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구(세계관)/런얼스크 테러

런얼스크 테러
Runalsk Terror
런얼스크테러.jpg
어떤 화학무기가 떨어져 폭발하는 동런얼스크의 사진
교전국
루지론 혁명좌파[1]
지휘관
명바이(합동참모대신), 산일 산인산(런얼스크치안유지대 병장) 웨인 산운숸,김시혁, 웨인 산선일

개요

강대국 루반트-지이사-론스카 왕정연합에서 일어난 테러다. 현재까지도 또 일어날지 안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현재까지는 반란군을 모은 김시혁이 사망하였으나 그와 연관이 있을것으로 보이는 서대륙노동연맹 대표 원 쩌둥의 침묵상황, 사망한 구 미래전진당 마지막 당대표 륀 샤이밍의 생존설과 그리고 론스카 공화국의 마지막 대통령 아리오의 실종으로 사건의 배후는 더욱 깊어져간다. 이와 동시에 부총리 뭉크자신의 가족이 괴한에 저주 당한것도 우연이 아닌 뭉크를 부총리로 되기전에 죽이려한것이라 주장하였다. 그러나 아직까지 속도가 느린 재판속 김시혁을 믿는 자들이라는 단체가 무죄라 주장한다. 주동자인 웨인 산운숸을 구속했으며, 웨인 산선일이 자수하며 런얼스크 테러의 정황만 끝난걸로 예측되지만, 더 많은 자들이 남아있을수 있어 긴장감이 있다.

전개

  1. 루지론 조정에서 좌익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사건의 배후를 특정하지 못할시 임시로 붙여지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