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b3862> '''이 문서는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민감한 문제점을 다룹니다.''' || = 개요 = '''자주가국론(自主假國論)''' 또는 '''자주카국론[* [[카카오톡 가상국가]]에 내제된 문제점을 다루는 [[가상국가 이론|이론]]인 탓에, '''자주카국론'''으로 칭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이란, [[카카오톡 가상국가]]<small>(이하 카국)</small>의 침체기로 인해 발생한 사변들과 이에 대한 원인 해석, 추후 방향성 개선을 위해 필요한 과업을 명시하는 [[가상국가 이론|이론]]이다. [[카국계]]의 침체기가 과도기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여러 [[대영제국|강]][[텍사스 공화국|성]][[중화인민공화국(카카오톡)|대]][[스위스 연방(카카오톡)|국]]의 복합적인 과실이며, 인원의 과도한 재활용과 강성대국 및 연합체의 [[유니온 연합|과]][[카카오톡 가상국가 연합|두]][[멜리나 연합|화]], [[카국]]에 대한 [[타계|타 계열]][* 2020년 말엽 [[클랜계]], 2021년 초엽 [[테러계]], 2022년 중엽, [[거래계]].]의 지나친 개입이 [[카국]]을 더럽히고 있다고 주장한다. '''자주가국론'''의 핵심은 [[카국계]]의 번영을 위해서 강성대국들의 대대적인 각성과 회오가 필연적이며, 인원 재활용 방지 및 신규 유입을 제1목표로 두고 있다. = 특징 = ・'''자주가국론'''은 [[카국계]]를 기준으로 집필되어, 기본 대원칙 또한 [[카국계]]를 중점으로 전개한다. ・[[카국계]]의 번영을 위해서는 [[카국]] 전체에서 각각의 국가와 그 구성원들이 [[자주권절대론|절대적인 자주권]]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어야 하며, 동시에 [[타계|다른 계열]]의 세력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을 '''[[탈가국 반동행위]](脫假國 叛動行爲)''', 이하 탈가국 행위라고 정의한다.[* [[가상국가]]의 특성상 [[사회구현체론|여러 변수적인 '방' 또는 '서버' 등의 단위의 세력이 뭉쳐 사회를 이루는 일종의 장르이고 계열이다.]] 이 장르는 같은 장르의 세력으로 이루어지는 [[사회실험체론|사회 문명화]]와 [[공상사회국가론|문화 활동]]이 주(主)인데, '근본부터가 [[타계|다른 계열]]의 세력이 난입하면 사회 문명화ㆍ문화 활동에 있어 타격이 있을 수 밖에 없으며 이 타격은 [[가상국가]]의 의미 자체를 퇴색시켜 궁극적인 이데올로기를 후퇴시키고, 존재 가치와 생산성이 저하되는 악영향을 야기한다.'고 주장한다.] ・[[타계|타 계열]] 과의 과한 교류나 개입, 간섭은 소수의 일부 [[가상국가]]에는 일시적으로 득이 될 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얻는 것 없이 손해 뿐이거나 극소수의 강성대국만이 이익을 얻는 탈가국 행위라고 주장한다. = 침체기 = 2020년 10월 전까지 크고 작은 침체기가 종종 있었다. 허나, [[카국계 대침체]][* '''2020년 10월에 시작해, 현재'''까지 장장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카국계]] 최대의 침체기이다.]의 발생으로 인해 [[카국계]]는 무언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것처럼 큰 타격을 입고 있다. 한때, 강성대국이던 [[엘피스 제국]]이 두 번이나 [[엘피스 햬앵 테러|테]][[엘피스 도이치 테러|러]]를 당했고, 결국은 몰락하였다.[* 물론, 지금은 [[엘피스 제국|엘피스 제2제국]]으로 다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대영제국]]이 [[라인코리아]]에 의해 테러를 당했으며 [[스페인 제국]] 장기간에 이은 쇠퇴에 의해 멸망하였다. [[텍사스 공화국]]이 잔잔한 [[요한 사태|테]][[휴스턴 사태|러]]를 제외하면 타의적으로 멸망하지 않고 잘 버텨왔으나 되려 쇠퇴에 의한 자의적인 멸망이 종종 있었다. 중요한 건, [[텍사스 공화국]]은 '''2021년 2월부터 현재까지 [[카국계]] 인구 1위라는 명성을 버린 적이 없다!''' 즉, 한 번 멸망하면 [[텍사스 공화국]]의 기존 콘크리트층이 떠나면서 [[카국계]] 전체에도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텍사스 공화국]]이 첫 번째로 멸망한 시기와 [[카국계 대침체]]의 절정의 시기가 2021년 3월로 같다. == 원인 == [[카국계 대침체]]는 과도한 [[타계|타 계열]]의 급속적인 유입과 간섭 증가, 본래 유저들이 연달아 [[카국]]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2021년 2월 이후, 약소국과 강성대국[* 2월 당시 열강으로는 [[텍사스 공화국]], [[대영제국]], [[유피스 제국]] 등이 있었다.]의 극심한 양극화로 인해 [[가상국가]]의 존재 효율이 상당히 떨어져 기존 콘크리트층이 하나씩 떠나거나 비(非)개입을 선언하여 발생한 극심한 인력난, 외부 세력의 [[가상국가]] 토벌과 지나친 확장 정책 및 저연령층 유입으로 인하여 일부 강성대국을 제외하고는 [[카국계]] 전체가 백지화되었다. 대부분의 [[카국계]] 콘크리트 층은 이때부터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각 [[카국]]의 소통률 또한 침체기 전에 비해 상당히 줄었다. == 강성대국은 무엇을 했는가 == [[카국]]의 근본을 개혁하고 마땅한 국제 정책을 시행할 여력이 충분히 존재했던 일부 강성대국들이 있었음에도, 대부분의 [[카국]]은 본 사태를 고치려 하지 않았으며, 회피와 부정, 또는 무관심으로 일관하였다.[* 교육의 부재가 원인이라고 [[도이치|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이는 [[카국]]이 몰락과 붕괴로 이어지는 시간을 단축한 결정적인 계기이다. == 약소국은 어떻게 되었는가 == [[카국계 대침체]] 이후, 대다수의 약소국은 안정적인 카국 생활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열강들은 온갖 비인륜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점령과 식민지화의 행패를 지속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이러한 '땅따먹기'가 카국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관련 없는 [[타계|타 계열]]의 무고한 '방'을 일방적으로 괴롭힌다는 것이다.[* 침략 문화가 전래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심지어 이러한 '땅따먹기'를 가볍게 생각하고 친목화하는 경우도 있으며 막장스러운 쇠퇴에 따라 강성대국 또는 기득권 세력의 [[국가분산론|식민지가 돌아가지 않아 한꺼번에 많은 국가가 마비되거나 외교 관계를 끊게 되는 이례적인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 문제점 = == 내외적 간섭 == [[카국]]의 많은 열강들은 '통합', '강성'이라는 명분 하에 [[타계|타 계열]]을 향한 침략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난발하며 [[가상국가]] 전체의 이미지와 위상을 끌어내리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가상국가]], 그 중에서도 [[카국]] 사람들은 일부 [[타계|타 계열]]의 사람들에게 '테러범'으로 낙인이 찍혔다. [[카국계]]의 [[타계|타 계열]] 침략 행위는 [[클랜계]]와 [[테러계]]에서 전래되었는데, 이를 증명하듯 '''현재까지도 [[카국계]]를 향한 [[테러계]]의 간섭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브젝트 치하 일본국]] 등이 있다. == 극단적 양극화 == 철처히 강성대국과 약소국으로 나뉜 양극화된 [[카국]]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의 [[카국]]은 일부 강성대국과 기득권 세력에게 펼쳐진 하나의 판에 불과하다. 약소국들은 종종 자국의 주권과 권리를 행사할 수 없으며, 열강에 의해 약소국이 반인륜적인 짓을 당하여도 그 약소국을 보호하거나 대변해줄 국가나 연합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즉, [[카국]]은 '자의적 통제란 보이지 않는 무법 지대'인 것이다. 이러한 양상은 신생국과 [[가상국가]] 신규 유입층에게 크나 큰 진입 장벽으로 다가올 것이며, 결국 신규 유입층보다 은퇴층이 많은 '''[[붕괴 양상]]'''이 시작될 것이다. == 인원 재활용 == [[카국]]은 거의 모든 국가의 인원이 대부분 '''재활용'''되고 있다. 이는 [[카국]] 뿐만이 아닌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주로 통용되는 '맞방'의 문제인데, [[카국]]도 이와 비슷한 양상인 '''[[맞교관|국교 수립 후 상호 외교관 파견]]'''을 한다. 결국 [[맞교관]]으로 인해, 한 명이 소속된 [[카국]]의 수는 적으면 10, 많으면 100을 넘어간다. [[카국]] 전세계 어디를 가도 있는 '''[[재활용 유저]]'''[* 대표적으로 [[도이치]], [[루이스]] 등이 있다.]는 궁극적으로 자신의 본국을 제외하면 타국에서 활동을 거의 하지 않으며 시민권 또는 국적 조차 존재하지 않는, 비유적으로 '인원 땜빵' 정도에 불과한 것이다.[* 쉽게 생각해보자. 현실에서 '사람'이라는 존재가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상주가 가능한가? 만일 가능하더라도, 지금은 상상만 가능한 미래의 일일 것이며 가상에서는 자유자재로 남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이다.] 심지어 이러한 [[재활용 유저]]는 십중팔구가 '''어떠한 국가의 수반이다.''' == 평균 연령층 == [[카국]]의 평균 연령층은 초등학생 고학년에서 중학생 정도이다. 심하면 [[가상국가]]를 이해 하지도 못한 11살 짜리 아이를 볼 수 있다. 이러한 저연령층은 카국의 전반적인 활동률을 올려줄 수는 있을 지언정, 과격하게 말하자면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없는 '부속품'에 불과하다. 고등학생 및 성인 유저 영입은 강성대국의 필연적인 과업이다. == 국제적 책임감 == 국제적 책임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자국이 벌인 일을 없는 일로 취급하고, 자국과 자국의 지도자 만을 옹호하는 극단적인 '유사 광신도'들이 들끓어 [[카국]]의 외교전은 국가간 논리와 [[힘의 논리|압박]]이 아닌, 싸움과 욕설 및 비하로 가득찬 위선적인 패싸움이 덥수룩하다. 이는 [[타계|타 계열]]의 간섭으로 인한 결과물이다. == 외교적 부재 == 상단에서 언급했지만, [[카국계]]의 외교는 진중하고 진지한 국가간 상호 협력이 아닌, 각국 지도자 간의 친목질이나 맞방을 통한 '인원 재활용'이 대부분이다. 체계적인 외교부를 가지고 있는 [[카국]] 조차 흔치 않으며, 문서화된 계약식 수교나 정보화 국교는 찾아볼 수 없다. 특히, [[카국]]과 [[타계|타 계열]] 간의 외교는 매우 비정상적이다. = 비판 = '''자주가국론'''은 [[카국계]]에서 [[유사가국론]]과 함께 가장 유명한 이론이지만, 점점 후대에 의해 모순이 속속히 밝혀지고 있다. == == {{인용문|'''건물이 무너지면 사람들은 탈출할 생각을 먼저 합니다.''' 따라서 [[텍사스 공화국]]은 다방면으로 해결법을 모색했으며, '''퀘스트''' 같이 문제가 '새로운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 외에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이는 '''교육계의 부재를 의미했고, 근본부터 뜯어 고쳐야 합니다.''' — [[𝐃𝐞𝐮𝐭𝐬𝐜𝐡𝐞𝐬|𝕯𝐞𝐮𝐭𝐬𝐜𝐡𝐞𝐬]]}} '''자주가국론'''의 모순을 명확히 짚어냈다. 실제로 인간은 '''무리 본능'''[* 이는 사회성과 집단 행동에 관련되어 있다.]을 느껴 소속된 무리가 위태롭거나, 반항할 여지를 가지게 되면 '''보호 본능'''을 상실하고 새로운 무리를 형성한다. [[카국계]] 내에서도 [[텍사스 사회주의 공화국|텍사공]], [[휴스턴 사회주의 공화국|휴사공]]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남아있다. '''자주가국론'''은 '평균 연령층' 문제에서 '저연령층은 '''부속품'''에 불과하다.'며, 동시에 '''고연령층[*주로 고등학생 및 20대 성인] 유입'''을 주장하고 있다. 허나 [[도이치]]는 '[[카국계]]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저연령층은 후세에 고연령층이 돼 콘크리트층이 될 텐데 '''유입은 차선책 아닌가?'''[* 또는 '''유지가 최선책 아닌가?''']'라며 질문을 던졌다. 이게 바로 [[도이치 역설]]이다. *비판 논문인 [[통적가국론]] 도 존재한다. = 역사 = 2021년 8월 21일, [[알파37]]에 의해 처음으로 정립된 이론이다. [[텍사스 공화국]]에서 잠시 화두되었으며 그로부터 약 1년이 지난 2022년 7월 20일, [[스위스 연방(카카오톡)|스위스 연방]]에서 필독 도서[* 명백히 따지면 도서로 출판된 적은 없다.]로 지정하면서 이론에 대한 이목이 다시금 집중되고 있다. = 각주 = {{각주}} [[분류:센타크 공화국]] [[분류:가상국가 논문]]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원본 보기) 틀:인용문 (원본 보기) 틀:일반 기타 (원본 보기) 모듈:Check for unknown parameters (원본 보기) 자주가국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