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당시 익스테딕 공화국 대통령[1] 이혁이 정부 입법을 하는 과정에서, 헌법에 전면적으로 위배되는 법안을 제출하여 대통령이 헌법을 모른다는 논란이 확산되었다. 반응 각주 ↑ 대통령의 자격조차 없는 인간이며, 합법적으로 대통령직에 오른 것인지도 불분명하나, 본인이 대통령이라고 주장 중이기에 부득이하게 대통령으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