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1687년 지이사에서 꽤 잘나갔던 사업인이 되었다. 사업으로 옷,목재를 팔았으며, 당시 지이사 정부에서의 지원을 받아, 1731년, 당시 가장 잘나가는 사람이 되어 인지도도 꽤 높았으며, 나무로 집은 집을 확장해가며 사업인의 인생을 살았다. 런얼스크에서만 일하기는 싫었는지 인원(현 동런얼스크 남구), 사방(현 지이사시티 동구) 등 다른 대도시들을 돌아다니며 활동했다. 1833년, 정치 공부를 하는게 나아보여 사업 인생을 그만뒀다. 정치 공부를 계속 하다보니 어느새 1839년 정치인이 되었다. 그렇게 1910년 정부의 지도자층에게 훈장을 받기도 했으며, 1911년에는 상장, 1920년에는 정부가 지이사시티로 정부를 이전해 런얼스크를 떠났다. 대통령은 김시혁을 부대통령으로 임명하려 했지만, 김시혁이 거절을 해 실질적으로 실행되지는 않았다. 근데 1950년, 엄청난 사건사고가 터지는데.
론스카인들의 반란
그당시 살아있었던 명바이가 론스카의 지도자를 총으로 암살시도를 하다가 감옥을 갔었고, 그당시 살아있었던 이상주도 지도자가 있는곳에 폭탄을 던질 시도를 하다가 감옥을 간적이 있었다. 그 전까지만해도 론스카인들이 정권을 탈취할지는 아무도 몰랐었다. 1952년, 많은 즤산들이 Free 지이사를 외쳤지만, 오히려 그럴 일은 없었고 정부는 방치했다. 그에 대해 1960년, 결국 즤산들이 제 2차 Free 지이사시위에 성공하면서 독립에 성공했지만, 보라국 세력과 번겜민국 세력[1]으로 나뉘어져 지이사 폭동으로 인해 1년만에 다시 재통일되었다.
그 이후의 생애
1989년, 유밀 봉기으로 인해 론스카 인민공화국이 수립되어서 김시혁과 명바이[2]는 그당시 같은 당이였기에 론스카인들을 적으로 돌려 론스카인들을 적으로 보고있었다.[3] 2010년, 론스카 공화국이 수립되자, 2024년 내전으로 인해 지이사족이 임시정부로 갈수밖에 없었다. 2024년, 론스카 대통령이 탄핵되어 론스카로부터 땅을 되찾아 국민들은 만세를 외쳤다. 첫 대통령은 명바이,김시혁이 있었지만 김시혁이 되었다. 그 후 루가큰트 왕국과 통합해 루반트-지이사-론스카 왕정연합으로 연합할때까지는 론스카 인민 공화국에 간첩 100명을 보내 보라국과 론스카 대통령이 만날때 둘다 암살할려고 했었지만, 통합을 해 무산되었다. 2024년, 북령전쟁과 런얼스크 테러등 사건으로 인해 탄핵되었다. 탄핵되자마자, 제3지구/런얼스크 테러/전개에서 볼듯이 테러를 주도했다. 웨인 산선일과 웨인 산운숸과 함께 주도했다.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해 김시혁이 죽었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번겜민국에 숨어있을때, 뉴스 기사에 찍히는 등 금방 잡히나 했지만, 암살당하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없었다. 심지어 암살당한게 밝혀지면 주변인에게 자연사했다고 밝히라고 전해 또 한번의 혼돈이 일어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