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서대륙에 위치하는 민족들이다.
3개의 민족
즤산
기원 전 9900년 쯤 생긴 민족이다. 원래는 런얼스크 공화국의 런얼스크인만 있었지만, 일명 지이사라고 불리는 세력들이 런얼스크인들과 싸움을 벌여(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를 참조바랍니다.)대부분 민족을 지이사인으로 변경해 런얼스크인보다 많게 했다. 하지만, 곧 아미르에게 합병당해 지이사인들과 런얼스크인들끼리 "슨보러스"라는 인물을 임시정부의 대표로 내세웠고, 슨보러스의 임시정부라는 단체를 세우기로 했다. 그 후 잘 되어가는가 했으나 루가지이라고 불리는 제국이 멸망하고 추후 론스카인에서 설명할 론스카 공화국이라는 괴뢰세력이 등장해 몇몇 론스카인들이 이민을 오더니 지이사인들 몇명이 이민을 가는 현상이 발생했다. 론스카인들이 정권을 2번이나 박탈해 내전이 일어난뻔한적도 있었다.[1]그래서 현재 론스카인들과는 사이가 좋지는 않다. 그리고 루지론으로 바뀌기 전 지이산,지이사인,지산이 즤산으로 통합을 했고 런얼스크인도 포함되었다. 하지만 추후에 발생하는 런얼스크 테러로 인해 런얼스크인은 따로 분리된다.
루반트인
🙏 추가 바람 이 문서/단어는 이 문서의 기여자가 찾기 어려운 정보를 대신 찾아주기 바라는 문서/단어입니다. |
론스카인
서대륙에서 런얼스크와 로만트국에서 따돌림받던 민족들이 뭉쳐 생긴 민족이다. 이전에 루가스카 제국때 북대륙을 스스로 정벌하여 공작직위를 받은적도 있으며, 지이사 정권에 정변을 일으켜 론스카인의 국가를 세운적 있다.
- ↑ 대통령실에 미사일을 발사하자는 의견까지 나왔었다.