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N 디폴리틱 세계관 국가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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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이탈리아 사회 민주 공화국, 혹은 이탈리아 연방이라 불리며 남유럽과 지중해, 북아프리카를 아우르는 사회 민주주의 국가이다. 수도는 로마 특별중앙시로. 로마 제국의 중심지였던 국가라 고대 유럽 문화가 보존되어 있으며 라틴 문자의 발상지다.
국호
이탈리아 정부에서 권장하는 국호 표기는 다음과 같다.
이탈리아어[1]・Repubblica socialdemocratica italiana
한국어・이탈리아 사회 민주 공화국
영어・Social Democratic Republic of Italy
중국어・意大利社会民主共和国
러시아어・Итальянская Социально-демократиче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프랑스어・République social-démocrate italienne
독일어・Italienische Sozialdemokratische Republik
국기
현재 이탈리아 국기는 기존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의 국기를 그대로 채용한 것이다. 사회 민주주의 체제로 넘어오면서 현재 국기는 현행 유지 하기로 합의하였다.
국가
조사 중
국장
국장 가운데에는 톱니바퀴가 그려져 있으며 톱니바퀴 위에는 빨간색 테를 두른 하얀 별이 그려져 있다. 국장 왼쪽을 올리브 가지가 감싸고 있으며 국장 오른쪽을 참나무 가지가 감싸고 있다. 국장 아래쪽에는 빨간색 리본이 올리브 가지와 참나무 가지를 묶고 있으며 리본에는 이탈리아의 공식 명칭인 "이탈리아 공화국"("REPVBBLICA ITALIANA")이 쓰여져 있다.
톱니바퀴는 노동자를 상징하며 별은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상징이다. 올리브 가지는 평화를, 참나무 가지는 이탈리아 국민의 역량과 존엄을 상징한다.
국화
이탈리아의 국화로, 태양이 뜨면 고개를 들고 태양이 지면 고개를 내린다 하여 '태양의 눈'이라 불린다.
역사
조사중
자연환경
영토
이탈리아 반도
반도의 모양이 장화와 비슷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중해와 아드리아해에 접해 있다. 북서쪽에 프랑스, 북쪽에 스위스, 오스트리아, 동북쪽에 슬로베니아와 육지상으로 국경을 접하고 있고, 직접 국경을 접하고 있진 않지만 이탈리아와 가깝고 바다만 건너면 닿는 주변국들로는 서쪽에 스페인, 서남쪽에 프랑스령 북아프리카, 남쪽에 몰타, 동쪽 아드리아해 건너편에 발칸 반도에 속한 유고슬라비아. 그리스가 있다.
리비아 자치령
해안부를 제외한 지역은 거의 사막지대로 인구가 희박하다.
지형
이탈리아 반도
국토의 대부분은 지중해에 뻗은 커다란 반도와 시칠리아, 사르데냐 이 두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들은 주변 바다를 몇 구역으로 나눈다. 북동쪽으로는 아드리아해, 남동쪽으로는 이오니아해, 남서쪽으로는 티레니아해, 북서쪽으로는 리구리아해를 형성한다.
이탈리아 반도의 등뼈에 해당하는 아펜니노산맥은 북서쪽에서 알프스산맥과 맞닿는다. 알프스 산맥은 곡선을 그리며 이탈리아의 북쪽 경계를 형성한다. 이 지역에는 충적으로 형성된 거대한 포-베네치아 평원이 있어 물은 포강과 알프스산맥, 아펜니노산맥, 돌로미티산맥 등에서 흘러내리는 수많은 지류로 흘러든다. 포 강 외에 잘 알려진 강에는 테베레강, 아디제강, 아르노강 등이 있다.
해발 4,810m의 몽블랑산(이탈리아어로 몬테 비앙코)이 가장 높은 지점이지만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산은 나폴리 근처의 휴화산 베수비오산과 시칠리아의 활화산 에트나산 이 두 화산이다.
리비아 자치령
시리아의 이집트 지역처럼 영토 대다수가 사하라이고 해안가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 리비아 자치령과 국경을 직접 접하는 이웃나라들로는 서쪽의 프랑스령 북아프리카 동쪽의 시리아령 이집트, 그리고 국경을 직접 맞대고 있진 않지만 지중해 건너편의 가까운 이웃나라들로는 동북쪽의 터키와 그리스,서북쪽의 몰타 등이 있다. 또한 트리폴리에서 동쪽으로 해안선을 한참 따라가면 제 2의 도시인 벵가지와 트리폴리에서 동쪽으로 450km 거리에 있는 제 3의 도시 시르테, 트리폴리에서 동쪽으로 210km 거리에 있는 미스라타가 있다.
생태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 시절 시행된 남농북공 정책으로 인하여 많은 야생동물들이 강제로 남부 또는 리비아로 이주되었는데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남부에 생태공원등이 풍부하게 있으며 야생동물보호법으로 인하여 생태공원에서 야생동물을 쉽게 볼수 있다.
특히 리비아 자치령 인근에서는 야생 사막여우가 종종 등장하기도 한다.
자원
북부 지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천연가스와 철광석이 있으며 남부는 비옥한 토지에서 나오는 식료품이 자원이라고 볼수 있다.
리비아 자치령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와 석유 또한 질좋은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지정하고 있는 비상자원이기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기후
전체적으로 지중해성 기후를 띄나, 북부 지역과 남부 지역의 약간의 기후 차이를 보인다.
한국과 같이 4계절이 뚜렷하며 강수량이 매우 많다. 리비아 자치령은 해안가를 제외하곤 대부분이 사막지형이다.
인문환경
인구
총 78,411,061명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1제곱 킬로미터 당 174명이 살고 있는 인구 밀도를 가지고 있으며, 서유럽 국가들 대부분보다 더 높은 인구 밀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언어
주로 이탈리아에서 약 7천만 명 정도의 인구가 사용하는 로망스어군의 언어이다. 또한 표준 이탈리아어는 토스카나의 방언을 중심으로 하였으며, 이탈리아 남부의 방언과 북부의 갈로로망스 방언의 중간 정도 성격을 지닌다. 그중 약 1천만명이 독일어 , 프랑스어 , 리비어 등을 사용한다.
종교
기독교 80.8% 무종교 9.4% 이슬람 9% 기타 0.8%
교통
남북으로 긴 반도국가에다가 북아프리카까지 영토가 있는 탓에 철도 , 항공 , 해운이 발달되어 있다. 최근에는 스트레사 철도 ( 영국-프랑스-이탈리아 ) 종단철도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프랑스령 북아프리카를 잇는 초거대해저터널 사업또한 구상중에 있다.
또한 최근 유로-6에 맞춰 대중교통 개혁을 통하여 트램과 전차를 적극 이용하려 하고 있으며 지하철 또한 사업 구상 중에 있다.
행정구역
- 1 특별중앙시 , 1 특별자치시 , 15 광역시 , 20 연방 주 , 1 특별자치주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비아 특별자치주는 별도의 의회와 주 정부가 구성되어 있으며 주 정부는 이탈리아 연방 정부 국가주석 직속 부처로 분류된다. 특히 최근 마타렐라 정부의 개혁 정책에 따라 행정구역에서 변화가 있었는데 원래 로마와 트리폴리 또한 광역시로 분류되었으나 로마와 트리폴리를 각각 특별중앙시 와 특별자치시로 분리하여 관리중이다.
정치
1945년 2차 대전 이후 이탈리아 민주당은 오성연합이 지속하여 정권을 유지해 왔다. 그야 당연히 당시 미소 냉전으로 인한
자유진영에 속하였으므로 서유럽의 최전방에 서 있기에 국민들의 큰 지지를 받으며 오성연합이 1970년대 까지 정권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1970년에 프랑스가 프랑스 코뮌 연합이 되자 이에 영향을 받은 이탈리아 내 아니키스트 파 와 당시 오성연합 내 불만을 가지고 있던
다수의 의원들과 민주 사회주의 계열이 연합하며 이탈리아 사회 민주당을 창당하여 오성연합과의 총선에서 당당히 과반수를 차지하며 당선되었고
이탈리아 공화국에서 이탈리아 사회 민주 공화국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1970년대 이후로 지속해서 이탈리아 사회 민주당이 정권을 차지하고 있다.
정당
행정
이탈리아 사회 민주 공화국 연방 정부는 크게 5가지로 분류된다.
국제관계
EU , NATO 가입국으로 자유진영이다.
본래 공산 국가로써 냉전 시기 자유진영과 대적하였지만 소련의 개혁개방 정책에 발맞춰 개혁개방에 성공함과 동시에 민주화가 진행되고 미국의 지원을 통하여 자유진영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경제
과거 이탈리아 공산당의 남농북공 정책으로 인하여 북쪽에 공업력이 대거 집중되고 남쪽에는 농업이 활성화 되면서 남북 격차가 심해짐에 따라 지역 감정 또한 기존에 안좋았던 감정이 더욱 증폭되었다. 그러나 민주화가 이뤄지고 안그래도 좋지 않았던 남부의 상황을 더욱 위험에 빠뜨렸던 마피아들을 마타렐라 정부가 집권과 동시에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때려잡음으로써 남부의 경제가 활성화 되었다. 또한 남이탈리아 지역에 대한 각종 지원 정책을 통하여 고부가가치 농산품의 생산 , 농산품의 개량화 , 남부 일부 지역에 대한 첨단산업화 및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남이탈리아 와 북이탈리아의 경제적 차이는 2026년 기준 2.21% 밖에 차이가 난다.
최근에는 만토바 첨단산업단지 개발로 인하여 경제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리비아 자치령에서도 내륙지역 활성화를 위해 신도시 건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산업단지도 곧 계획할 예정이다.
사회
교육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까지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며 대학교는 국공립 대학교의 경우 등록금의 소득분류법에 따라 최대 40%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사립의 경우 최대 20%까지 지원금을 받아 다닐수 있으며 기초수급자의 경우에 한해서는 매년 1200명 가량을 무상으로 대학에 입학시켜 주는 '공공대학정책' 이 시행되고 있다.
문화
아무데서나 땅 좀 파면 유물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온다.이렇듯 이탈리아는 문화적으로 그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명성을 가졌다고 평가할 수 있다. 무수한 유명 화가와 조각가, 음악가와 과학자가 태어난 곳이며 천재의 대표적인 이름으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이탈리아 출신이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많은 수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례적으로 헌법에 역사적 문화 유산의 보호를 명시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또한 마타렐라 정부가 최근 문화유산훼손금지 및 보호법을 제출할 것이라고 언급한 역사가 있다.
군사
법정 연호
UVN력을 서력으로 환산하여 사용한다.
시간대
UTC+01:00(서머타임 적용)
관련 문서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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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