어오게 되었다.
대한제국 초기
아덴의 요구로 황태자직에 올라, 아덴에게 조언과 도움을 주면서, 운영에 힘을 실어줬으나, 당시 아버지 였던 이우가 제국을 테러하면서, 갑자기 즉위하게 되었다.
대한제국
역대 3명의 황제중, 가장 오랫동안 재위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가장 지지받는 인물중 하나이다.
지지율 투표에선, 압도적인 차이로 매우 지지가 나왔다.
하지만, 황후였던 김채령이 불과 일주일도 안되어 급사(急死)했다. 이후 마지막 황태자인 이헌도 의문사 하면서, 자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