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육 현장에서 정신의학과 발달심리학 등을 잘 중시하지 않던 20세기까지는 정신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을 전부 '저능아'로 불렀다. 하지만 '저능아'가 비하적 표현으로 사용되고 현대 정신의학과 발달심리학 등을 중시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저능아'라는 단어가 교육계에서 완전히 퇴출되었고 필요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분화해서 사용한다.
저능아 외에도 지진아라는 단어도 사용되었다. 지진아는 지적장애, 전반적 발달장애 / 자폐스펙트럼장애 분류 중 자폐증, 레트 증후군, 아동기 붕괴성 장애를 제외한 개념에 가깝지만 역시 의미 변화로 비하적인 의미가 생겨 사용빈도가 감소하였다.
전반적 발달장애/자폐성 장애: DSM-5 기준으로 사회성과 지능이 모두 낮을 경우에 해당한다. DSM-IV까지는 일반 자폐증(카너 증후군)과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세분했으나 지능에 따른 구분이 무의미하고 오진 남발의 우려가 있다고 하여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