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 제2대 국군 강급 姜伋, 姜級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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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국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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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의 제2대 국군. 대제의 건국군주인 태공 강상의 아들이다. 시호는 정공(丁公)
제 정공은 아버지인 강태공의 뒤를 이어 대제의 제2대 군주가 되었고 주나라의 천자 무왕의 아들인 주 성왕을 보좌하였다. 이때 같이 활약한 인물들이 위나라의 제2대 국군인 강백, 진나라의 제2대 국군인 진후, 노나라의 제1대 국군인 태공이다 정공에게는 장남인 강계자와 차남인 강득이 있는데 군주의 자리를 동생인 강득에게 양보를 하여 강득이 정공의 뒤를 이으니 그가 대제의 제3대 국군인 을공이다
여담으로 단군조선 실사연구에 따르면 고조선의 마지막 단군인 한고열가의 외가가 대제의 공주 출신인 강혜인데 강혜는 제 정공의 후손으로 알려져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