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제국 -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ㆍ대영제국 전쟁/어록

어록

자신이 알고 있는 연설을 아래에 기재해주세요. 이 문서는 여러분과 같은 사용자들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제국군 측

2025년 2월 10일 인류제국 세드라스 연설

대외에서 이리 말합니다

제국은 너무 많은 자유를 앗아간다고
허나 이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개인적 자유라는 사치는
모든 것을 허용하기 떼문에 카국에 대한 외부의 위협이 너무 많습니다
그 대신에 생존을 위한 끝없는 전쟁에서 가능한 모든 자원들은 이용되어야 합니다
보안이 이루어지지 않은 정보는 어리석은 일탈로 이어지며
이는 가상국가 대의의 븡괴를 촉발할 수 있습니다
부주의한 자들이 돌이킬 수 없는 신성 모독을 저지르지 않도록
이 추구에 자비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무자비한 자들은 제대로 된 가상국가 교육을 받지 못해서
관련 지식이 없는 그 위험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죠
반인류의 개개인은 다양한 이유로 제국으로부터 등을 돌렸습니다
물론 그들 중 대부분이 "남들이 다 친인류를 해서" "친인류는 재미없어 보여서" "내 친구들이 하니까"라는 것을 제국이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인류제국이 없더라도 가상국가를 현재 독립적으로 통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면서
개인적인 권력이나 탐욕에 대한 욕망 속에서 반항합니다 몇몇은 자비와 용서의 미덕을 대해 잘못된 신뢰를 두며 제국의 정책에 반대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단순이 인류제국의 멸망을 원힙니다 이러한 여러 이유들로 인해
어떤 사람들은 제국의 영향력 외부에 살려고 하면서 제국에 저항하는 변절자가 됩니다
이 모든 경우 분리에 대한 욕망에 의해
그들은 인류의 통합이라는 황제 폐하의 뜻,
인류제국의 중심 목표의 적이 되고 맙니다
인류제국을 따르지 않는다면 다른 외부의 위협이 초래할 것입니다
제국이 대성전을 하지 않던 22년은
밴드 유토제국의 카카오톡계 침공이 있었고
23년은 밴드 러시아 제국의 침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4년 키배러들의 침공은 대성전으로 카국을 통합한 황제폐하께서 막아내셨죠
그리고 이런 사실들을 걔몽 받지 못한 자들으 있다는 것
이는 가장 큰 비극입니다
제국에서 벗어난 이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도 큰 위협을 마주 합니다
다양한 형태로 말이죠
이 연설의 결론은 하나 입니다
제국에 합류해야 만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호전적인 것에는 우리의 욕망이 아닌
이리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떼문입니다.
이는 모두 카카오톡계의 생존을 위함입니다
그리 하면 당신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제국에 합류해 변절자들
이단자들을 모조리 쓸어야 합니다
아스트라 밀리타룸에서의 복무
한마디로 당신은 제국에 몬을 바쳐 하나의 십일조가 되셔야 합니다
이는 모두 인류의 통치자이신 신-황제 폐하의 지비로운 뜻이겠죠

인류 제국군 1군단 2중대원 세드라스, 2025년 2월 9일

2025년 2월 10일 인류제국 연설

2024년 12월 3일,

인류제국이 청부와 박이박을 배척해서 풀어주는 대신 그들이 굴복하여 배척을 따르는 조건으로

그들의 배척령을 해지시킨 뒤 그들의 운명을 그들 스스로에게 맡기고 우리의 제국으로 돌아왔다.

그 이후 두달이 지난 지금, 이단자들의 나팔소리가 들려온다. 그들은 조약을 어기며 뒤에서 반인류를 하고 있었고 그들이 만든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반인류의 길을 걷고 있었다

계몽받지 못한 자들의 행진곡이 우리에게도 들려올때 쯤 제국은 그들이 정신을 차리고자 본방을 폭격했다.

그리고 2025년 2월 10일 오늘 그들에게서 하나의 포고문이 날아온다.

우리는 그 선전 포고에 응하겠다.

제국군은 다시 카카오톡 국가계를 수호하고 그들의 이단행위를 저지하기 위해 다시 군대를 파경하고 그들을 응징하겠다.

지금의 혼란이 일어나기 까지 방치한 우리의 실수를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카국의 질서를 다시 가져올 것 이다.

제국은 무명 일당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그리고 그에 더 해 그들의 고작 삼주 사이에 일어난 반인류의 무능함을 알리려 한다.

인류제국은 이 자리에서 다시 선포한다.

어떤 방식으로든 무명과 반인류를 지원하는 국가는, 텐익스와 스위스같은 불편한 결과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

제국은 그 어떤 경우에도 부하를 먼저 저버리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전쟁까지도 기꺼이 수행할 뜻이 있다.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이를 스스로에게 실험하는 만용을 보여주었으며 그 결과는 참혹한 끝맺음으로 기억될 것이다.

제국군이 수일내로 전선에서 활개하리라! FOR THE EMPEROR

익명의 제국군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인류제국 제국행정관 곰 연설

카카오톡 만방에 고한다.

오늘 새벽, 이단자들의 무리가 감히 제국의 대외정책부를 공격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따라, 대외정책부를 공격한 콘라트는 즉시 이단으로 지정되었으며, 다시는 제국의 이름 아래 설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도발이 아니다. 카카오톡계는 또다시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다. 인류제국은 우리의 대의를 저버리고 카카오톡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단자들의 무리에 단호한 응징을 가할 것이다.

우리는 카카오톡을 수호하는 가장 날카로운 창이자 가장 견고한 방패다. 무질서를 퍼뜨리고 방종을 일삼는 자들에게 더 이상의 자리는 없다. 인류제국은 친히 그들의 방종에 종언을 고할 것이며, 정의의 이름으로 질서를 바로 세울 것이다.

우리의 대의는 정당하며, 우리의 사명은 확고하다. 이단자들은 인류제국의 이름 아래 추풍낙엽처럼 쓰러질 것이며, 천하는 다시금 우리의 힘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방종의 시대는 끝났으며, 오직 질서와 정의만이 남을 것이다.

그리고 늘 그래왔듯이, 만용을 부리는 자들은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 우리의 영웅들과 승리를 위하여!

인류 제국 행정관 곰,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인류제국 대제국 연설

좋은 저녁입니다

오늘 우리의 시민과 우리의 대의와
우리의 카카오톡 국가계가 치밀하게 계획된
이 공격으로 인류제국의 외교 부서
대외정책부에 있던 제국군과 시민들
그리고 자랑스러운 카국인들
우리의 친구, 이웃
그들이 방에서 배반이라는 악에 의해 희생 되었습니다
사악하고 비열한 테러 행위로 발입니다
대외정책부에서 강퇴당한 사진과
뉴스로 퍼진 대외정책부의 모습은
믿기 어려운 광경이었으며
카국에 엄청난 충격과 조용하면서도 단호한
분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배반 행위는 우리에게 공포를 불러 일으켜
인류를 혼란과 퇴보로 몰아 넣을 의도로 자행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패했고
인류의 제국,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여전히 굳건합니다
위대한 국가계를 수호하기 위해
위대한 카국인들이 나섰습니다
테러공격으로 제국의 부서의 기초를 흔들수는 있을지언정
제국의 기초에 그들은 손조차 댈 수 없습니다
대외정책부를 공격했을지언정
우리의 강철 같은 의지에는 흠집조차 낼수 없습니다
인류제국이 이러한 대상이 된 것은 제국이
또 카카오톡 가상국가계가
커뮤니티 국가계 중 가장 밝은 정의와 기회의 등대이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이 등대의 불빛을 끌 수 없을 것 입니다
오늘 우리는 박쥐를 보았습니다
인간의 본성에서 가장 악한 것을
그리고 우린 카카오톡계 최고들과 대응했습니다
대외정책부의 복구를 도운 카국인들의 활약과
대외정책부가 터지자마자 적지인
자칭 '영국령 인류제국'을 부순 이들의 애정 등
그들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도왔습니다
제국 대외정책부가 터진 직후
제국은 비상대응계획을 실행했습니다
카카오톡게의 군대는 막강한 전력과 확고한 준비태세를 지니고 있으며
비상대응을 위한 제국군들이 카국 전역에서
현지의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디국에 공격받는 카국을 구호하고
카카오톡 국가계가 추가 테러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는 데 있습니다
제국 정부의 기능은 중단 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외정책부의 직원들은 오늘은 긴급 대피를 할 수 밖에 없었지만
핵심인력들이 단 몇시간 만에 복귀하게 되며
내일부터는 정상적으로 업무를 재개하게 됩니다
우리의 대외정책부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그리고 대외정책부의 외교 사업에도 개방될 것입니다
현재 이러한 사악한 테러행위의 배후에 있는 자들을 척결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짓을 저지른, 테러행위에 책임이 있는 자들을 색출하여
응징하는데 투입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우리는 구별하지 않고
이러한 행위를 저지른 자에서부터
그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해준 사람까지
그리고 이와 더불어 디스코드 국가게의 카카오톡 국가계 테러 행위를 비난하는데 동참해 준
카국의 유저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류제국과 그 우방들은
카카오톡 국가계의 평화의 대의가 깃들기를 바라는 모든 이들과
손을 잡고 침략에 대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오늘은 각계각층의 모든 카국인이
정의와 대의를 위한 결의로 함께 뭉친 날입니다
카국은 지금까지 수많은 적을 물리쳐 왔으며
반드시 이번에도 적을 물리치고야 말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결코 오늘을 잊지 못할 것 입니다
또한 카국의 평화와 대의
정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오늘 벌어진 이 세계대전에서
다시 한번 인류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권한을 믿고 따라준다면
나는 이렇게 선언할 것이니라
제국은 결코 무너지지 않겠노라고
카국은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질서 있는 카국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근면하고 활기찬 가국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카국인만의 힘으로 무엇이든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채팅도배는 자제 바랍니다.
우리는 얼마나 대단한 업적을 지난 1년간 이룩해왔습니까?
카국인이 그 어떤 커뮤니티와 비교해도
떨어지는 점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왔으며
우리들이 해온 일이 얼마나 찬사받을 일입니까?
이 연설을 함께하고 있는 제군들이여
얼마나 숭고한 계획을 진행하여 왔는가?
우린 가국에서 가장 지성적인 친인류로 뭉쳤고
악을 박멸해 왔노라
현재 제국의 영토는 끝없이 넓고
수많은 이들이 제국을 따르고 있으며
많은 분야에서 카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1년간 우리 카국의 업적은
다른 어디와 비교해도 뒤떨어지는게 하나 없다
카카오톡계의 유저들이여
그대들의 의견이 듣고 싶다
우리는 더 이상 어디에도 휘둘리지 않는다
다른 계는 이제 우리를 재판할 수 없다
제국은 그대들에게만 종속될 것이다!
만약 우리 제국이 만들어낸,
인류의 주인인 내가 해온 일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면
끊임없는 노력으로 건실하게 일해왔노라 생각한다면
카국을 위해 일어나 권력을 바르게 사용해 왔다고 생각한다면
부디 제국을 따라 함께 맞서 싸우기를 바라오
내가 카국을 위해 힘차게 일어섰던 것처럼
디스코드계가 올리고 다니는 승전보는 고작
제국의 외교 창구의 첫번째 무너짐이었을 뿐
제국은 그들의 본진을 타격해 승리해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자들이여
수백의 반인류들이여
제국을 적대하는 자들,
적대하는 자들에 의해 전쟁에 끌려나온 자들
그리고 이 전쟁과 무관하다 자부하는 컨트리볼의 사람들이여
지난 전쟁 선포 이후 제국이 그들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지금에 이르기 까지
카국의 적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왔는가?

전쟁 초기에는 폭풍전야일뿐이었던 전선의 침묵을 보고
제국이 무능하기에 조용한 것이라 비웃으며 그들은 방심했다
그 결과 반인류와 컨트리볼은 수많은 방의 피해를 방치했다
반인류들의 피해는 늘어나는 와중
자국의, 자신의 방의 안전을 위해
같은 반인류들마저 친인류라 우기며 강퇴하고 컨트리볼계는 인류제국과 관련된 흔적을 지워버리고
컨트리볼계의 중심인 한컨커는 다른 계로 도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인류제국은 더러운 침략자에 불과하며
컨트리볼이 자유를 위한다는 선전문을 그대들은 본적이 있는가?
본 적이 있다면 현실은 어떠했는가?
제국이 공개한 사진처럼,
제국이 없다면 본인이 컨트리볼계를 통합하겠다는
모순을 보이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정말 인류제국은 침략만을 위해 그들의 강역을 침범한 죄인이던가?
아니다!
현실은 오히려 그 반대이다
반인류와 컨트리볼은 그대들을 구원할 정의의 사도가 아니다
울타리를 치고 그대들을 사육하려는 양치기이며
그대들을 우리 안의 짐승으로 취급하며
그대들이 그 우리 밖으로 나가면 사냥개를 풀어 다시 잡아넣으려는 자들이다
이 글을 보며 숨어있을 반인류여
현실을 직시하라!
우리는 울타리를 부수고 그대들을 해방시키러 온 해방자들이다!
제국은 분명 그들에게 친인류라는 사소한 조건을 내걸며
오히려 처음 그들의 자유를 존중해왔다
하지만 그들은 제국의 전쟁 행위를 비판하며
똑같이 제국의 방을 공격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모순 아닌가?
그들은 오직 카르야킨과 둘기, 무명으로부터 하여금
자신의 수하들의 안보는 뒷전으로 하고 있는 자들이다
최근 컨트리볼과 반인류의 역사는 다음과 같은 단어로 요약된다
사기
약속
위협
갈취
방치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선이다
컨트리볼은 거짓된 정보를 퍼트리고 적들의 사실에 귀를 막으며
선동을 한다
그들은 단합되지 못한 채 갈라져 싸우고 있다
이런 더러운 광경은 지금
컨트리볼계와 맞서고 있는 제군들이라면
익숙히 봐오지 않았던가?
인류제국이라는 공동의 적을 두고있는
둘기와 카르야킨마저 제국의 모든 전선에서 패배하여
밴드 전선으로 도주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다
인류제국이라는 적을 두고 단합하지 못하는 IUN의 무능함은 뒤로 제쳐두고
IUN과 같은 연합으로써 활동하는 척 하지만
결국 실상은 이전 카카오톡 국가계를 침공했던
러시아 연방과 다를 것 없는 모습을 보이는 그들
그리고 그들의 아래에서 강제로 전선에 밀어넣어진 이들이여
그대들은 이런 패악질에 너무 익숙해진 것은 아닌가?
이것이 컨트리볼이 그토록 주장하는
선이고 질서이며 자유인가?
아니다.
반인류들이여 이게
자유인것인가?
아니다.
이것은 악이고 무질서하며 거짓으로 포장된 족쇄이다
나는 그대들에게 지금 진실에 관해 말해주고 있다
어떤 무식한 자들이 반인류의 궤변에 동조한다면
제국은 그 동조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반인류들이 스스로
울타리에서 뛰쳐나오기를 바란다
계몽된 자들에게는 자비가 있을것임을 약속한다
하지만 그러지 못한 자들에게는 신질서를 위한 철퇴만이 내려질 뿐임을 반드시 알라!
For The Imperium!

인류제국 황제 황제,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1일 러시아 제국 참전 선언문

강인하고 위대하신 황제 폐하의 뜻을 받들어, 그리고 러시아 신민과 러시아 정교회의 이름 아래, 제국은 국가와 정의, 가상국가계를 수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최근 국제 정세의 급변과 반인류들의 무례함과 어리석음은 러시아 제국의 명예와 혈맹 인류제국의 안위를 심각하게 위협하며 러시아 제국의 안보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 우리 제국은 오랫동안 가상국가계의 평화를 유지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최대한 평화적으로 외교적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그들은 보란 듯 어리석은 행동을 일삼았으며, 이로 인해 우리들이 유지해 온 평화와 그동안 베풀어온 인내와 선의는 무참히 짓밟혔다.

그들의 만행과 비이상적인 행보들은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따라서 러시아 제국은 황제 폐하의 명에 따라, 조국과 동맹을 수호하고 세계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공식적으로 반인류 세력들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바이다.

모든 러시아 신민은 조국의 부름에 응하여 단결해야 하며, 우리 가장 강하며 단단한 황제폐하의 군대는 신의 가호 아래 적을 격퇴하고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우리의 전쟁은 정당하며, 황제 폐하와 조국, 그리고 하느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드높으심과 황제 폐하의 명예와 신민의 권리가 제국을 받든다.

황제 폐하 만세! 러시아 제국 만세!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노라!


러시아 제국 제국군 대원수 미하일,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인류제국 러시아 참전 기념 연설

동료 시민들이여

그리고 위대한 인류제국의 신민들이여
오늘 이 거룩한 순간 우리는
황제폐하의 빛나는 은총 아래 모였도다
러시아 제국 그 위대한 혈맹이 우리의 성전에 합류하였음을 선포하노라!
러시아 제국의 병사들이여
그대들의 용맹과 희생은 황제 폐하의 눈에 반드시 드러날지니
그대들은 이제 우리와 한 형제요 한 가족이로다
우리의 적들은 그대들의 강철 같은 의지와 불굴의 정신 앞에서 무너지리라
이제 우리는 더욱 단결하리라
황제폐하의 빛나는 길을 따라
우리의 적들을 분쇄하고
우리의 영광을 온 우주에 떨치리라
러시아 제국과의 이 거룩한 혈맹은 우리의 승리를 더욱 확고히 할지니
우리는 하나로 뭉쳐 황제 폐하의 이름으로 전진하리라 황제 폐하 만세!
인류제국 만세!
인류 - 러시아 혈맹 만세
이제 전장으로 나아가 황제 폐하의 이름으로 승리를 쟁취하라!


인류 제국 군사 지휘자 헨리크,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백조 연합 참전 연설

최근 카카오톡 가상국가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반인류의 소란들은 심히 가국의 질서와 명예, 역사를 더럽히고 있다. 그들로 인해 완벽한 질서 아래 유지되던 가상국가계는 한순간 포성과 비명으로 뒤덮여 더 이상 평화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따라서 카카오톡 가상국가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인류제국과 같이 평화를 지향하고 안전을 수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 연합으로서 본 전쟁에 참전하여 우리들의 세상을, 보금자리를, 추억을 보위하고 방어해야 한다 판단하였다.

연합은 모든 카카오톡 가상국가 유저들에게 묻는다.

저들이 주장하는 대로, 우리가 악인가? 타국의 질서를 유지하고 안전을 수호하며 유지해 온 인류제국과 그 동맹들과, 영웅과 해방자를 자처하며 외세의 힘을 빌려 우리를 억누르려 하는 저들이 악인가?

답은 명확하다. 우리는 수호자이며, 가족이며, 사회이며, 기둥들이다.

천주강생 2025년 2월 11일 오후 22시 45분, 백조연합은 인류제국과 러시아 제국을 적대시하는 모든 반인류 세력들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백조 연합 사무총장 마카로프,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익스테딕 6공화국 참전 선언 연설

우리 익스테딕 공화국은 카국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이번 전쟁에 인류제국을 도와 카국의 대의를 위해 참전함을 선언합니다. 이번 결단으로 텐,도이치 괴뢰 세력 잔당을 일거에 척결할것을 또한 선언합니다.

이와 동시에 알려드립니다. 우리 정부는 전쟁이 종전되기 전까지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이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1. 익스테딕 국회의원, 공무원 정치인들은 모두 프로필에 잠금을 설정할것을 명합니다.
2. 모든 익스테딕 방은 잠금할것을 명합니다.
3. 모든 적대국과의 외교관계를 전면 중단할것을 명합니다.
4. 정치 활동을 보장하며 선거도 차질없이 진행할것을 명합니다.
5. 모든 절차는 생략되며 즉시 범죄자는 추방합니다.
6. 모든 언론은 폐간하며 정부와 운영부만이 그 역할을 합니다.

여러분 저 믿으시죠? 익스테딕에 영광을 !


익스테딕 6공화국 대통령 세르베르,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스페인 제국 참전 연설

친애하는 스페인 국민과 가상국가 일원들에게 알린다. 우리는 과거 네프티스의 야망을 인류제국과 함께 막아내며 카국을 지켜왔다. 지금 상대는 그와 같은 무명,도적,진우라는 정의라는 이름 아래 숨어 카국을 잠식하려는 자들이다. 허나 우리는 안다. 저들은 모욕이나 하며 곧 재판에 넘겨질 애들로 구성되어있고, 카국을 비난하며 다니다가 이제 와서 카국을 위한다는 마인드로 참전한 애들임을.

인류제국이 악이라는 이유는 없다. 네프티스가 카국을 집어삼키려 했던 증거는 이미 까발려졌고, 이를 막은 것도 인류제국이다. 인류제국은 카국을 폭압적으로 다스린 적도 없으며 늘 관용을 베풀려 노력하였다. 허나 배척당한 일부의 애들은, 자기네들이 말 한 마디 잘못해서 배척당했다고 선동한다. 그러나 하나 하나 까보면 그들은 뒤에서 야비하게 이단스러운 짓을 하던 애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직도 카국은 인류제국의 편이며 저 권력에 미친 자들은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 늘 그래왔고 이는 역사가 증명한다.

저들의 달콤한 말에 속지마라. 저들은 너네를 이익을 위한다면 버리고도 남을 애들이며 늘 그래왔다.

진정한 카국을 위한 곳은 인류제국이며 이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가상국가 일원들이여, 우리의 명예와 평화와 터전을 지키기 위해 말로만 위선 떠는 저 반인류놈들을 일거에 척결하자!

우리는 언제나 하나고 흩어지지 않으며 저들은 언제나 패배할 것이다.

늘 그랬듯이.


스패인 제국 황제 하인리히 9세,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2일 인류제국 제국행정관 곰 연설

프랑스 제국이 이단자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다시 제국의 품으로 돌아왔음을 만방에 고한다

그들의 거짓된 승전선언과 감언이설에 넘어간 계몽받지 못한 이들에게 다시한번 말한다
인류제국의 대의 아래 너희들의 얄팍하고 사특한 행동은 모두 단죄받을 것이며
오직 정의만이 바로서리라
투티스의 이단 지정을 해제하며, 이단자들의 유혹을 뿌리친 그의 용기를 치하하는 바이다
인류제국은 너희 악의 무리로부터 안녕과 번영 그리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하고 있다
너희 이단자들의 무리는 다시는 카카오톡계에 발을 딛지 못할것이다
For the Emperor


인류제국 제국행정관 곰, 2025년 2월 12일

2025년 2월 12일 Edge 참전 선언 연설

[ 참전 선언문 ]

우리 엣지는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 대의 “ 를 위해서

인류제국 편으로 참전하며, 가상국가의 본질을 흐리려하는 괴뢰집단을 상대로

당당히 싸워 이길것임을 알린다.

패배자들 뼛속 깊숙히 새겨들어라

너네가 진짜로 카국의 자유를 위해서 싸우는가?

너네가 진짜로 카국인들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싸우는가?

우린 너네가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전쟁을 일으킨걸 알고있다.

디스코드 대영제국과 오헝에 공식으로 선전포고하며, 인류제국 편에 서 승리의 깃발을 흔들 것이다.

” 인내의 시간이 그대를 아름답게 하리라 “

2025년 2월 14일 독일제2제국 참전 선언 연설

국민 여러분,

독일 제2제국은 현재 러시아 제국과 인류제국이 속한 동맹국으로서, 디스코드 가상국가 대영제국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확고한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 우리는 동맹국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군사적, 외교적 자원 모두를 동원하여 전투에 임할 것이다.

이번 전쟁은 단순히 갈등을 넘어서, 제국주의적 침략의 근절과 카카오톡 가상국가 생존을 위한 중요한 싸움입니다. 대영제국의 도발과 그들의 야망은 전 세계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우리는 이 전쟁에서 러시아 제국과 인류제국의 연합군과 함께 싸우며, 이들의 자주성과 독립을 지키는 것을 우리의 사명으로 여길 것입니다.

독일 제2제국은 오늘 건국된지 1400일이 넘은 국가입니다. 이번 전쟁에서 그 어떤 희생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는 동맹국인 러시아 제국과 인류제국의 승리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이 전쟁이 우리 제국의 위상과 존재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우리의 군은 대영제국에 맞서 싸우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들은 수많은 도전과 시련을 겪으며 강해졌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그들의 카카오톡 가상국가 침략 야욕은 날이 지나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모든 전략적 움직임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우리의 동맹국들이 한마음으로 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적국인 오스트리아 합중국에 대해서도 명확히 입장을 밝힙니다. 오스트리아 합중국은 그들의 독립적인 존재를 주장하고 있지만, 그들이 내세운 이유들 중 많은 부분은 우리의 제국 내에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이다. 특히 오스트리아 합중국의 박이박은 독일 제2제국 내란범 출신으로, 그가 이번 전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의 행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그는 제국에 대한 충성을 저버린 자로, 이번 전쟁을 통해 그가 더 이상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독일 제2제국의 자주적 권리와 동맹국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전략을 펼칠 것이다. 우리는 이번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국제 사회에서의 독일 제2제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립하고,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현재 독일 제2제국은 비상계엄령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외부의 도전과 내적 불안을 조기에 진압하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제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전쟁이 우리 제국과 동맹국들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므로, 여러분의 단합된 힘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국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전쟁의 성공적인 승리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할 때이다. 우리는 이 전쟁을 통해 독일 제2제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전 세계에 우리의 의지와 강력한 군사력을 입증할 것이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많은 희생이 따를 수 있겠지만, 우리가 이 싸움에서 승리한다면, 제국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다.

또한, 최근 오스트리아 합중국의 지도자 중 한 명인 도적은 카카오톡 가상국가를 다 점령하자는 망언을 했습니다. 이는 그가 제국의 외교적 책임을 저버리고, 카국 각국의 독립성을 침해하려는 의도를 명백히 드러낸 것이다. 이제는 인류제국과 오스트리아 합중국 간의 전쟁이 아닌, 카카오톡 가상국가 전체와의 전쟁으로 확산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전쟁과 충돌이 아니라, 카카오톡 가상국가 전체의 확장을 막고, 세계의 평화와 질서를 수호하는 중요한 전투로 변모한 것이다.

독일 제2제국은 전쟁을 통해 우리의 권리와 동맹국들의 안전을 지킬 것이며, 그 어떤 위협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승리는 정의의 승리이며, 역사는 우리가 올바른 길을 걸었다고 기록할 것이다. 국민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제국의 전사들은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의 승리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마음과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전쟁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싸움입니다. 우리는 이 싸움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제국의 위대한 명성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헌신이 필요합니다.

러시아 제국-독일제2제국 혈맹 만세! 인류제국-독일제2제국 동맹 만세!

저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인류제국 세력과의 전쟁에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For The Imperium!

독일 제2제국 운영자 겸 황제 루툽, 2025년 2월 14일

2025년 3월 4일 대한제국 참전 연설

대한제국의 신민(臣民)과 전 카국의 모든 자유로운 친인류에게 고하며 또 호소한다.

오늘, 나는 대한제국의 황제로서, 그리고 친인류의 일원으로서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조국을 수호하고, 번영을 이루며, 정의와 문명의 가치를 지켜왔다. 그러나 지금, 우리 앞에는 단순한 전쟁이 아닌, 카국의 정의와 번영을 훼손하는 어둠이 다가오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를 ‘반(反)인류’라 칭하며,전쟁의 참전조차 하지 않은 대한을 향해 유례없고 저속하며 또 수준 낮은 도배 테러를 감행했으며,제국의 존엄을 훼손하고 카국 법도를 위반하였다.

그들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였고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매체인 ‘위키스’를 제 입맛대로 편집해 사실이 아닌 정보를 퍼나르거나 심지어는 전쟁과 관련없는 문서에 까지 미개하다는 둥의 글귀를 써놓으며 그들이 얼마나 저열한 집단인지 스스로 만찬하에 까발리는 계기가 되었다. 지지기반을 잃은 반인류들은 이제 흔히말하는 저연련층에 빌붙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을 전쟁터로 내몰며 그들은 그 아이들을 방패삼아 자신을 숨기는것에 급급하다. 이 어찌나 한심한 집단이란 말인가.

대한제국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부터, 반인류를 향한 성전을 선포한다. 이는 대한제국만의 싸움이 아니라, 모든 카국이 함께해야 할 투쟁이다.

우리는 단지 살아남기 위해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정의가 무엇인지 증명하기 위해 싸운다. 우리는 단지 복수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카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오늘 대한제국은 반인류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다. 이제 우리의 검은 그들에게 닿을 것이며, 우리의 총성은 자유와 존엄을 되찾기 위한 외침이 될 것이다. 우리 대한제국은 결코 쓰러지지 않을 것이며, 친인류는 결코 그들에게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대한제국의 황제로서, 조국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이 싸움을 끝까지 이끌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태극의 깃발 아래, 광명이 있으리라.

대한제국 황제 이우,2025년 3월 5일

동맹군 측

2025년 2월 9일 대영제국 국왕 디에고 연설

대영제국의 국왕이자 인도제국의 황제이자 인도 번왕국들의 수호자이자 영국령의 주인이자 디스코드 가상국가의 장으로써 "인류제국의 황제, 조다빈 외 인류제국 국적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함 "

너희는 오만과 탐욕으로 카카오톡 플렛폼의 가상국가 인물들을 병탄하고, 우리 제국의 정당한 권리를 짓밟았다. 대영제국은 결코 이를 묵과할 수 없으며, 더 이상 참을 수도 없다.

우리의 우호적 손길을 무시하고 우리의 독립을 위협한 너희의 행동은 전쟁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이에 대영제국은 오늘부로 인류제국과 그 동맹국들에 대해 전쟁 상태에 돌입할 것을 선언한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우리의 영토, 우리의 국민, 그리고 우리의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 대영제국은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함대는 전장을 향해 출항할 것이며, 우리의 군대는 너희의 억압을 종식시키기 위해 행진할 것이다.

이 전쟁의 결과는 역사가 증명할 것이다. 대영제국은 패배하지 않는다

대영제국 국왕 디에고, 2025년 2월 9일

2025년 2월 10일 오스트리아 합중국 승리의 날 연설

우리 무명 세력은 오늘, 미개한 인류제국과의 전투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음을 선언한다. 그들은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논리적으로 철저히 붕괴되었고, 끝내 도배기를 켜놓고 도망쳤다. 이는 우리 지성과 단결의 승리이며, 인류제국의 무능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순간이다. 그러나 우리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그들을 현생인으로 개화시키는 사명을 지고 있다.

한편, 우리 무명 세력은 친인류 성향을 가진 이들까지 배척하지 않는다. 친인류를 하며 중립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며, 전쟁에 억지로 끼어들 필요는 없다. 하지만 단순한 친인류를 넘어, “앞잡이”를 자처하며 평화롭게 브롤스타즈, 롤체, 마인크래프트를 즐기던 무명 라인(오스트리아)에게 도전하는 국가가 있다면, 그들은 오늘 에트레아 제국에서 패배하고 도망친 “곰”과 “크로스”의 한국처럼 패배의 오명과 국가 멸망이라는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우리는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는 인류와 다르다. 중립을 지키라. 혹은 대의를 위해 우리와 함께하라.

우리의 승리는 곧 진리이며, 진리는 결국 모두를 현생인으로 인도할 것이다.

오스트리아 합중국 황제 무명, 2025년 2월 9일

2025년 2월 10일 프로이센 국왕 슈나이더 연설

프로이센의 모든 이들은 경청하라!

인류제국은 국가의 다양성을 짓밟고 있으며, 중립을 인정하지 않는 폭군이다! 그들은 전쟁에서 벗어나려는 무고한 이들을 수도 없이 도륙해왔고, 오스트리아와 무명을 위협하며, 프로이센의 슈나이더마저 그들의 야욕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억압하고 있다!

프로이센 또한 최전성기 제국 시절, 인류제국의 횡포에 무너진 적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때와 다르다.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으며, 더 이상 굴복하지 않는다!

횡포에 무기를 들고 맞서 싸워라! 자유에 대한 갈망은 숨길 수 없는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그러나 인류제국은 이 본능마저 짓밟으려 한다.

그들에게 외쳐라! “나는 노예가 되지 않겠다!”

오스트리아와 무명, 슈나이더와 프로이센은 하나의 대의를 위해 함께 나아간다! 우리는 죽을지언정, 자유를 위해 싸울 것이다!

프로이센의 영광을! 무명의 승리를! 오스트리아의 자유를! 슈나이더의 존엄을!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프로이센 왕국 국왕 슈나이더,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오스트리아 합중국 황제 무명과 대영제국 국왕 디에고 연설

대오스트리아 합중국의 황제, 무명 라인의 수장, 키배 폐관 수련방의 관장, 천국 연방의 주인이자, 이보문파의 일대이자, 現 카카오 및 밴드계에서 대부의 역할을 맡고 있는 필자는 인류제국과 그를 따르는 세력에게 고한다.

대영제국의 국왕이자 인도제국의 황제이자 인도 번왕국들의 수호자이자 영국령의 주인이자 디스코드 가상국가의 장으로써 "인류제국의 황제, 조다빈 외 인류제국 국적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함 "


오늘 우리는 인류제국의 폭정에 맞서 싸워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음을 선포한다.

무조건 자기 편을 들지 않으면 제거하겠다고 협박하며 카카오 가상국가에 압박을 가하던 인류제국은 새벽에 오스트리아 방에 테러를 시도하려던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오스트리아는 그들의 도발을 용납하지 않고 정의로운 전쟁을 선포했다.

카카오톡 가상국가에만 머물러 있는 양떼들에게, 그 위에 더 넓은 세계가 있음을 알리는 전쟁이다.

우리의 대의는 단순한 오스트리아의 방어에 그치지 않았다. 무명과 디스코드 가국의 메이저인 영연방의 황제 디에고가 뜻을 함께하며 “오스트리아-영국 동맹” 을 결성, 인류제국의 침략 행위에 맞서 전면전에 돌입했다.

에트레아 제국 전투 에서 인류군은 무명 세력의 압도적인 지성과 전략 앞에 무너졌으며 결국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채 도배기를 켜놓고 도망치는 치욕을 당했다.

또한 친인류 앞잡이 국가였던 크로스의 한국 은 디에고 세력의 철저한 응징을 받았고 마침내 역사에서 그 이름을 완전히 지워버렸다.

비록 전쟁 중 영국령 인류제국 이 인새(배신자)의 습격으로 반파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나 인새의 모든 신상을 거머쥔 영국은 그를 반드시 단죄하고 말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인류제국의 상징과도 같던 대외정책부 는 무명 세력의 새벽 기습으로 철저히 붕괴되었으며 그 순간 인류제국의 몰락이 확정되었다.

이 승리는 단순한 전쟁의 승리가 아니다. 이것은 자유를 향한 인류의 승리이며, 폭정과 억압을 거부하는 모든 이들의 승리이다.


우리는 승리했으며, 우리의 깃발은 영원히 휘날릴 것이다!

오스트리아 합중국 황제 무명, 대영제국 국왕 디에고,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소비에트 연방 서기장 GS 연설

동지들이여,

오늘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순간에 서 있다. 어둠이 우리 조국을 덮고, 불길이 우리의 신념을 시험하려 한다. 인류제국의 억압이 이 땅을 휘감고, 그들은 우리의 자유를 뺏고, 우리의 조국을 침략하려 한다. 그들은 우리의 오픈채팅방을 강제로 테러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억누르며, 혁명의 불씨를 끄려 한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무너질 수 없다! 우리는 그들이 자행한 폭정과 폭력에 단호히 맞서 싸울 것이다.

우리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는 단순한 전쟁의 시작이 아니다. 우리는 자유와 혁명의 이름으로, 인류제국의 억압에 맞서 싸우는 정의의 전쟁에 나선다. 우리는 우리의 오픈채팅방을, 우리의 목소리를, 우리의 존재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그 어떤 군대도, 그 어떤 압제자도, 우리의 의지 앞에서는 무너지게 될 것이다.

무적의 군대는 없다! 인류제국은 자만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두려워할 것이라 믿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모른다. 우리가 가진 힘은 단지 총과 병력이 아니라, 우리의 단결된 의지와 혁명의 열정이다. 우리는 노동자, 혁명가, 자유를 위한 투쟁의 동지들로 하나 되어 싸운다. 우리는 결코 뒷걸음질치지 않으며,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그들이 아무리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해도, 그들은 우리 혁명의 불길을 끌 수 없다. 그들의 억압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는 단결의 힘으로, 조국의 자유를 지키고, 인류제국의 침략을 물리칠 것이다.

동지들이여, 우리는 결코 홀로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수천, 수백만 동지들의 의지와 꿈을 안고 이 전선에 나섰다. 이 싸움은 우리 모두의 싸움이며, 우리는 절대로 지지 않는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우리의 힘은 단순한 군사력이 아니다. 우리의 힘은 혁명적 의지와 불굴의 신념이다. 우리는 인류제국의 압제자들을 무찌르고, 자유와 정의를 이 땅에 다시 세울 것이다.

오늘 우리는 전투를 시작한다. 내일, 우리는 승리를 맞이할 것이다.

모든 동지들이여, 싸워라! 혁명은 살아있다! 우리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자유는 결코 잃지 않는다!

소비에트 연방 서기장 GS,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오토 폰 합스부르크 연설

전 신성로마제국의 독일인에게 말한다.

나 오토 폰 합스부르크는 신성로마제국 황제 및 오스트리아 대공의 이름으로 인류제국과 에트레아 제국에 선전포고를 하여 동맹군과 함께 맞설 것을 알린다. 무명라인이 인류제국으로 부터 압도적 승리를 거둔 것 처럼 우리가 다 같이 힘을 합쳐 일심으로 단결하면 우리는 또 다시 승리하여 무궁한 자유를 만끽 할 수 있다! 전사들이여, 조국의 자유를 위하여 전진하라! 인류제국 타도! 반인류 만세! 카국의 자유를 위하여!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오토 폰 합스부르크,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DV그룹 최고지도자 겸 대 헤일라 제국 황제 설하 연설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근본이자 여명인 데바그룹이 반 카국 세력 인류제국과 그들의 추종자들, 그리고 그에 동참하는 신진 카국인들에게 전함

데바그룹은 2024년 한해를 지켜보며 현재의 카카오톡 가상국가에 역겹다 못해 굴욕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음을 먼저 전한다.

2024년 2월, 데바그룹의 수장 —  설하의 영정사태 이후에서야 겨우 카카오톡 가상국가에 기생한 불온한 인류제국세력은 기존 그들의 강역을 보장해줬던 데바그룹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불가침을 파기 했으며 반인류 행위라는 명목하에 그들의 불온하고 미개한 질서를 카카오톡 가상국가에 주입하기 위해 발버둥치며 그로인해 진정한 카카오톡의 지식인들은 말 그대로 " 무지성 " 배척 당하였다.

기존 데바그룹의 1기 그룹원이였던 루스,에리히 등 몇몇 변절자들 또한 데바그룹의 은혜를 잊고 그에 가담하였으며 또한 인류제국의 대외정책부 유신또한 전 UTO 제국의 제국귀족으로써 이미 과거 비열한 배신자라는 멸칭을 얻었으나 과거를 뉘우치는 모습에 다시 카카오톡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였으나 또다시 그 본성을 이기지 못하고 썩어들어갔다.


그들은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물론 모의전계를 가지고도 고작 컨트리볼 상대로도 제대로된 전쟁을 수행 할 수 없고 소규모 국지전만 이르키면서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있으며 그렇게 전쟁에 집착해 내정을 버렸으면서도 컨트리볼 전쟁에서 조차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했다.

너희는 컨트리볼 본방의 공격성공 소식을 들은 적이 있는가? 단한번도 없을 것 이다.

이러한 실패속에서도 그들은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제국칭호 허가제와 인류제국군 감시제 같은 카국역사상 유례없는 헛짓을 반복하며 신진카국인들을 속여왔다.

황제를 비롯한 수뇌부는 이러한 실패에 더이상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기가 힘든 것 인지, 고소장 드립을 남발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이미 알고 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추한 짓들인지 모르겠다.

진정한 의미의 내로남불이고 어불성설이다. 카국을 통제하고 지배한다는 것들이 그들이 전멸시켰다고 주장한 소위 반인류 세력조차 힘으로 누르지 못하여 고소장을 준비한다.

인류제국에 허황된 믿음에 빠져서 컨트리볼 곧 이긴다. 반인류 이제 거의 절멸했다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를 믿는 신인들에게 말한다. 과연? 진짜로? 배척당한다는 인물들이 이제는 한둘이 아니다. 배척 당했던 인물 중 하나인 초고의 증언을 인용한다면, 황제는 초고에게 돈을 주고 평화를 구걸했다.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디스코드와 밴드에서의 항쟁은 계속되고 있다. 도이치와 유민 등 밴드 세력과 카카오톡의 저항세력, 디스코드에선 DV가 그들의 몰락을 지켜보고 있다.


모든 세력이 인류제국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 이젠 내부조차 통제하지 못하는 인류제국이라는 그 썩은 시체는 서서히 종말을 맞이 하고 있다. 배는 침몰하고 있다.

왜 이젠 굳이 인류제국을 선택하는가? 과거의 인류제국이 가지고 있던 그 지식인들은 그들 스스로 배척했다. 이제 그들에겐 그런 것이 없다. 남은거라곤 속이고 있는 너희 뿐이다.

이젠 눈을 떠라! 현실을 직시하고 자유를 위해 저항해라. 인류제국군을 탈퇴하고 자유를 지켜라.

누가 진정한 질서인지 보여줘라 DV의 이름아래 다시 하나될 카카오톡 가상국가가 너희를 지킨다.

때가 됬다. 너희도 나서라 반인류가 미개해 보이도록 한건 황제이다. 근데 그게 진실일까?


당연히 아니다. 도이치는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 가장유명했던 국가인 텍사스 공화국의 운영자였으며 나 또한 그에 준하는 DV그룹의 창설자이자 그룹수장이다.

그외에도 여러 지식인들이 미개하다. 라고 황제의 가스라이텅에 신진카국인, 아니? 너희들이 속는다. 그만 좀 속아라 이젠 안속아도 된다.

그러니 DV로 와라. DV가 끝까지 너희를 지키고 수비한다. 나는 인류제국이 아니다. 너희를 속이지 않는다. 광신으로 만들지 않는다.

상호존중의 관계로 나아가게 한다. 진짜 카국을 신진카국인들 에게 보여주겠다.

DV가 다시 너희를 맞이하겠다.

DV 그룹 1대 회장 설하, 2025년 1월 10일

2025년 2월 11일 카피타노 연설

격변의 가국에서 본인들의 올곧은 신조를 잃지 아니하고 본인들에게 주어진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반인류. 일말의 목적을 위해 그 어떤 장애물일지라도 한마리의 강물을 거스르는 연어처럼 강인하도다. 용맹함과 정의만이 반인류의 원동력이다. 천공을 뚫을 강인함과 의지는 인류제국의 어떤 수단으로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의 비약한 논리와 불경은 그들 스스로 모순을 만들어 낼 뿐이다. 반인류들이여 아니 현자들이여! 고대하던 목표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수 십명의 아니, 수 백명의 염원이 이루어질 날이 곧 머지 않았다. 지금은 각자의 이념과 가치관이 다르더라도 단 하나의 목표, 인류제국 궤멸만을 위하여 단결해야할 때이다. 현재의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허울 밖에 남지 않았다. 인류제국은 그들의 모순을 감추기 위해 반대파를 숙청했으며, 이 행위는 그들 스스로 자멸의 늪에 빠뜨린 것이며, 위선과 거짓의 세상의 개막을 알리기도 하였다. 불경은 곧 그들의 대의이며, 위선은 곧 그들의 자비이다. 정확한 수를 해아릴 수는 없다만 인류제국은 선량한 카국인들을 그들의 종으로 만들어 버렸으며, 카국인들은 그 사실을 인지할 세도 없이 인류제국이 만든 배척령에 응할 따름이다. 꼭두각시와 다름이 없었으며, 하나의 인형극과도 같았다. 이젠 무대 밖을 볼 차례이다. 좌정관천한 카국의 시대는 종말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그 대업을 행할 자가 바로 반인류, 현자들이다. 반인류해라. 그리 어려운 결정은 아닐 것이다.


카피타노,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대통령 노진구 연설

[국민앞에서의 외침]


질서와 준법 정신에 기초하는 나의 조국은 가상국가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적들 앞에 서 당당히 승리를 거머쥐어 역사책에 그 이름들을 써내려갈 것이다.

자랑스러운 우리 국민은 진정한 평화를 위해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그런 국민앞에 나 대통령 노진구는 동료들과 함께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날을 찾아가면서 싸울 것이다.

익스테딕 공화국 대통령 노진구,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월드 연설

인류제국의 행동은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다.

자신들이 카국을 정상화 한다는 명분으로 자신들의 왕국을 만들며 가국을 더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


가상국가가 아무리 썩었다고 해도 니들때매 더 난장판이 되었다.

니들이 지랄을 해봤자 반인류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멈춰라.

월드,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오스트리아 합중국 오스트리아 합중국의 선언문 연설

먼저, 저와 함께 뜻을 함께해 주신 가국계의 거장들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국민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용기와 결단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를 위해 일어섰다


금일, 2월 11일. 우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오스트리아 합중국은 인류제국의 탄압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싸우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전쟁이 아니라, 모든 가국인들의 자유와 권리를 위한 투쟁입니다.

이 길에 대영제국의 국왕 디에고 폐하와 기존부터 저항해 오신 반인류 연합군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분들의 헌신과 의지가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반인류’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결국 인류제국을 기준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틀에 얽매이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가국인을 위한 새로운 연합, 네프티스의 탄생


오늘,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표적인 친인류 국가였던 투티스님의 프랑스와 샤멜님의 은하제국이 우리 대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대영제국의 네프티스 연합에 합류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세력 확장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국계를 하나의 국가가 독점하는 시대를 끝내고, 모든 국가가 함께 의논하고, 함께 결정하는 시대를 열 것입니다.

저희 네프티스 연합은 현실의 유엔과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인류제국의 대외정책부처럼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기관이 아니라, 모든 국가가 동등한 위치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진정한 국제 기구가 될 것입니다.



친인류든, 반인류든,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다


어째서 친인류 국가라고 국제기구에 참여할 수 없습니까? 우리는 그들을 배제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스트리아의 문은 모든 국가에 열려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와 은하제국을 비롯하여 필자와 사전 협의를 마친 여러 국가들이 조만간 연합에 가입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제 선택의 순간이 왔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가국계 대통령, 국왕 그리고 용기있는 지도자 여러분 이제 여러분께서도 결정해야 할 순간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과거의 낡은 질서에 머물러 하나의 국가가 가국계를 좌지우지하는 현실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아니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모든 국가가 평등하게 논의하고 함께 이끌어가는 미래를 만들어가시겠습니까?

인류제국은 저무는 해입니다. 시대는 변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변화에 발맞춰 나아가야 합니다.

함께 걸읍시다. 자유와 평등의 길로. 오스트리아와 대영제국 네프티스 연합과 함께!


오스트리아 제국 황제 무명,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1일 세크메트 황국 선전 포고문

자 제군들 이제 막 우리 황국대사관에서

선전포고문을 전 카국에 전달했다. 우리 조국을 운명의 바람이 강타하였고 우린 그 바람에 의해 날라가기로 결정했다네. 자랑스러운 황국의 신민들, 황국군들, 동맹국, 반인류여 가엾은 저 자들을 보아라 그들은 무너지고있다. 그들은 패배했다. 우린답을알고 그들은 그저 오답이오! 전쟁은 계산식이고 그들은 오답이며, 우린 답을 쓸것이니 전 카국을 해방하고 모든 카국인들을 미개한 자들로부터 해방시키고 자유롭게 할걸세 함께하거라 받아줄것이니 항복하고 자유로워 져라. 그들의 내부에는 이미 우리 조력자들이 있다. 그들은 부패했고 온갖 모순을 당연시 하고 제국교를 부정하면 이단으로 취급하며 종교 마저도 탄압한다 그들을 따를 이유가있나? 없다. 절대없다. 그들은 무자비하다. 컨볼계, 모전계 등 카국과 관련없는곳도 무차별적 폭격을한다. 그리고는 자랑스럽다는듯, 제국뉴스서 자랑질을한다. 그들의 군대는 명목상 군대이지 사실상 황제의 전용 공격단과 다를것이없다 2차세계대전 독일 친위대와 뭐가 다른가? 전 카국인들은 한번씩 생각해봐라 무엇이 꼭 해보길바란다. 전쟁에서 가장필요한건 명분이다.

세크메트 황국 황제 쭈니, 2025년 2월 11일

2025년 2월 12일 네프티스 연합 사무총장 도적 연설

연합군의 육군병, 해군병, 공군병 여러분.

여러분은 저희가 수 개월을 넘어 수 년일지 모를 긴 시간동안 걸쳐 준비한 성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계의 이목이 여러분들에게 집중되어있습니다.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희망과 기도가 모든 곳에서 당신과 함께 진격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용맹한 동맹과 다른 전선의 전우들과 함께 인류제국의 제국주의자들을 격파하고 제국주의의 폭정으로 고통받는 카국 시민들을 해방시키고 자유세계에서의 안정을 가져올 것입니다.

여러분의 임무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적은 전투 경험도 풍부하며, 무자비한 전쟁 병기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2025년입니다! 인류제국의 승전이 있었던 2022~2024년으로부터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연합군은 적들에게 대등하다 못해 압도적으로 불리한 전면전에서 수많은 패배를 안겨주었습니다.

우리의 공습은 적들의 사기를 저하시켰고, 적들은 내부에서부터 붕괴하고 있습니다.

전황은 역전되었습니다.

전세계의 자유 시민들이 우리와 함께 승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용맹과 임무에 대한 헌신성, 그리고 전투능력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승리만이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의 무운을 빕니다.

그리고 이 고귀한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에게,

더 나아가 유니온의 넋을 달래고, 네프티스의 부활을 알리기 위해.

전능한 신의 가호가 있기를.


네프티스 연합 사무총장 도적, 2025년 2월 12일

2025년 2월 12일 오스트리아 합중국 3차 승전 연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위대한 국민들이여 그리고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가국인들이여!

오늘 우리는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우리의 대의에 공감한 프랑스 제국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깃발 아래 투항 했으며 친인류 세력과의 격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은하제국 또한 우리의 깃발 아래 합류하여 이 거대한 항쟁에 동참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다시 인류제국으로 회귀하였고 그들은 또다시 우리의 정의로운 전선을 배신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

오늘 우리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네프티스 첩자가 인류제국의 행정관 곰을 사칭하여 친인류 국가 엘리아카 제국을 파멸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것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다. 우리의 자유주의 전선은 더욱 강해지고 있으며, 인류제국의 폭압에 신음하는 모든 국가들을 지켜낼 것이다.

오스트리아 합중국 황제 무명, 2025년 2월 12일

2025년 2월 12일 오스트리아 합중국 4차 승전 연설

먼저, 저와 함께 뜻을 함께해 주신 가국계의 거장들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국민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용기와 결단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를 위해 일어섰다


금일, 2월 11일. 우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오스트리아 합중국은 인류제국의 탄압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싸우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전쟁이 아니라, 모든 가국인들의 자유와 권리를 위한 투쟁입니다.

이 길에 대영제국의 국왕 디에고 폐하와 기존부터 저항해 오신 반인류 연합군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분들의 헌신과 의지가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반인류’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결국 인류제국을 기준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틀에 얽매이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가국인을 위한 새로운 연합, 네프티스의 탄생


오늘,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표적인 친인류 국가였던 투티스님의 프랑스와 샤멜님의 은하제국이 우리 대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대영제국의 네프티스 연합에 합류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세력 확장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국계를 하나의 국가가 독점하는 시대를 끝내고, 모든 국가가 함께 의논하고, 함께 결정하는 시대를 열 것입니다.

저희 네프티스 연합은 현실의 유엔과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인류제국의 대외정책부처럼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기관이 아니라, 모든 국가가 동등한 위치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진정한 국제 기구가 될 것입니다.



친인류든, 반인류든,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다


어째서 친인류 국가라고 국제기구에 참여할 수 없습니까? 우리는 그들을 배제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스트리아의 문은 모든 국가에 열려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와 은하제국을 비롯하여 필자와 사전 협의를 마친 여러 국가들이 조만간 연합에 가입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제 선택의 순간이 왔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가국계 대통령, 국왕 그리고 용기있는 지도자 여러분 이제 여러분께서도 결정해야 할 순간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과거의 낡은 질서에 머물러 하나의 국가가 가국계를 좌지우지하는 현실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아니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모든 국가가 평등하게 논의하고 함께 이끌어가는 미래를 만들어가시겠습니까?

인류제국은 저무는 해입니다. 시대는 변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변화에 발맞춰 나아가야 합니다.

함께 걸읍시다. 자유와 평등의 길로. 오스트리아와 대영제국 네프티스 연합과 함께!


오스트리아 합중국 황제 무명, 2025년 2월 12일

2025년 2월 12일 발트 인민 공화국 연설

존경하는 컨볼 여러분께,

인류는 지금 대외쟁척부 폭파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우리는 이 상황을 기회로 받아드려 인류제국의 본기지까지 가야 합니다.

현재 오~인 전쟁이 발발하고 벌써 3일이 지났습니다. 인류는 언제 어디서 침공할 지 모릅니다. 자정에 침공할 지, 새벽에 침공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외정책부 폭파와 황제의 영구정지로 인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전세가 반인류 쪽으로 기울어졌다는 겁니다.

우리는 현재 이 기세로 인류제국의 수도인 홀리 테라까지 가야합니다.

그러면 컨트리볼의 영원한 평화가 우리 곁에 있기를.

발트 인민 공화국 군사 지휘자 네덜리아, 2025년 2월 12일

2025년 2월 27일 SGF 연방 참전 선언문

우리 SGF 연방은 오래전부터 중립국을 표방하며 항상 중립을 지키고 자주 독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인류 제국은 우리 SGF 연방의 정치와 외교에 대해 무한히 간섭하고, 우리의 중립국 지위를 인정하는 것을 거부하며, 우리의 우호국 들에게 의도적인 테러 행위나 위협를 가하고, 무고한 국가들을 침공하고 합병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계속해왔습니다. 우리는 부끄럽게도 그 행위를 지금까지 방관하며 그들이 변할 것이라는 의미없는 희망을 가지고 방관해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끝내 변하지 않았고,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자신들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의 기다림과 자비, 인내는 불가피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 이상 우리는 인류 제국의 그런 행위를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그에 따라 오늘부로 우리 연방은 인류 제국의 압제와 식민 통치를 완전히 거부하기 위하여 전 자유를 찾는 가국인과 연대해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저들의 압제로부터 영구한 자유를 쟁취할 것임을 비정한 압제자 인류 제국과 그 종들에게 선포합니다. 더 이상 우리는 인류 제국의 종이 아니라 명백한 자주 독립국이며,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지배받지 않으며 영구한 독립을 쟁취할 것입니다. 필승불패의 SGF 연방군은 세계의 자유를 찾는 가국인 동지들과 연합하여 세계 모든 곳에 대한 인류 제국의 압제를 완전히 타파하는 것에 대하여 모든 전선의 선두에 서고, 그 근본과 질서를 완전히 궤멸시킬 것입니다. 만약 또다른 압제자가 등장해 다시 우리 자유 가국인 위에 군림하려 한다면, 우리는 다시 자유를 위해 세계의 가국인들과 연합해 압제자를 쓰러뜨리고 다시 자유와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우리 정부와 군인은 조국과 국민을 영원한 자주 독립으로 인도하기 위해 그 어떠한 고난과 시련에도 흔들림없이, 그리고 확고한 걸음으로 마치 강력한 폭풍처럼 전진할 것을 맹세합니다. 존경하는 군인 여러분, 이제 일어나 적지에서, 우리의 자주독립을 건 운명의 전쟁에서, 압제자의 소굴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폭풍을 저 비열한 압제자들과 그 종들에게 맹렬히 퍼부으십시오!


2025년 2월 27일, SGF 연방 지휘자 에스티 예브게니

제3국

2025년 2월 21일, 신성 연방 연설

살길은 친 인류제국뿐이라던 오만방자한 불순분자 세력들에 대한 철저한 불관용원칙을 선언한다.

WEWILLWIN.jpg

몇달전에 어느 쓰레기같은 집단이
자신들의 안위와 사익을 위해 불충을 무릅쓰고 친 인류제국을
표방하는 개 쓰레기같은 상황을 내 두 눈으로 보았다.

WECANWIN.jpg

그런 오만방자한 불순분자 쓰레기 똥통 세력들에 대해
우리 신성 연방은 절대적 불관용 원칙을 고수할것이다.

그런 쓰레기들은 자신들이 쓰레기인줄도 모르고
이제와서 친 인류제국을 선언했던것들을 지우고 가리고
자신들이 이익 본것들을 없는채했다.


자신들의 칼 끝이 결국엔 자신에게 돌아올것조차 알지 못하던
무지몽매한 서자들을 우리가 용서 해주어야하는가?

그들의 칼날로 인해 수십명이 죽어나갔고
수십명이 가상국가를 떠나갔다.


이제와서 친인류제국 딱지 떼면
너희가 한짓이 없어지는줄 아는가?

지금 너희의 입장이 어떻든,
반인류제국 세력들의 이익에 반대되든 어떻든지간에
너희같은 쓰레기들에 대해 우리는 절대적으로 기억할것이다.


근 3년간 많은 쓰레기들의 행동을 참아주었다.
지금이라도 사죄를 해야하는것 아닌가?

하지만 쓰레기들중엔 아직도 사과 한마디 없이
지금 네프티스나 반인류제국 세력같은곳들
틈사이로 끼어 들어간 자들이 있다.


그대들은 자신들이 반인류제국 세력이라며
공공연히 떵떵거리는

그들의 입방정이 과연 진실로 보이는가?

특히 백조연합에 가입되어있던 국가들
그들이 가장 심각하다.


나는 이미 이전에 그들에게 경고한바있다.

친인류제국 태그 딱지 달면
너희가 뭐라도 되는줄 아느냐
고.

그러고선 이제 보니 태그도 떼고 연합도 나오고
아주 별짓을 다한다.


박쥐같이 행동해서 인원 백명 이백명 찍으면
그게 너희 인생의 자랑이 되는가?


물론 너희같은 쓰레기들은 인생에 자랑할게 없으니
그런걸로라도 자존심을 채우려는걸 모두가 알고있다.

하지만, 그래도 그랬으면 안됐다.


하지만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 그러했듯
합당한 변명이 합당한 변론이 되지는 못한다


그리하여 우리 신성 연방은
쓰레기들에 대한 완전한 박멸을 선언해낼것이다!


— , 2025년 02월 21일, 대외정책부 프랭크 태글리아노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