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width=200><#0000A8><-6><:> {{{+2 {{{#white '''정세민'''}}}}}} || ||<width=33%><-3><:><#0000A8> {{{#white '''이름'''}}} || 정세민 [br] {{{-1 ''鄭笹旻''}}} || ||<-3><:><#0000A8> {{{#white '''출생'''}}} || 1998.11.06 || ||<|2><:><#0000A8>{{{#white '''출신'''}}}||<width=33%><-2><:><#0000A8>{{{#white '''고향'''}}}|| '''서울 영등포''' || ||<-2><:><#0000A8>{{{#white '''거주지'''}}}||<:> '''스페란츠 섬''' || ||<-3><:><#0000A8> {{{#white '''직업'''}}} || '''사회학자''' || ||<-3><:><#0000A8> {{{#white '''이념'''}}} || 사회주의 || ||<-3><:><#0000A8> {{{#white '''종교'''}}} || 성결교회 → 무신론 || [[남태평양 해방 공화국]]의 창건자. 사회학자로서, 체계기능주의를 정교화하고 복잡계 방법론을 연구하였다. 주 관심 분야는 사회변동론이었다. 동시에 [[사회주의 민중 해방 구상]]의 발의자이며 [[제2세계]]의 건설자이기도 했다. 그의 사상은 2028년 혁명의 핵심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정세민의 기획은 상호 환류적 소통 구조의 건설을 통한 모든 가학의 철폐를 골자로 한다. 이는 21세기 초 민주사회주의의 체계화 과정에서 민주사회주의의 일부분으로 처음 만들어졌으며, 2028년 혁명의 핵심 사상으로서 세를 얻었다. 정세민은 사회체계이론을 이론적 근거로 하고 복잡계 과학을 그 방법론으로 취한다. 이는 그의 학문적 도구였던 사회학이 경성 과학으로 변화하는 과정과 맞물려 있었다. 이 때 근대적 주체 개념의 철폐, 가학 개념의 재구성 등 사회과학과 민주사회주의 양 분야에 있어 큰 족적을 남기기도 하였다. 임세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